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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
    [종교] 복음영화 “너를 위해” 시사회 및 제작감사예배 사람과사회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한 한 가정에서 일어난 감동과 하나님사랑을 주제로 제작된 복음영화, “너를 위해”제작감사예배 및 시사회가 오렌지카운티 소재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열린다.  복음영화제작자로 알려진 김학청 목사(사진)는 다가오는 17일(토)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너를 위해' 복음영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쉽고 감동적으로 전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로 주로 개인전도, 소그룹, 일대일 전도, 전도세미나에 교회와 선교센터 등에서 상영이 가능하다고 밝힌 김학청목사는 "지난 11월 씨에틀형제교회에서 개최된 '킴넷국제선교대회'에 초청, 상영되어 국내외 많은 지도자들이 많은 은혜를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는 이번 시사회를 기해서, 한국, 워싱턴, 뉴욕, 아틀란타, 중.남미교회에서 상영될 계획이며 이영화에 삽입된 찬송 "Just As I am"은 캐나다가수,로즈메리 씨맨즈가 특별히 재능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청 목사는 “ <너를 위해> 복음영화를 북미대륙에서 처음 선보인 가운데, 이번에 갈보리선교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상영하게 됐다”며 “기도하는 가운데 실화를 바탕으로 주님의 은혜와 감동의 손길로 제작된 이 영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요일 4:10)를 체험하시고 가족과 교회 성도들이 단체로 관람한다면 도 더 할 나위없이 기쁜 도전이 될 것이라”고 힘 주어 말했다. “너를 위해”는 초등생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와서 관람할 수 있으며 교회와 단체상영도 환영하고 현재,한국어,영어, 일본어.스페니쉬로 번역했다. 참석 문의: (909)367-9486 복음영화제작자 김학청 목사 (관련 홍보 page 2 참조)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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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
    [종교] OC목사회, 창립 48년 기념 및 신임회장 정찬군 목사 취임 사람과사회
    창립 48년을 맞고 있는 오렌지카운티목사회가 창립 기념 감사 예배 및 회장단 이취임예배를 다가오는 2월1일, 주일 오후5시, 가든그로브 소재 성공회교회에서 드리게 된다. 이임 회장 강문수목사의 뒤를 잇는 정창군목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목회자들의 진실한 소통과 지역 복음화라는 소명을 붙들고 묵묵히 걸어온 OC목사회 회장으로 2026년의 새롭게 내딛는 걸음에 격려를 부탁하며 인근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초청했다. 이취임예배는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13091 Galway St. Garden Grove, CA 92844)이며 참석문의는 (562)315-6543으로 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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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9
    [종교] 신간소개-저자 이용철, "여름단기선교 준비 필독서" <유두고 추락사건의 원인과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사람과사회
    여름 단기선교 시즌을 앞두고, 평범한 직장인이자 평신도의 시각에서 선교 준비의 실제와 영적 묵상을 담아서 회계사(CPA)로 일하는 이용철 저자의 신간 '유두고 추락사건의 원인과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가 12월10일 출간됐다.이 책은 저자가 아마존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사도행전을 묵상한 40개의 글을 엮은 것으로, 단순한 선교 여행기가 아닌 말씀 안에서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과 기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불감증을 넘어 서로를 돌아보는 선교로책의 제목이기도 한 '유두고 추락 사건(행 20:7-12)'은 선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저자는 "유두고 추락 사건의 원인은 안전불감증이며, 책임은 서로를 돌아봐야 하는 우리들에게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선교지에서의 안전과 팀워크를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선교 여행시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와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는 선교를 "해야 할 일(의무)"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 약속"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믿는 우리는 기쁨으로 땅끝에 가는 것으로 그 약속이 이루어짐을 깨닫게 된다"며, 선교는 기쁨의 특권임을 고백한다. 우연인 듯 운명처럼 합류한 선교팀, 기도로 채운 40일의 기록이 책의 집필 배경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저자는 당초 아들과 함께 선교를 가려 했으나 인원 제한으로 가지 못하다가, 결원이 생겨 운명처럼 마지막 순간 선교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뒤늦은 합류로 특별한 임무가 없던 그는 '기도'에 매진하기로 결심하고, 출발 전까지 읽어야 할 사도행전을 묵상하며 매일 기록한 글을 팀원들과 공유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청년 때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오며 매년 선교를 다짐했으나 결혼과 사업, 육아 핑계로 20년이 훌쩍 지나서야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예수님을 닮고 싶은 평범한 평신도가 그 사랑에 못 이겨 기록한 영적 여정이자 은혜의 기억"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저자는 은혜로 완성된 이번 신간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선교 사역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저자 소개저자 이용철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주하며 회계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회계사다.  디사이플교회에 출석하며 교회 다락방 순장 및 평신도 양육반 인도자로 섬기고 있으며, 주일에는 주차 요원으로 봉사는 평범한 평신도이다.  이 책은 사도행전 묵상을 통해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평신도들에게 구체적인 기도의 방향과 영적 도전을 제시하며, 선교지로 떠나기 전 필독해야 할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대형서점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갓피플몰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미국에서는 OC 가든그로브 도르가서점(714-636-7430), LA두란노서원(duranno.us, 213-382-5400)등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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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8
