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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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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속보] 50주년 맞은 베델교회, 5대 담임에 황모세목사 결정 사람과사회
    속보 ◇ (종합1보) 베델교회 제5대 담임목사에 황모세 목사 결정 김한요 목사 뒤이어 제5대 담임목사 선출… 제직회 투표 통해 결정 미국 남가주의 대표적인 한인교회인 베델교회가 제5대 담임목사로 황모세 목사를 결정했다. 베델교회는 19일 발표한 제50권 29호 주보를 통해 "7월 18일 열린 정기 제직회 투표 결과 제5대 담임목사로 황모세 목사가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지난 1년 1개월 동안 청빙 과정을 맡아온 청빙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모세 목사는 현재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목회비서와 공동체 담당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앞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최근 베델교회 주일예배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성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베델교회는 주보를 통해 "오늘 1~4부 예배는 황모세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께서 말씀을 증거해 주신다"고 공식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청빙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베델교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한요 담임목사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말씀 중심의 목회와 선교, 다음세대 사역을 이끌며 교회의 성장을 견인해 왔고, 올해를 끝으로 담임목회 바통을 다음 세대에게 넘기게 된다. 베델교회는 지난 1년여 동안 청빙위원회를 중심으로 후임 청빙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제직회 결정을 통해 차기 담임목사를 확정했다. 향후 교회가 진행할 후속 절차와 취임 일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캡션 황모세 목사 – 베델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결정된 황모세 목사. 김한요 목사 – 베델교회를 이끌어 온 김한요 담임목사.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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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한인사회소식] 캘리포니아, 첫 전기차 구매자에 3,500달러 즉시 보조금 사람과사회
    캘리포니아, 첫 전기차 구매자에 3,500달러 즉시 보조금 신차 5만 달러·중고차 2만5천 달러 이하 대상 올여름 후반 시행…참여 자동차 업체는 추후 발표 캘리포니아주가 중단했던 승용 전기차 구매 지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개한다. 이번에는 생애 처음으로 무공해 차량을 구입하는 주민에게 차량 구매 현장에서 보조금을 바로 지급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13일 무공해 차량 즉시 보조금 제도를 담은 SB 168에 서명했다. ‘마이 퍼스트 EV’(MyFirstEV)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여름 후반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캘리포니아 주민 가운데 처음으로 전기차 등 무공해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이다. 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이 5만 달러 이하인 신차를 구입하면 3,500달러, 판매가격이 2만5천 달러 이하인 중고 전기차를 구입하면 1,75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세금보고 때 공제받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차 판매점에서 차량 가격을 결제할 때 즉시 할인받는 형태다. 초기 구매비용을 낮춰야 하는 소비자에게는 세액공제보다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정부 발표에는 소득 상한선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핵심 조건은 캘리포니아 거주자이면서 첫 무공해 차량 구매자여야 한다는 점이다. 보조금 재원은 캘리포니아주와 참여 자동차 제조사가 절반씩 부담한다. 주정부가 1억3,550만 달러를 투입하고 자동차 업체들이 같은 금액을 부담해 모두 2억7,000만 달러 규모로 운영된다. 다만 모든 전기차 업체와 차종이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동차 제조사와 구체적인 대상 차량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는 참여 업체를 8월 중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전기차 구매를 계획하는 주민은 계약 전 해당 제조사와 차량이 보조금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이후 판매 감소와 소비자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연방 지원은 신차 전기차에 최대 7,500달러, 중고 전기차에 최대 4,000달러를 제공했으나 관련 법 개정으로 종료됐다. 캘리포니아의 새 보조금은 연방 지원액보다 적지만 구매 단계에서 즉시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캘리포니아주는 2023년 종료된 이전 전기차 보조금 사업을 통해 10여 년 동안 약 14억9,000만 달러를 투입하고 약 58만6,000대의 전기차 구매를 지원했다. 그러나 이번 제도는 모든 전기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했던 과거 사업과 달리 첫 무공해 차량 구매자에게 지원을 집중한다. ‘마이 퍼스트 EV’는 캘리포니아주가 2026∼2027 회계연도 예산에 반영한 총 6억 달러 규모의 친환경 교통 투자 계획 가운데 하나다. 저소득층 노후 차량 교체 사업인 ‘클린 카스 포 올’과 전기 버스·트럭, 대형 차량의 노후 엔진 교체 사업 등에도 별도 예산이 투입된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한인 소비자들은 프로그램이 공식 개시될 때까지 계약을 서두르기보다 시행일, 참여 제조사, 대상 차종과 신청 절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미 계약하거나 차량을 인도받은 경우 소급 적용 여부도 아직 명확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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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한인사회소식] 미 전역 '사이클로스포라'감염 확산... 캘리포니아 외식은 괜찮은가? 사람과사회
