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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생명의 전화 창립 27주년 감사예배…“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가치 재발견” 사람과사회
     생명의 전화(원장 박다윗 목사) 창립 27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8일(토) 오후 3시 상담봉사원 및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LA 소재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원장 박다윗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제3기 상담봉사원 김송창 목사 대표기도후  KCMUSA 이사장이며 충현선교교회 민종기 원로목사의 말씀선포로 이어졌다. 민종기 목사는 ‘내게 학자의 혀를 주소서’(사 50:4-9) 제목의 말씀선포를 통해 “말로 곤고한 자들을 어떻게 돕고 위로하며 다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할까를 고민하며 하나님께서 생명의 전화에 부여하신 사역들을 감당하며 나간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며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일 뿐 아니라 사역자들에게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계속 귀한 상담원들을 세워주시고 또 지도자들의 헌신 가운데서 미래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무럭무럭 맺혀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10년 근속 상담봉사원인 19기 신미경, 유숙희, 최국희 상담원등 감사패등이 증정됐고   인턴쉽 수료자인 26기 조양순 상담원에게는 수료증 및 상담원증이 수여됐다.한편 미주 생명의 전화 사역은 다인종 다문화 다언어 사회에 섞여 살면서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만나 절망하는 동포들을 전화상담을 통해 주저앉지 않도록 붙들어주고 상처를 싸매어 주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생명의 전화는 지난 27년 동안 총 7만 8천 건 이상의 전화 상담을 통해 이웃들의 고충을 상담하며 그들의 생명줄이 돼 왔다.생명의 전화는 상담훈련(약 8주)을 이수한 상담봉사원에 의해 매일 오후 3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상담전화 : 213-480-0691(영육구원)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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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
    [종교] 신간안내 - 신춘식박사 신간, “조나단 에드워즈의 선교신학” 사람과사회
     신춘식 박사가 2024년 캘리포니아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에서 선교학 철학박사(Ph.D. in Contextual Studies) 학위를 받은 논문을 바탕으로 집필한 신간, 조나단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의 출판 기념회가 동 신학교에서 지난달 22일, 개최됐다. 본서는 역사신학과 선교학이라는 두 관점을 통합하여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사역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그가 남긴 선교학적 유산을 오늘날의 선교 실천과 연결짓는다.저자는 인도에서 8년간 선교사로 사역하며, 에드워즈를 단지 미국 내 부흥 운동의 중심 인물이 아닌, 선교사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게 되었다. 이후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과 캘리포니아프레스티지대학교 박사원에서 선교학을 전공하며, 에드워즈의 사역에 담긴 선교학적 의미를 심도 있게 탐구하였다.에드워즈를 균형 있게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두 렌즈 이론’(Two-Lens Theory)을 제안합니다. 이는 복음주의 신학적 통찰과 선교학적 통찰을 함께 적용함으로써, 에드워즈와 같은 인물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독교 선교 역사를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을 더욱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데 기여합니다”라고 밝힌다.본서는 조지 마스던의 역사신학적 분석과 함께, 폴 피어슨, 케네스 라투렛, 랄프 윈터, 도널드 맥가브란 등 선교학자들의 통찰을 바탕으로 에드워즈의 선교적 기여를 재조명한다. 에드워즈는 선교 운동의 확산, 선교 정보의 보급, 국제적 기도 네트워크의 형성, 구속사적 해석을 통한 선교의 재정립, 그리고 지상명령 개념의 확산에까지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된다.저자는 에드워즈의 삶을 목회와 학문, 그리고 마지막 순교적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희생의 영성을 보여준 본보기로 제시하며, 오늘날 선교학적 사유와 실천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에드워즈의 사역을 통해 선교의 본질을 되묻고, 현대 선교의 방향성을 성찰하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신춘식교수는 모 TV와의 간증을 통해 "철가방 소년에서 복음전도자"로 소개된, 저자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이야기이다. 초·중학교 시절, 지리산 골짜기에서 지게를 지며 가족을 도왔고, 중학교 졸업 후 서울 을지로 청계천에서 낮에는 철가방, 밤에는 책가방을 들고 고등학교 과정을 1년 만에 검정고시로 마쳤다. 그는 어려운 환경을 탓하지 않고 배움과 꿈을 향한 길을 스스로 개척하며, 고난을 인생의 디딤돌로 삼았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중 결핵 임파선염으로 큰 고난을 겪었지만, 말씀을 붙들며 치유를 경험했고, 그 은혜 속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고 소개된 바 있다. 강원도 양구에서 육군 군종병으로 복무를 마친 후, 저자는 사역자로 부름받은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독학으로 교육부 영어영문학사(B.A.)를 2년 만에 취득하며 배움의 길을 이어갔다. 이후 총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하였고,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Th.M.)에서는 역사신학을 전공하며 깊이 있는 학문적 토대를 쌓았다. 