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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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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OC한인회, 순회영사업무 외 무료서비스 및 상담 업무 실시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조봉남 회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순회영사업무 와 더불어 새로운 무료서비스 및 상담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OC한인회는 미국 시민권 신청, 미국 여권 신청 및 갱신, 영주권 갱신, 노인 아파트 신청, 소셜업무 등  20여년 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무료 봉사하셨던 곽종진씩,  OC한인회에서 무료로 서비스 해드리게 되었다고 알리면서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약신청은 OC한인회 (714) 530-4810으로 하면 된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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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선교사 자녀를 위한 ‘가온의 빛’ 미술 공모전 시상식” 사람과사회
    지난 12일, 미주복음방송과 가온갤러리가 공동 주최한 ‘가온의 빛, HOPE 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부에나팍에 위치한 가온 갤러리 개관식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선교지에서 자라나는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s)들이 낯선 땅에서 겪는 성장의 아픔과 신앙의 여정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 전시와 함께, 회복과 치유, 하나님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번 ‘HOPE 미술 공모전’에는 총 35개국에서 85명의 MK들이 참여해 76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연령은 초등학 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했다. 이들의 작품은 성장기 동안 겪는 외로움,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복음 안에서의 회복과 소망을 진솔 하게 담아냈다는 평이다.가온갤러리 개관식으로 열린 1부 감사예배는 감사한인교회 구봉주목사의 “선교사 자녀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여, 그들의 재능을 고양시키고 영적으로 회복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온갤러리의 중요한 역할”이며, “하나님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주신 재능과 지혜로 하나님의 성소를 만들어가신 것처럼, 가온갤러리가 아버지의 거룩한 장 막이 되고 영적인 장소가 되어서 아이들의 영감 어린 작품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축복한다”는 말씀으로 시작됐다. 이영선 미주복음방송 사장은 “이 지역에 가온갤러리가 세워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예술적인 정신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되며, 갤 러리 개관 첫 전시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특별 공모전으로 시작되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의 중심이 되는 가온갤러리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제니퍼 홍 가온갤러리 디렉터는 “예술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받은 하나님의 소원을 기도로 준비 한 결과물이기에 돕는 손길을 통해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35개국에서 85명의 선교사 자녀들이 보내온 76점의 그림 전시를 준비하면서  편지와 작품을 통해 오히려 우리가 큰 위로와 은혜를 받았다”고 감격했다.  2부 시상식은 미주복음방송 한정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참가 아이들이 직접 써 보내온 편지 낭독 시간이 있었다. 마다가스카르 MK 김샤론(13세)은 최근 평소 친분이 있던 마다가스카르 현지 선교사님이 무장 강도들에 의해 처참히 순교당 하는 사건을 겪으며, 가족 모두 큰 충격과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작품을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주시는 소망과 생명의 강을 발견하는 여정이 되었으며, 그 선교사님의 희생을 통해 마다가스카르에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기 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멕시코 MK 성가람(19세)은 심한 우울증과 불안 속에 있었으나, 이번 공모전 준비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안도감과 함께 삶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태국 MK 김유겸(19세) 역시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고 있었지만, 그때마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붙들림을 경험하며, 다시 좁은 길을 걸어갈 수 있도 록 마음의 그릇이 넓어지고 매일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높인다고 전했다.