    미 전역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확산…캘리포니아 외식은 괜찮나 미국에서 기생충성 장 질환인 ‘사이클로스포라증’ 환자가 늘면서 외식과 생채소 섭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7월 9일 현재 미국 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31개 주 843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에서 외식을 중단하거나 특정 식당을 피하라는 보건당국의 공식 권고는 나오지 않았다. 감염원으로 지목된 특정 식품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이클로스포라는 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를 통해 감염되는 미세 기생충이다. 과거 미국에서는 라즈베리와 바질, 고수, 완두콩, 혼합 샐러드 등이 집단감염과 관련된 적이 있다. 채소를 물에 씻더라도 기생충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물설사와 복통, 메스꺼움, 식욕 저하, 피로, 체중 감소 등이다. 감염 후 약 일주일 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수주간 이어지거나 좋아졌다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외식을 지나치게 꺼릴 필요는 없다. 다만 감염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샐러드나 생양상추, 생허브보다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설사가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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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
    [한인사회소식] 발행인의 시선-사람과사회 사이에서(2) "사람을 잇고, 공동체를 세우는 다리" 사람과사회
    미국은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았습니다.독립기념일을 맞아 곳곳에서 펼쳐진 기념행사를 바라보며 한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한 나라를 지탱하는 힘은 화려한 건물이나 경제력만이 아니라, 자유와 신앙, 그리고 공동체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며칠 전 열린 제5차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 기자간담회에서도 같은 울림을 받았습니다.행사의 중심에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있었습니다. 교단과 교회를 넘어 차세대 목회자를 함께 세워야 한다는 절박함,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참석한 목회자들의 이야기 속에 녹아 있었습니다.그 자리에 앉아 취재하며 다시 확인한 것이 있습니다.공동체는 혼자 세워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건강하게 성장합니다.《사람과사회》는 창간 이후 지금까지 바로 그 다리가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우리는 거대한 언론사는 아닙니다. 그러나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교회의 숨은 사역을 기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개하고, 건강한 가정의 이야기를 나누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감당하고자 했습니다.교회는 세상과 단절되어 존재할 수 없고, 기업 역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때 더욱 건강해집니다. 가정은 신앙과 교육의 출발점이며, 지역사회는 이러한 모든 요소가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됩니다.그래서 《사람과사회》는 교회 이야기만 전하는 매체도, 지역 소식만 다루는 신문도 아닙니다.세상과 교회를 잇고, 기업과 가정을 연결하며, 1세와 2세를 이어주고,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함께 바라보는 소통의 브리지(Bridge)가 되고자 합니다.때로는 한 편의 기사로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고, 한 사람의 이야기가 또 다른 섬김을 시작하게 합니다. 기업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한 청년의 도전이 또 다른 다음 세대에게 용기를 전하기도 합니다.언론의 역할은 뉴스를 소비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공동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길을 놓는 데 있습니다.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으며 자유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처럼, 우리도 믿음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사람과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한인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겠습니다. 교회의 선한 사역을 세상에 전하고, 기업의 나눔을 공동체와 연결하며, 건강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창간 5주년은 지나온 시간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을 시작하는 출발선입니다.앞으로도 《사람과사회》는 사람을 잇고, 세상을 잇고, 교회를 잇는 다리로서 맡겨진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겠습니다.  창간5주년를 맞으며 사람과사회 발행인 윤우경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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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
    [한인사회소식] 한·미연합회,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콘퍼런스(NCLC 2026)’ 성료 사람과사회