특히 신학대학원 재학 중에는 성경고사에서 전체 1등을 차지했으며, 풍부한 성경 암송과 깊은 말씀 이해로 ‘걸어다니는 성경관주’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왔다.저자는 한국에서 군부대 독수리교회를 비롯해 서울 성천교회, 이리중앙교회 등 여러 교회에서 유년주일학교, 청년부, 시니어사역, 교회행정, 교구사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회 및 사역 경험을 쌓았으며, 차세대 리더십 양성에 헌신해 왔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이리중앙교회 사역을 하면서 매년 청년 대학생들을 인솔하여 인도, 필리핀,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에서 단기 선교를 경험했다. 2007년 성탄절 다음 날, 갑작스러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네 살, 여섯 살, 여덟 살이던 세 자녀와 아내와 함께 온 가족이 인도 선교사로 떠났다.저자는 인도 벵갈루루(Bengaluru, India) 지역에서 8년간 사역하며, 신학교 강의, 목회자 훈련, 현지 교회 지도자 양성에 헌신하였다. 그는 Asia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New Life College, Bethel New Life College, Sharon Pastoral Seminary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신학 교육과 현지 사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힘썼다.2015년 인도 정부의 추방 정책으로 도미 후, 저자는 오랜 관심을 두었던 조나단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2018년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국제선교목회학 박사학위(D.MinGM.)를 취득하였다. 이후에도 연구를 지속하여, 2024년에는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그는 GMS 소속 선교사로서 미국 서부지부 지부장직을 맡고 있으며,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를 섬기는 한편, CPU 박사원 선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한편 권도근 목사 (NLMA 사무국장)는 신춘식 교수의 '조나단 에드워즈의 선교신학'에 대한 서평에서 “이번 신간은 단순히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했던 한 인물의 초상화를 떼어내고, 그의 심장과 혈관까지 그려낸 새로운 지도를 손에 쥐여준다. 그리고 그 지도는 결국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우리의 뜨거운 신앙적 열심과 예리하게 벼리는 지성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우리의 뜨거움은 '교회'의 벽을 넘어 세상을 향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지만, 그 영광이 머물러야 할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내어놓고 있는가? 에드워즈가 자신의 명성과 안락함, 그리고 마지막에는 생명까지 던져가며 보여준 그 ‘선교적 삶’ 앞에서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은 위대한 신학이 머물렀던 자리가 아니라 사랑이 흘러가는 하나님의 선교의 길이었음을 선명이 드러낸다.” 라고 기록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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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
    [종교] 남가주교협, 김은목 목사 56대 신임 회장 취임 사람과사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교협)가 제56대 신임 회장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첫 걸음을 뗴었다. 지난25일 오후 5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제56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와 함께 김은목 목사를 제56대 신임 회장으로 추대한 것이다. 이날 예배는 LA지역을 중심으로 OC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5대 샘신 회장단의  수고를 감사하면서 새로운 리더십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김은목 신임회장(평화의 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대준 목사(신임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와 권영신 장로(부회장)의 성경봉독(창세기 6:8)그리고 특별출연으로 목사중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증경회장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담임)는 '그러나 노아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던 노아처럼, 남가주교협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방주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1부 예배는 정해진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연이어 열린 2부 이취임식은 최영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한기형 목사(증경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취임식에서는 제55대 회장 샘신 목사(샘 중앙커뮤니티교회)가 이임사를 전하면서 굴곡졌던 지난 임기 동안 협력해 준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회장 사역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샘 목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LA 산불 당시 신년하례식을 취소하고 예산을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한 일을 비롯해, 사랑의 쌀 나눔, 지역사회 섬김, 경찰서 및 지역 기관 협력, 선교사 지원, 청소년·차세대 사역, 작은 교회 돕기, 교협 공신력 회복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모든 사역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자 회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샘신 목사는 55대 취임 직후 발생한 LA대형 산불 피해자들을 섬기면서 여전한 남교협내 분쟁의 시기에 잘 대처하고 교계에 실질적 봉사와 헌신을 통해 전정성 있게 본연의 임무를 감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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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