심사위원 폴 아트리는 “타락해가는 예술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이 작품들이야말로 예술 문화 회복의 시작”이 라며, “참가한 모든 MK들이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아 훗날 하나님의 일꾼으로 크게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고 평가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3명의 수상자가 발표되었으며, 대상은 태국 국하영(17세)의 ‘생명의 빛’, 공동 최우수상은 케냐 나 하린(20세)의 ‘미래를 향한 날갯짓’, 필리핀 배하은(16세)의 ‘무덤가 아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소망상 10명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영상으로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특별히, 최 우수상을 받은 배하은(필리핀)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화가를 꿈꾸었으나 배울 기회가 많지 않던 차에 수상하여 더욱 큰 격려가 되었고, 부모님의 사역지인 무덤가 마을 아이의 삶을 담은 그림으로 수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면서 수상상금은 그 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하였다. 이어서, 대상을 받은 국하영(태국)은 빛 되신 주님을 높이고 주인되신 주님을 생각하며 그렸다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MK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고 미국의 갤러리에 전시된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앞으로의 예술가로서의 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가온갤러리는 앞으로도 복음과 예술이 만나는 크리스천 문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선교지의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 사역과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전시 일정 안내] 가온의 빛 – HOPE 미술 공모전 전시•기간: 2024년 4월 14일(월) ~ 4월 24일(목), 10AM–7PM•장소: GAON Gallery (6186 Beach Blvd., Buena Park, CA)•문의: 714-458-0433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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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OC지역뉴스] OC북부한인회, 제1회 회장배 축구대회 펼친다 사람과사회
    다가오는 4월 19일, 제1회 오렌지 카운티(OC) 북부한인회 회장배 축구대회가 애너하임 소재 볼주니어하이스쿨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부에나팍 시장과 OC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대회는 경기가 열리는 볼 주니어 하이스쿨은 1500 W. Ball Rd, Anaheim, CA 92802에 소재하며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명의 프로 심판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이번 축구대회대회장을 맡은 OC 북부한인회 케롤 리 이사장은 “ 북부한인회는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이민자로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온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번 축구대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진 회장은 “초록 잔디에서 펼쳐지는 축구대회는 볼거리가 먹거리가 풍성하다면서 선수 가족들만 아니라 한국 축구 팬들이라면 누구라도 오셔서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OC 북부한인회의 5대, 6대 회장을 역임한 김태진 회장배로 첫 번째 대회가 개최된다. 리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한인 커뮤니티가 단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2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가족들도 초청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축구 게임은 이른아침부터 등록하고 9시에 시작하며 11시에는 윤우경 아나운서(본지 발행인)의 진행으로 개막식이 펼쳐지며 조이스안 부에나파크 시장, 이창남 OC교협 회장 등이 축사자로 나선다.2013년에 설립된 OC 북부한인회는 부에나파크, 풀러톤, 라미라다, 애너하임, 라하브라, 브레아, 오바린다, 플라센티아 등 인근 지역 상권을 갖고있거나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결성됐다. 캐롤리 부동산 대표가 3대, 4대 회장을 지냈고 김태진회장이 5대, 6대 회장을 맡고 있다. 캐롤리 대표는 3년째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북부한인회는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축구대회를 마친 후에는 9월경 불우한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와 ,12월경에는 Both Foundation 과 함께 독거노인들을 섬기는 “김장 담그기”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축구대회의 참가 대상은 LA와 OC 축구팀들이다. 팀 구성은 A조(35세 이하 및 고등학생 이상), B조(36세~59세), C조(60세 이상)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비는 팀당 400달러이며, 각 조별 시상 내역은 1등 트로피와 메달을 포함한 1500달러, 2등 트로피와 1000달러, 3등 트로피와 500달러가 전달된다. 대회 참가와 후원에 관한 자세한 정보 문의는 전화(714-876-8832)를 통해 가능하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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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OC지역뉴스] 5대 비전 미션 컨퍼런스, 4월6일, 7일 양일간 열려 사람과사회