    Los Angeles, CA –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말리부 페퍼다인 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에서 열린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콘퍼런스(National College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NCLC 2026)’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1980년 시작된 NCLC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씨앗을 심다(Planting Seeds)’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18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치, 법률, 금융, 의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리더십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KAC 공동 창립자 던컨 리(Duncan Lee) 변호사의 시민참여 기조연설을 비롯해 폴 “PK” 김 콜라보레이션 대표의 소통 세션, 그리고 리더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임을 강조한 앤디 박(EY LA 매니징 파트너)의 커리어 전략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지니 장(Jeanie Chang) 누나스 누치 대표의 ‘눈치와 정(Jeong)’ 워크숍, 그레그 패튼(Greg Patton) USC 교수의 심층 리더십 트레이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과 커뮤니티 치유를 위해 KAC가 제작한 단편 영화 ‘까치(Ggachi)’ 상영회와 앤드류 오(Andrew Oh) 감독과의 대화, 그레이스 김(Grace S. Kim) 전 한미연합회 전국 부이사장과의 특별 담화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했다.또한 LAPD 샤론 김(Sharon Kim) 수사관의 울림 있는 메시지와 지니 조(Dr. Jeannie Jo) 교수의 글로벌 네트워킹 특강을 비롯해, LA 시 검찰청 에드워드 한(Ed Han) 부검사, 칠 공(Chil Kong) 연출가 겸 감독, 이웃케어클리닉의 Kevin Riutzel 전문의, 빔보 베이커리 USA의 Aaron Pyon 등이 연사로 나서 다채로운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공공, 법조, 금융, 교육,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15여 명의 멘토들이 학생들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조언을 제공했다.한미연합회 유니스 송 대표는 “이번 NCLC는 차세대 리더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주류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연대의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커뮤니티의 옹호자이자 멘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NCLC 2026은 한인커뮤니티재단, 내일재단, 캘리포니아 사회복지부(CDSS), 재외동포청, 오픈청지기재단, 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 LA 한인축제재단, 김용환 재단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KAC NCLC 문의: 전화 (213) 365-5999 또는 이메일 programs@kacla.org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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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
    [한인사회소식] 제17회 선교기금 모금 탁구대회 개최 사람과사회
    남가주 한인교계와 탁구인들이 선교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한다.갈보리선교교회(담임 김인수 목사)가 주관하는 '제17회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교회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7월 25일(토) 오전 8시부터 Don Knabe Community Regional Park(197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열린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교회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고, 선교 현장을 돕기 위한 대표적인 선교 후원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탁구로 하나 되고, 선교로 세상을 품다!'이다. 참가자들이 함께 흘리는 땀과 교제가 선교지의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 대회에서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미개척 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Seed Money(씨앗기금)로 사용될 예정이다. 갈보리선교교회는 현재 탄자니아를 비롯해 멕시코, 일본, 라오스,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선교 사역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다.경기는 실력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체전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S&A그룹(1801 이상), B그룹(1501~1600), C그룹(1301~1500), D그룹(1001~1300), E그룹(801~1000) 등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개인전은 레이팅 799 이하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Beginner Group만 운영해 탁구를 처음 접한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가비는 단체전 팀당 100달러, 개인전 50달러이며, 단체전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받지 않는다.이번 대회는 갈보리선교교회가 주관하고 재미대한 O.C.탁구협회,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목사회, 장로협의회, 전도회연합회, OC한인회, 미주복음방송, 사람과사회, 크리스천헤럴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교계와 한인사회의 연합 정신을 보여준다.또한 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OC체육회, 탁구협회, LA탁구협회, 샌디에이고탁구협회 등이 특별후원하며, 송제호 탁구교실, 플러턴 탁구아카데미가 협찬에 참여한다. **정성수 탁구클럽과 MAX Table Tennis(XIOM)**도 특별협찬으로 힘을 보탠다.대회 준비위원회는 "탁구를 통해 교회와 단체가 하나 되어 친목을 다지고, 그 열매가 선교지 교회 건축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탁구를 사랑하는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참여해 선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초청했다.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문의는 **에스더 유 전도사(562-896-3212), 임형진 목사(562-667-6150), 최귀옥 권사(714-318-4988)**에게 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탁구공 하나에 선교의 비전을 담아 지역교회와 한인사회를 하나로 잇는 선교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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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