    [종교] 서울 사랑의교회, 3대 담임 윤대혁 목사 청빙 결의 사람과사회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11월 16일 사랑의교회 3대 담임목사로 윤대혁 목사(51세, 글렌대일소재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를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고 밝혔다. 윤대혁 목사는 추후 제직회와 공동의회 등의 위임 절차를 거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2026년 중반부터 오정현 목사를 도와 동사목사로 사역하고, 2027년 담임목사로 위임받을 것으로 알려졌다.윤대혁 목사는 경기도 구리 출생으로 총신대 신학과(B.A.),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풀러신학교(Th.M.)에서 수학했으며, 서울 오륜교회와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청년부 사역을 감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에는 2013년 11월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사랑의교회 당회는 교회 홈페이지 공지에서 “사랑의교회는 1대 담임목사인 고 옥한흠 목사에 이어 오정현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23년째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진액을 쏟아 사역에 임하고 있다”며 “사랑의교회는 아름다운 사역 계승을 이루어 나가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대사회적 책임,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선교 마무리를 위한 비전을 변함없이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 16일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윤대혁 목사(51세)를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으며, 지난 18일 결의 사안을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인들에게 공지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공지문에서 “청빙위원회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동안 기도와 숙의를 거쳐 윤대혁 목사를 청빙 후보자로 추천하였고, 당회가 결의한 윤 목사는 추후 제직회, 공동의회 등 위임 절차를 거쳐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며 공표했다. 또 당회는 “아름다운 사역 계승을 이루어 나가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대사회적 책임,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선교 마무리를 위한 비전을 변함없이 이루어나갈 것”이라면서 “온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일을 위한 거룩한 플랫폼으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대혁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후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 오륜교회 청년부 담당을 거쳐, 2003년부터 2013년까지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젊은이 사역과 교구 사역을 감당했다.  2013년 11월부터 현재 파사데나 소재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1978년 고 옥한흠 목사에 의해 개척됐으며, 현재는 2003년 부임한 오정현 목사가 23년째 담임하고 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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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
    [종교] 개안 수술을 돕는 미주실로암선교후원회, 총회 개최해 사람과사회
    미주실로암선교후원회(회장 용장영목사)는 2025년을 마무리 하면서 올 한해를 결산하고 2026년 새해를 준비하는 총회를 지난 12월6일 토요일 오후 12시, LA소재 주향교회(김신목사)에서 개최했다. 지난 11월20일 소천한 이사장 홍춘만목사의 추모식은 용장영목사의 집례로 시작되어 부회장 김신목사의 기도, 김인수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추모사는  고 홍춘만목사의 차녀이며 후원회 부회계로 섬기고 있는 홍연아집사의 추모사, 부회장 이정현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추모식 후 이어진 총회에서는 홍 춘만 이사장의 후임 이사장으로 김인수 목사를 추대하고 2026년 시각장애 개안수술 후원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시각장애인으로 한국 실로암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선태목사의 방문일정에 맞추어 2026년 6월14일 주일, LW한인커뮤니티교회(담임 용장영목사)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국실로암선교회 사역을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미주실로암선교회후원회는 매년 1회 개최하는 자선음악회에서 모금된 후원금을 시각장애인들의 개안수술비 지원을 위해 전달하고 있는데 2025년도에는 총  $65000불을 모금해 그중 $57,000불을 전달했다.내년도를 섬길 미주실로암선교후원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김인수목사,명예이사장: 김봉호장로, 김도림장로, 이영휘장로부이사장: 김희연장로, 하영희사모, 채영자권사회장: 용장영목사부회장: 김신목사, 이정현목사, 박은성목사총무: 윤우경권사서기: 오충성목사회계: 장연화부회계: 홍연아홍보부장: 오성애권사대외부장: 김근옥권사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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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6
