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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브라이언 박 목사 ‘Revival in America’… 10월 미 동·서부 순회집회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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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활동하던 1.5세 사역자 브라이언 박목사, 한국과 전세계로 활동 넓혀
OC 은혜한인교회서 첫 집회… OC교협 공동주최, 한어·영어권 아우른다

유튜브 기반 미디어 사역 공동체 ‘저스트지저스(Just Jesus)’ 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가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를 시작으로 LA와 뉴저지를 잇는 ‘REVIVAL in America’ 순회집회를 갖는다.


첫 집회는 10월 10일 오후 7시 OC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저스트지저스가 주최하고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그곳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삶은 다시 회복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남가주 일정은 10일 은혜한인교회에 이어 11일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 13일 오후 7시 Tapestry LA Church로 이어진다. 은혜한인교회와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는 한어권(KM), Tapestry LA Church에서는 영어권(EM)을 대상으로 집회가 열린다.


이후 동부로 이동해 17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갈보리교회에서 한어권 집회를 갖고, 18일에는 오전 11시 한어권, 오후 1시 영어권 집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한인 이민교회 1세대뿐 아니라 영어권 차세대까지 집회 대상을 넓힌 일정이 눈길을 끈다.


저스트지저스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한 말씀·예배 콘텐츠와 함께 현장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정기예배 ‘다와요@7:14’와 국내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다가요’ 등을 통해 교회와 지역을 연결하는 사역을 이어왔다. ‘다와요’는 역대하 7장 14절을 모토로 시작됐으며, 현장 사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도쿄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등 해외로 확대됐다.


저스트지저스가 올해 초 공개한 2026년 사역계획에도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와 뉴욕 지역 집회가 포함돼 있었다. 이번 ‘Revival in America’는 당시 발표했던 미국 사역을 구체화한 순회집회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미국 이민 후 금융업계에서 활동했던 자신의 경험과 신앙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복음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미국 집회에서도 치유와 회복,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신앙의 회복을 주요 메시지로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저스트지저스가 주최하고 OC교협이 공동주최하며, CTS America,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헤럴드 등 미주 한인 기독교 언론·방송사들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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