    [한인사회소식]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 「청소년 범죄 예방 세미나」 성황리 개최 사람과사회
    지난 6월 27일(토),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는 차세대 범죄 예방사역의 일환으로「청소년 범죄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세미나의 주강사인 죠애나 정(Joanna Chung, M.Ed.) 선생은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멘토링해 온 베테랑 교육자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유혹과 위험 요소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정 선생은 자신의 삶을 복음적으로 조명하며 청소년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올바른 정체성과 가치관을 세우고, 분별력 있는 선택을 통해 자신을 지켜나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삶의 경험과 신앙을 함께 나눈 강의는 참석한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깊은 도전과 감동을 전했다이어 실제 수감 생활을 경험했던 한 형제의 진솔한 간증은 세미나장을 숙연하게 만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삶이 무너졌던 과정과 수감 생활을 통해 겪었던 아픔,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회복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간증했다. 그의 생생한 삶의 간증은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으며, 말씀 위에 바로 서서 건강하고 바른 선택을 하겠다는 결단을 이끌어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세미나를 마친 후 한 청소년 참가자는 “사실 어머니의 권유로 마지못해 참석했는데 제 마음을 뒤흔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제가 먼저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제가 먼저 들었어야 할 내용이었다”며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오네시모선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네시모선교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과 부모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는 오는 9월 12일(주일) 오후 선교사역과 차세대 예방사역을 위한  후원 기금 마련 만찬(Benefit Banquet)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만찬은 재소자와 그 가족,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원 행사로 마련된다. 선교회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소외된 이웃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후원 및 행사 문의는 오네시모선교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714) 739-9100으로 하면 된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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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
    [한인사회소식] 미주기독실업인회 서부총연합회, 7월 16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사람과사회
    CBMC 미주기독실업인회 서부총연합회와 CBMC 미주재단이 오는 7월 16일(목) 오후 5시 부에나파크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제5회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 및 이춘근 박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차세대 리더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와 함께 국제정세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특별강연으로 마련됐다. 주제는 **'국제정치와 하나님의 역사 – CBMC의 사명'**이며,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신앙인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사로 나서는 이춘근 박사는 국제정치학자로,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종연구소 외교안보연구실장,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실장, 자유기업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강연에서는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 미·중 전략 경쟁, 북한 핵 문제 등을 기독교 신앙의 시각에서 분석하며, CBMC 회원과 크리스천 리더들이 시대적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5회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CBMC 미주재단은 미래 세대의 신앙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사업을 통해 차세대 기독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최혜나 CBMC 미주기독실업인회 남가주연합회 회장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국제정세를 폭넓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이번 행사는 미주복음방송,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가 미디어 후원하며, 연세대동문회, 남가주교협, 교협이사회,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OC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문의: 714-398-7471 (최혜나 회장)이 행사는 국제정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신앙과 비즈니스, 사회적 책임을 연결하는 CBMC의 사명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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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