    [종교] '제3회 미자립목회자 자녀 후원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사람과사회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대표 이선자 목사)가 주최한 '제3회 미자립목회자 자녀 후원음악회'가 지난 10월 11일(토)  오후 5시 부에나팍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음악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헌신하는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준 높은 음악 공연과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음악회에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과 앙상블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소프라노 클라라 신이 'Holy City'(S.Adams 작곡)와 '축복하노라'(신상우 작곡)를 열창했으며, 테너 오위영과 테너 최원현의 무대가 이어졌다.OC창로성가단(단장: 김용진, 지휘자: 김원재)은 '전능하신 여호와의'(존 휴즈 작곡)와 '주의 은혜라'(손경민 작곡)를 선보였고, 김시연 소프라노가 모차르트의 'Alleluia'와 '여정'(송경민 작곡)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특히 Six Ttringphil Guitar Ensemble의 기타 앙상블 연주는 스코틀랜드 발라드 'Mary Hamilton'을 비롯해 'Danes Mot Var', 'Espana Cani'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자: 김정민)도 '주의사랑 세상 이기네'와 '꽃구름 속에'를 합창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만들었다.이창남 OC교회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 안에서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히브리서 13:1-2)"는 말씀을 전하며,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고 은혜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고 밝혔다.이 목사는 "미자립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힘을 얻고 다시금 꿈을 꾸게 하는 귀한 사역"이라며,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와 협력해주신 모든 교회와 기관 위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미자립목회자 자녀들의 교육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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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
    [종교]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회 콘서트 성황리 개최 사람과사회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회(대표 임태우 목사, 후원회장 한영숙 권사, 총무 캘리 리 전도사) 콘서트가 지난 12일(주일) 오후 6시 플러톤 시에 위치한 은혜의 강 감리교회(담임 김태호 목사)에서 열렸다.김석기 설립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콘서트는 임태우 목사의 기도에 이어 소프라노 황혜경, 메조 소프라노 정희숙, 바리톤 김정호, 바리톤 장상근 등 연주자들의 여러 독창과 중창이 선보여 졌으며 남성중창단 칸투스로 진행됐다. 피아노 반주에 김소리 그리고 첼로 협연에 안찬송 연주자가 출연했으며 오네시모와 관련 영상 간증을 통한 사역 소개가 있었다.  콘서트는 임태우 대표의 목사 부임 이후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준비됐음에도 성황리에 치뤄졌다. 특히 고등학교 어린 자원봉사자들부터 후원회 모든 회원들이 함한 섬김으로 세대간의 격차를 좁히며 성공적인 행사를 도왔다.오네시모선교회는 세대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밝힌 관계자는 새롭게 부임한 임태우 목사와 함께 오네시모 선교회와 후원회는 이전 세대들의 발자취를 따르며 새로운 비젼을 세워나가며 오네시모가 무익한 노예에서 유익한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듯이 갇힌 자들에게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오네시모 같은 예수님의 유익한 일꾼들을 키워 나가는 사역을 계속해서 꿈꾸고 자한다고 강조했다. 오네시모 선교회는 오직 후원회 회원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이다.캘리포니아 35개 교도소와 카운티 및 주정부 산하 감옥들을 직접 방문하며 사역중에 있으며 재소자들과 그 가족을 위한 사역과 후원을 해 오고 있으며 교도소 및 감옥 방문사역, 문서 사역, 성경 통신대학 및 예방사역, 추방자 연결 및 재활사역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 바로 세워 유익한 자로 세우는 데 헌신하고 있다.한편 선교회는 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오네시모 선교회는 부에나팍 시에 위치해 있다. (7751 Stanton Ave. Buena Park CA 90620) 714-739-9100: https://www.onesimusministry.org/)   오네시모선교회 제공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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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
    [종교] GIFT 전인코칭 전문학교, '전인코치 양성 프로그램' 출범 사람과사회
    GIFT 전인코칭 전문학교가 'GIFT 크리스천 전인코치 양성 프로그램(GIFT Christian Whole-Person Coach Training Program, CWCTP)'을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CWCTP는 신앙(영성), 심리(마음), 건강(신체), 코칭(관계/실천)의 4대 영역을 통합하여 기독교적 가치 위에 서 있는 전인적 코칭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GIFT 측은 "CWCTP는 임상심리학 박사와 의학박사 등의 최고 교수진이 현장 경험과 과학적 지식을 성경적 원칙과 결합해 보다 깊이 있고 효과적인 코칭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러한 전문성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전인적 회복과 성장을 이끌 리더를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첫 번째 필수 전문 과목은 '정신건강 이해와 위기 대응 (Mental Health Foundations & Crisis Response, 21 CTH)' 과정이다.이 과목은 목회자, 선교사를 포함한 코치 및 리더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불안, 우울,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개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필수 전문 과정으로 학력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WCTP 전체 과정을 등록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시작할 수도 있고, 단일 과목만 수강하거나 청강 등록도 가능하다.수료 시 미국 Mental Health First Aid (MHFA) 공식 자격증이 발급되며 , 모든 학점은 샬렘 국제 대학원 석사 학위 2학점으로 인정된다. 또한, 본 과정은 21 CTH (Coaching Training Hours)로 공식 인정된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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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자녀 신앙 교육, ‘가정’인가 ‘교회’인가? 부모와 교역자 인식차 커 사람과사회