    5대비전미션센터(5 Vision Mission Conference, 대표 그레이스 우 목사·사진)가 오는 4월 6일(주일)-7일(월) 오후 7시 주님의빛교회(담임 주혁로 목사, 5271 Lincoln Ave, Cypress)에서 이상명목사, 이충희목사등 강사진과 함께  '5대 비전 미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대표 그레이스 우 목사는 심각한 교통사고로 전신마비를 겪었지만, 신앙과 재활 치료 등을 통해 기적적으로 회복되면서 한국전 참전 용사인 엠마누엘 흄스 시니어 목사에게 5대 비전 사명을 이어받아 그의 가르침을 직접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누엘 흄즈 목사는 2009년, 소천할 때까지 후세대 교육과 영적 성장, 그리고 봉사와 구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역했다. 그레이스 우 목사는 많은 집회를 통해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 교육과 치료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우 목사는 40일 금식기도 8차례를 포함한 신앙 훈련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이번 컨퍼런스와 기도집회에서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적 은혜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우 목사는 “5대 비전 센터는 다음 세대들의 성장을 목표로 귀한 강사들을 초청, 함께 컨퍼런스와 치유집회를 준비했다”며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원하는 젊은이들과 부모님 모두를 이번 컨퍼런스와 말씀과 성령, 치유가 있는 집회에 초대한다'고 강조했다.   4월6일과 7일 컨퍼런스는 ▲그레이스 우목사의 (비전옥토교회 담임-5대 비전 센터) ▲이상명 총장(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총장-비전 공동체 조직 세미나) ▲이충희 교수(GMUAI 융합교육학과 학과장-AI와 미래 혁명) ▲스티븐 래비 박사(카이로프랙틱 운동학 재활의사-건강을 되찾기 위한 신체 회복) ▲샐리 조 대표(앰팩(주)-신바이오틱스 매직 바이오메)등이 강사로 나서 인도하게 된다.  또한 4월8일(화)부터 10일 (목)까지 사흘 동안 그레이스 우 목사는 '오직 예수(Only Jesus)’란 주제로 말씀과 성령, 치유가 있는 집회를 저녁 7시 30분부터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 박경일 목사,15246 Barnwall St. La Mirada)에서 인도할 예정이다. 참여에 관한 문의는 (714) 864-7540 데보라 김 선교사에게 하면 된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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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캘리포니아, 새로워지는 의료 및 보건 관련 법안 사람과사회
    새크라멘토(SACRAMENTO)  -  대중적인 불임 해결책 중 하나인 체외수정 시술(시험관 아기 시술·IVF)이 올해부터 보험 적용을 받는다. 또한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시 사용하는 화학물질 PFAS(과불화화합물) 사용이 금지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 월이 시작됐지만 캘리포니아 주에서 올해부터 적용되는 신규 의료 및 보건 관련 법안을 잘 모르는 주민들이 많다. 다음은 가주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법안이다.시각 장애인을 위한 처방전 라벨 제공 (AB 1902)올해부터 약국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점자, 큰 글씨 또는 오디오 형식으로 된 약물 라벨과 사용지침을 제공해야 한다. 그동안 시각 장애인들은 처방약을 모니터링하고 정확한 복용량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산모 정신 건강 검사 의무화 (AB 1936)건강 보험사는 산모에게 산후우울증 검사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에 따라 임신 중 최소 1 번, 출산 후 6 주 이내에 검사를 받고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도 받을 수 있다. 주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출산한 사람 5 명 중 1 명은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다.체외수정(IVF) 보험 적용 (SB 729)오는 7 월부터 50 인 이상 직원을 기업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은 불임 치료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보장한다. 이 법안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게 필수적인 치료를 보장하며, LGBTQ+ 부부가 이성애자 부부와 동일한 수준의 비용으로 가족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랫동안 추진돼 온 정책이다.병가 및 보호 휴가 확대 (SB 1105, AB 2499)SB 1105 는 농장 노동자들이 지역 또는 주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언할 경우 열, 연기 또는 홍수를 피하기 위해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한다. 또 AB 2499 는 가족 구성원이 가정폭력이나 기타 폭력 범죄를 겪는 경우 이를 돕기 위해 유급 병가 또는 무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정신병원 입원 폭력 범죄자 구금일 확대 (AB 2475)심각한 정신 질환을 가진 폭력 범죄자는 판사가 석방 명령을 내린 후에도 더 오래 구금될 수 있다. 그동안 법적으로 허용되는 구금 기간은 5 일이었으나, 올해부터 주 정부 및 로컬 법 집행당국은 가석방자의 주거지, 약물 치료, 행동 건강 치료를 조율하기 위해 최대 30 일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화장품 및 ‘영구 화학물질’ 금지안 (SB 903)화장품 제조 및 판매 시 PFAS 로 알려진 ‘영구 화학물질’ 사용이 금지됐다. PFAS 는 레인코트, 식품 포장, 립스틱, 면도 크림 등 일상 제품에서 발견되며, 암, 선천적 결함, 면역 기능 감소와 관련이 있는 합성 화합물이다.의료 종사자 위협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낙태 클리닉 관련·AB 2099)낙태 시술을 하는 클리닉에서 의료진 또는 환자를 위협하거나, 개인정보를 게시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하거나 폭력적인 범죄를 저지른 경우 최대 3 년의 징역형과 최대 5 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기존에는 이러한 행위를 경범죄로 분류했다.