    [한인사회소식] 충현선교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회 17-19일 한기홍 목사 초청 “은혜받아 땅끝까지” 사람과사회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 설립 41주년 기념 부흥회가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은혜받아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열린다.초청 강사는 한기홍 목사(남가주 은혜한인교회)로, 총 5차례에 걸쳐 집회를 인도한다.첫날인 17일(금) 오후 7시 30분 ‘변화받아 땅끝까지(행 3:1-10)’를 시작으로, 18일(토) 새벽 5시 20분 ‘회복되어 땅끝까지(요 21:15-17)’, 오후 7시 ‘능력받아 땅끝까지(왕하 2:7-14)’ 집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9일(주일)에는 1·2·3부 예배에서 ‘은혜받아 땅끝까지(마 14:14-21)’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오후 2시에는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창 37:5-11, 마 24:14)’라는 제목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연합 집회가 열린다.국윤권 담임목사는 “주님을 예배하는 은혜의 자리에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며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변화되고 회복되어, 복음을 들고 땅끝까지 나아가는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문의: 818-549-9191▲주소: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90039▲홈페이지: www.choonghyun.org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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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AKP 스포츠 재단, 2026 AKP 스포츠 아카데미 LA 개최 사람과사회
    AKP 스포츠 재단(AKP Sports Foundation)은 오는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로스앤젤레스 트레이드-테크니컬 칼리지(LATTC)에서 개최되는 2026 AKP 스포츠 아카데미 LA의 헤드라인 코치와 선수들을 공식 발표했다.AKP 스포츠 아카데미는 프로 선수와 지도자들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꿈과 리더십, 인성, 신앙의 가치를 전하는 AKP 스포츠 재단의 대표적인 연례 지역사회 여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최고의 선수와 지도자들로부터 직접 배우며 스포츠 기술뿐 아니라 팀워크, 자신감, 리더십, 건강한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번 아카데미에는 미국 최고의 유소년 농구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스티브 백(Steve Baik) 감독이 헤드라인 코치로 참여하며, WNBA LA 스팍스 및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지현 선수, 그리고 대한민국 여자프로농구(WKBL)의 살아있는 전설 김정은 선수가 헤드라인 선수로 참가한다.AKP 스포츠 재단은 스포츠와 봉사, 그리고 공동체를 통해 사랑(Agape), 기회(Kairos), 생명(Pneuma)을 나누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스포츠 비영리단체로, 이번 아카데미 역시 스포츠 교육과 함께 리더십 교육, 멘토링, 선수와의 대화,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스티브 백 감독은 치노힐스 고등학교를 미국 전국 랭킹 1위와 35전 전승으로 이끌며 미국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명장으로, 론조 볼(Lonzo Ball), 라멜로 볼(LaMelo Ball), 오네카 오콩우(Onyeka Okongwu) 등 다수의 NBA 선수와 NCAA 디비전 I 선수들을 지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남가주 지역에서 차세대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박지현 선수는 현재 WNBA LA 스팍스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 성실한 자세로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정은 선수는 WKBL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며, 대한민국 국가대표와 프로무대에서 수많은 우승과 개인 수상 경력을 쌓아온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레전드이다. 오랜 시간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리더십은 수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농구 클리닉, 리더십 세션, 선수들과의 Q&A, 멘토링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제를 통해 잊지 못할 하루를 경험하게 된다.AKP 스포츠 재단의 설립자이자 CEO인 존 리(John Lee)는 “AKP 스포츠 재단은 스포츠가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AKP 스포츠 아카데미는 단순한 스포츠 캠프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리더십과 인성, 신앙, 그리고 꿈을 심어주는 자리입니다. 스티브 백 감독님, 박지현 선수, 그리고 김정은 선수를 올해 LA 스포츠 아카데미에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세 분의 뛰어난 실력과 겸손함,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한 헌신은 AKP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남가주 지역의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하여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다. 행사 안내2026 AKP 스포츠 아카데미 LA일시: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12:30 ~ 오후 5:00장소: Los Angeles Trade-Technical College (LATTC)400 W. Washington Blvd.Los Angeles, CA 90015참가 신청: https://pci.jotform.com/form/261246193803153홈페이지: www.akpsports.org한편 AKP 스포츠 재단은 스포츠와 봉사, 공동체를 통해 사랑(Agape), 기회(Kairos), 생명(Pneuma)나누는 미국의 전국 규모 기독교 스포츠 비영리단체이다. 스포츠 아카데미, 멘토링, 리더십 개발, 지역사회 봉사,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 세대의 건강한 리더를 세우고 미국과 세계 곳곳의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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