    최근 발표된 바나 그룹의 연구에 의하면 자녀 신앙 교육의 주 책임은 부모와 교회 지도자 간의 큰 인식 차이가 있음을 확인됐다고 분석, 발표했다.  부모 절반은 교회를 기대하지만, 지도자 대다수는 가정을 지목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 연구는 가정, 교회, 그리고 신앙 공동체 내 멘토의 동역이 다음세대 신앙을 위한 핵심 해결책이라고 제안했다.자녀 신앙 교육의 주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두고 부모와 교회 지도자 사이에 상당한 인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다음세대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이 중요한 과제 앞에서 가정과 교회가 서로 다른 기대를 품고 있는 현실이 드러난 것이다기독교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Barna Group)이 어와나(Awana)와 협력해 발표한 ‘새로운 현실 속의 어린이 사역(Children’s Ministry in a New Reality)’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 사역 지도자의 95%는 ‘자녀 양육은 가정에서 시작된다’고 응답했다.반면 학부모의 절반(51%)은 교회가 자녀 신앙 교육을 주도해주기를 기대했으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답한 부모는 49%에 그쳤다. 또한, 부모 10명 중 8명 이상(86%)은 자녀가 교회에서 배우는 영적 가르침을 스스로 가르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인식의 불일치는 또 다른 간과된 영역이 있음을 재확인 한다. 바로 가정과 교회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멘토, 교사, 그리고 신앙 공동체 내 다른 어른들의 존재다. 연구에 따르면, 교회 안에 신뢰할 만한 영적 멘토가 있는 아이들은 성경에 더 깊이 참여하고, 교회 공동체에 더 강한 유대감을 느끼며, 일상에서 신앙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이러한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5세에서 14세 사이 자녀를 둔 기독교인 부모 중 단 39%만이 자녀가 교회 내 다른 어른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있다고 답했다.보고서는 이 간극을 메우고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세 가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영적 성장은 교회나 가정 어느 한쪽의 전유물이 아닌, 가정과 교회, 그리고 신앙 공동체 전체의 ‘공동 파트너십’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교회는 부모가 주체적 역할을 감당하도록 실제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일상 속 신앙 대화의 모델을 보여주어야 한다.둘째, 연령별로 분리된 사역을 넘어 ‘세대 간의 연결’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 봉사하고, 소그룹이나 사역팀에서 멘토와 연결되며, 여러 세대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다시 말해 가정과 교회에서 배운 것을 삶으로 보여주는 역할 모델이 자녀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경과 사명’을 신앙 교육의 중심에 두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암송하며, 토론하도록 돕고, 가족이 함께 이웃을 섬기고 기도하는 등 일상에서 믿음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다음세대가 세상 속에서 굳건한 예수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만 자녀 신앙교육은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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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새생명선교회, 목회자 위한 재정 후원 신청 받아 사람과사회
    새생명선교회(대표 김은형 권사, 이사장 주성기 장로)가 故 박희민 목사님 소천 3주기를 기념하면서 소형교회 목회자들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일정은 2025년 10월 7일 - 11월 18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데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 후인 11월 19일 - 12월 8일 사이 심사 진행을 자료를 검토하고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2025년 12월 9일에 결과 발표로 선발된 50명에게 웹사이트와 이메일로 개별 통지한다. 지원금 전달은 2026년 3월 23일로 예정되 있으며 당일 새생명비전교회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 지원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지원금은 목회자 1인당 $1,500 불로 50명에게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현재 출석교인 25~70명의 교회 담임목사에 한하며 신청부터 세미나 참석까지의 주요 일정을 확인할 것을 부탁했다. 세미나 개최 일정은 2026년 3월 23일(월) 오전 9시 ~ 오후 4시이며 신청한 목회자 본인이 세미나에 직접 참석해야 한다. 2025년 수혜자는 2026년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하지만, 그 이전 년도 수혜자는 재수혜가 가능하다.또한 수혜자로 선발되지 않았어도 선착순 20명까지는 당일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4226 Verdant St, Los Angeles, CA 90039 목회 세미나 및 Table Talk 그리고 오찬이 제공된다. 각 강의시간은 25분이며 맨 마지막에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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