의료 부채 신용 보고서 게재 금지 (SB 1061)의료 제공자와 채권 추심업체가 미납 의료비를 신용 평가 기관에 보고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 법이 제정되면서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의료 부채가 신용 보고서나 신용 점수에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 8 번째 주가 됐다.이민자 구금 시설 점검 허용 (SB 1132)로컬 정부의 보건 공무원은 민간 이민자 구금 시설을 점검하고 적절한 환기, 기본 정신·신체 건강 관리, 식품 안전 등에 관한 주 및 지역 보건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보험사 인공지능(AI) 활용 제한 (SB 11120)대형 의료보험사들이 환자 청구 건을 분석하고 치료를 승인하는 과정에서,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반드시 환자의 병력 및 기타 기록을 검토한 자격을 갖춘 면허가 있는 의사 또는 의료 제공자가 내려야 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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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소랑 주문도 가능해요, 무릎담요도 1장 부터 커스텀 이미지로 사람과사회
    최근 핫 하게 떠오르는 선물 용품이 바로 이것이다. 내가 찍은 손녀 사진이나 반려견의 사진, 혹은 가족사진도 한장의 담요에 그대로 담아 가족끼리 소장 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다. 칼러컴의 김영수 대표는 요즘이 어떤 시대냐며 너도 나도 사진작가인 이 시대, 선물도 한층 개인적이며 특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만의 사진으로 만들어내는 컴퓨터 마우스 패드 부터 티셔츠, 무릎담요들을 들어보인다. 가격도 정말 착하다. 연말연시 각 기관마다 이취임이나 신련하례 같은 경우 배포하는 판촉물에는 기념타월이 단연 인기다. 한국 최고 수준인 가볍고 포근한 송월타월에 그 어떤 복잡한 디자인도 프린트할 수 있다. 심지어 색깔도 다양하다. 시티오브 인더스트리에 어마어마한 대형 인쇄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컬러컴은 아마존을 통해서도 오더 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머그나 텀블러, 선물용 가방이나 토드백 등 선택의 폭이 크다. 다양한 팜플렛, 잡지, 포스터, 달력, 식당메뉴, 사무용 서류, 물품용 박스 제작은 기본이다.손주손녀 돌잔치 선물이나 팔순 잔치 사례품으로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 요즘 처럼 모든 가격이 고공상승 할 때, 주고 받으면서 부담없이 좋은 마음일 수 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 문의 (323)246-4720 www.colorcommall.com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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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캘리포니아 발생 증오범죄 연간 1 천 건 넘어 사람과사회
    샌프란시스코 -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농촌 지역에서는 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커뮤니티의 협력을 강조하며, 주정부 핫라인 이용을 당부했다.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가 주최한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에서 캘리포니아주 민권부의 케빈 키시(Kevin Kish) 디렉터는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증오범죄가 지속되고 있지만, 특히 농촌 지역과 외곽 지역에서는 신고율이 현저히 낮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호소했다.캘리포니아주는 2023 년 5 월, 증오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대 증오(CA vs Hate)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다국어 지원 핫라인을 통해 피해자 지원 및 사건 접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9 년 이후 보고된 증오범죄는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공공정책연구소가 지난해 10 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 년 1,015 건에서 2022 년 2,120 건으로 보고됐다. 이후 2023 년에는 다소 감소한 1970 건이 접수됐지만, 이는 주로 인신에 대한 범죄가 2022 년 1,467 건에서 2023 년 1,288 건으로 줄어든 데 기인한다. 반면 기물파기 등 ‘사회범죄’는 653 건에서 682 건으로 증가했다.샌디 클로즈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 디렉터는 "다양성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에서 여전히 심각한 인종차별과 증오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그러나 백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농촌 지역에서는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과 증오범죄가 종종 보이지 않는 문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피해자들이 이민 신분 문제나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건을 신고하기를 주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브리핑에서는 몽족, 아메리카 원주민, 흑인, 라티노/원주민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참여해 증오와 차별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화된 