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소식] 제17회 선교기금 모금 탁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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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로 하나 되고, 선교로 세상을 품다" 7월 25일 세리토스 Don Knabe Park서… 탄자니아 교회 건축기금 마련 위한 사랑의 스매시

남가주 한인교계와 탁구인들이 선교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한다.
갈보리선교교회(담임 김인수 목사)가 주관하는 '제17회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교회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7월 25일(토) 오전 8시부터 Don Knabe Community Regional Park(197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교회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고, 선교 현장을 돕기 위한 대표적인 선교 후원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탁구로 하나 되고, 선교로 세상을 품다!'이다. 참가자들이 함께 흘리는 땀과 교제가 선교지의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미개척 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Seed Money(씨앗기금)로 사용될 예정이다. 갈보리선교교회는 현재 탄자니아를 비롯해 멕시코, 일본, 라오스,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선교 사역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다.
경기는 실력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체전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S&A그룹(1801 이상), B그룹(1501~1600), C그룹(1301~1500), D그룹(1001~1300), E그룹(801~1000) 등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개인전은 레이팅 799 이하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Beginner Group만 운영해 탁구를 처음 접한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단체전 팀당 100달러, 개인전 50달러이며, 단체전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받지 않는다.
이번 대회는 갈보리선교교회가 주관하고 재미대한 O.C.탁구협회,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목사회, 장로협의회, 전도회연합회, OC한인회, 미주복음방송, 사람과사회, 크리스천헤럴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교계와 한인사회의 연합 정신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OC체육회, 탁구협회, LA탁구협회, 샌디에이고탁구협회 등이 특별후원하며, 송제호 탁구교실, 플러턴 탁구아카데미가 협찬에 참여한다. **정성수 탁구클럽과 MAX Table Tennis(XIOM)**도 특별협찬으로 힘을 보탠다.
대회 준비위원회는 "탁구를 통해 교회와 단체가 하나 되어 친목을 다지고, 그 열매가 선교지 교회 건축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탁구를 사랑하는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참여해 선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초청했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문의는 **에스더 유 전도사(562-896-3212), 임형진 목사(562-667-6150), 최귀옥 권사(714-318-4988)**에게 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탁구공 하나에 선교의 비전을 담아 지역교회와 한인사회를 하나로 잇는 선교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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