문제로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이들은 증오와 차별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일상적인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하며, 비영리 단체와 에스닉 미디어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고에 나서고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임페리얼 밸리 사회정의 위원회(Imperial Valley Social Justice Committee)의 말린 토마스(Malin Thomas) 디렉터는 “증오범죄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와 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정부 지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키시 디렉터는 “캘리포니아 대 증오범죄 핫라인 이니셔티브는 단순히 증오범죄를 신고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이 필요한 자원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둔다”며 200 개 이상의 언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정부에 따르면 핫라인을 통해 법률, 상담, 정신건강 및 재정적 지원 등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체류신분에 대한 피해자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익명성을 보장하고 있다.증오범죄 핫라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전화번호: 833-866-4281 또는 833-8-NO-HATE • 온라인 신고: cavshate.org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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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비영리 단체 (NPO) 세금 보고 준비- 무료 공개 강의 사람과사회
    비영리 단체 세금 보고 준비 – 무료 공개 강의가 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주관으로 2월 26일 수요일 오후5시30분 오랜지 카운티 OC 강의실에서 현장으로 진행된다.비영리 단체는 소득세 감면 및 후원자 들이 기부의 세금 해택을 받기 위해서 Tax Exempt를 신청하여 IRS 와 CA FTB 로 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비영리 단체의 재정 규모에 따라 990-N, 990EZ, 990 으로 구분된 비영리 단체 년간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비영리 단체는 매년 5월 15일 전에 보고를 해야 하며 3년간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 Tax Exempt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이번 강의를 통해서 비영리 단체가 세금 보고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Tax Exempt 신청 및 그랜트 신청시 필요한 Financial Statement 를 어떻게 작성하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본 무료 강의는 한인 커뮤니티 및 교계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준비되었으며 비영리 단체설립과 세금보고에 관심이 있거나 효과적인 운영을 원하는 목사, 선교사, 신학생, 전문인, 학교, 비즈니스 선교, 비영리단체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강의를 담당하는 제임스 구 ( Dr. James Koo-사진) 교수는 학교 행정 전문가로서 여러 신학교 및 경영 대학교에서 교회행정 및 커뮤니케이션, NPO, 비즈니스 선교, 미디어 및 정보통신, 플렛폼 선교 및 목회, 실천신학, 경영 및 회계학 교수 사역과 함께 경영학 및 IT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 중에 있으며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와 그레이스 글로벌 비전스쿨(Grace Global Vision School) 대표로 교육을 통한 교육 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글로벌비젼 교회를 통해서 플렛폼 선교와 목회 사역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 교수는 남가주 한인 목사회 학술분과 위원장으로 목회자 교육 및 학술 진흥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2-3회에 걸쳐 커뮤니티를 위해서 비영리 단체 설립,운영 및 회계, 세금 보고관련한 무료 강의를 주관하였다.강의와 관련한 기본 자료와 강의 장소 (오랜지 카운티 OC 강의실)는 강의 신청을 등록하신 분들에게 이메일로 개별적으로 제공 된다.강의 일시는  2월 26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웹사이트: http://www.churchhomepage.org (ICMM 선교회)이며 문의는  949-667-0264 ( J. Lee, JDSN) 714-393-4595(Center)이메일 icmm@churchhomepage.org강의와 관련한 더 자세한 책자 정보를 원하는 경우James Koo 교수의 NPO (Not-for-Profit Organization) & Tax Exempt: A Practical Guidebook from Incorporation to Tax Return 책을 구입할 수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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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매년 경신하는 추수감사절 여행객, 올해도 기록적 사람과사회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역대 가장 많은 남가주 주민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관측된다. AAA는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 기간 동안 미 전역에서 무려 7,990만 명의 여행자가 집에서 50마일 이상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AAA가 처음으로 추수감사절 전 화요일과 추수감사절 후 월요일까지 연휴 여행 기간에 추가함으로써 연휴 여행객의 흐름을 한층 더 잘 분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추수감사절 여행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에 달하는 것으로 본 것이다. 올해 전망치는 약 8,0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70만 명, 2019년보다 200만 명 증가한 수치다."추수감사절은 여행으로 가장 바쁜 휴일이며, 올해는 운전에서 비행, 크루즈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AAA Travel의 부사장인 Stacey Barber는 밝혔다.AA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약 658만 명의 남가주 주민들이 50마일 이상 거리의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낸 지난해(2023년)보다 2.8%가 증가한 것이다.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여행 수치보다는3.5% 더 많은 것이다. 전체 여행을 떠나는 남가주 주민들 가운데 약 570만 명에 달하는 대다수 여행객들은 자동차로, 67만 6천여 명은 비행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나머지 18만 2천여 명은  버스나 기차 또는 크루즈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남가주 지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약 4달러 50센트로, 자동차로 여행하는 남가주 주민들은 2020년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개솔린 가격을 지불할 전망이다. 남가주 여행객들이 향하는 인기 목적지는  샌디에고와 라스베가스, 중부 해안, 그랜드 캐년, 디즈니랜드,  그리고 캘리포니아 국립공원이다.또한 AAA는 크루즈는 멕시코, 항공 여행으로는 하와이가 각각 최고의 인기 목적지가 될 것으로 전망봤다. 한편, 교통 분석 회사인 INRIX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전 화요일인 26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사이는 자동차로 여행하기에 가장 혼잡한 시간으로 꼽히는데, 이동 시간은 평소의 38%정도 더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그리고 추수감사절 전날인 27일 LA와 베이커스필드를 잇는 5번 프리웨이 북쪽방면에서 최악의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뿐만 아니라 LA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사이 10번 프리웨이와  샌디에고 카운티의 15번 프리웨이에도 역시 심각한 교통체증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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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한인 남매 '17세에 美변호사시험 최연소 합격' 기록 잇달아 경신 사람과사회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운 한인 남매가 화제다.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지난 13일 "남매 라이벌! 툴레어 카운티 지검의 검사 시보가 오빠의 기록을 깨고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이 검찰청의 시보 소피아 박(17)의 성과를 소개했다.툴레어 카운티의 지방검사장 팀 워드는 "소피아의 놀라운 업적은 그 자체로 엄청나다는 것을 말해주며, 사무실 가족으로서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소피아 박의 오빠는 지난해 11월 17세의 나이에 최연소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툴레어 카운티 지검에 임용돼 화제가 된 한국계 피터 박 검사다.툴레어 카운티 지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피터 박 검사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을 때의 나이는 17세 11개월이었고, 소피아는 이달 8일 17세 8개월의 나이로 합격해 오빠의 기록을 뛰어넘었다.박 검사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동생 소피아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사실을 확인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들 남매의 어머니는 한국어로 "될 줄 알았지만…됐다, 드디어"라며 감격을 표현했다. 아버지는 영어로 소감을 말해달라는 박 검사의 요청에 "할렐루야"라며 웃었다.이들의 이런 놀라운 성취는 현지 지역 방송과 일간지 등을 통해 알려졌고, 19일에는 유력 매체인 뉴욕타임스(NYT)에도 자세히 소개됐다.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에서 어렵기로 유명한 자격시험 중 하나로, 지난 7월에 응시한 8천291명 중 54%만이 합격했다고 NYT는 전했다.오빠인 피터 박 검사는 13세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에 등록해 법학을 공부했고, 2년 뒤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해 고교 과정을 마친 뒤 로스쿨까지 졸업했다.소피아 역시 오빠가 밟은 경로와 비슷하게 13세부터 로스쿨 과정을 시작했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고등학교, 대학교, 로스쿨 과정을 약 4년 만에 끝냈다.그 역시 오빠와 마찬가지로 올해 로스쿨을 마치고 툴레어 지검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내년 3월에 만 18세가 되면 오빠와 같은 검사로 임용돼 함께 근무할 예정이다.소피아는 검사로서 정의를 실현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검찰청에 포부를 밝히면서 "나이가 들면서 법이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깨달았다"면서 "언젠가는 연방 대법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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