    [종교] 2026 미주복음방송 공개채용 나서 사람과사회
    미주복음방송(KGBC)이 2026년을 맞아 방송선교 사역을 함께 감당할 동역자를 공개 채용한다.1991년 창립된 후, 35년간 AM 1190 라디오를 통해 24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와 열방을 향한 미주복음방송은 성도들의 신앙을 세우며 교회와 가정을 섬기는 세미나와  캠페인, 문화 사역 및 선교·구제 방송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복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전해왔다. 미주복음방송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방송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눌 동역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아나운서, 음향 엔지니어, 영상 제작, 기획·홍보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정규직과 파트타임 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모집 분야별 세부 내용과 지원 요건은 공식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미국 내 합법적으로 근무가 가능한 자로, 관련 학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경력자는 우대된다. 특히 방송선교에 대한 분명한 사명감과 헌신의 마음을 가진 지원자를 환영한다. 이중 언어 구사자 또한 우대 대상이다.입사지원 접수는 2026년 1월 5일(월)부터 1월 25일(주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미주복음방송 공식 웹사이트(www.kgbc.com)에 게시된 공개채용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입사 전 오리엔테이션 후 최종 입사로 이어진다. 제출 서류는 입사지원서(사진 포함)를 비롯해 경력증명서 및 관련 자격증 사본, 자기소개 및 신앙고백서(1페이지 분량), 담임목사 추천서 등이다. 아나운서 지원자는  지정된 스크립트 녹음 파일을, 영상 제작 지원자는 제작 영상 링크 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자에 한함) 채용 관련 문의는 이메일 (am1190@kgbc.com) 을 통해 가능하다.                            <미주복음방송 공식 채널 안내> 웹사이트 : http://www.kgbc.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m1190.gbc, 카카오플러스친구 : http://pf.kakao.com/_xaMLfxl, YouTube : https://www.youtube.com/@KGBC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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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
    [종교] 지난해 세계와 한국 기독교인이 가장 많이 찾은 성경 구절 사람과사회
    2025년 전 세계 기독교인이 가장 많이 찾은 성경 구절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성경 플랫폼인 ‘바이블게이트웨이’에서 발표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성경 구절은 시편 23편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였다.상위 10위 중 9개는 시편이었고, 1~6위에는 모두 시편 23편 구절이 꼽힌 점이 주목된다.2025년 한국 성도들이 가장 많이 찾은 성경 구절 1위, 빌립보서 4:6!2025년 한국교회 성도들이 가장 많이 찾은 성경 구절 1위는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였으며, 하이패밀리는 12∙3 계엄 사태와 경제 위기 등을 겪으며 성도들이 기댈만한 말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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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
    [종교] 세기언 주최 11회 신앙도서 독후감 수상자 선정 발표 사람과사회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임승쾌 장로)가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수상자가 결정되었다.금년 제11회째를 맞는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행사는 전 세계 한인 그리스도인들이 양질의 신앙도서를 읽고 삶과 사역 가운데 영적 성장을 바라는 취지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금년에는 총 16편이 응모한 가운데 지난 11월 13일(토) 심사위원장 백승철 목사(문학평론가)와 세기언 임원들이 LA한인타운 온달식당에 모여 심사를 거친 결과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그리고 특별상 수상자 1명을 선정했다.  금년에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하여 텍사스, 알칸사, 하와이 등지에서 응모자가 나왔고  인도에서 참여한 한인 선교사도 있어 지역적으로 폭넓은 참여도가 눈에 띄었다.  백승철 심사위원장은 “올 해 독후감 특이점은 글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을 뿐 아니라 글의 내용이 문학적 영향권 아래 들어와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독후감 공모 11년 역사 중 최초로 고등학생(11학년)이 응모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반기기도 했다.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오전 11시 세기언 2025년 총회시에 개최된다(장소 추후 발표). 백승철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은 우수상 작품과 함께 다음호에 게재한다. 우수상 수상자에겐 상금 300달러와 상장, 장려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달러와 상장이 각각 전달된다. 문의전화: (213)663-4340(이성자 세기언 부회장)....................................................................제11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심사평-백승철 시인(사모하는교회 담임목사, 문학평론가, 에피포도 예술과문학 대표)| 우수상 | 이예지(알칸사)  일화일언, 어미선 (인도) 왜 믿음인가?, 심제인 (텍사스)  왜 믿음인가?| 장려상 | 김선우 (텍사스) 왜 믿음인가?, 김혜숙 (캘리포니아) 틈입하는 하나님, 이카라 (캘리포니아) 일화일언, 김영준(캘리포니아) 왜 믿음인가?, 이훈구 (텍사스) 믿음 서바이블| 특별상 | 강지은 (하와이) 왜 믿음인가?제11회 독후감 최종심에 오른 독후감은 모두 16작품이다. 언제나 그러하듯 독후감 공모가 끝나고 독후감 원고를 받아 심사를 위해 읽는 그 순간은 가슴 벅차다. 같은 책을 읽는 독자의 생각과 판단, 시각이 다름에도 객관적인 목표와 감동이 그리스도 안으로 모아지기 때문이다. 그 삶을 함께 나누는 행복이 크고 넓다.올 해 독후감 특이점은 글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을 뿐 아니라 글의 내용이 문학적 영향권 아래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제11회 독후감 공모에 추천도서는 총 다섯 권이었다. 그 중 일화일언(3명), 왜 믿음인가?(8명), 믿음 서바이블(3명), 틈입하는 하나님(2명)이 최종심에 올랐다. 크리스천 에센셜 독후감이 최종심에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독후감 수상 범위에 들어있는 작품을 구분하는데 애를 먹었다. 독후감의 질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글의 짜임새가 문학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세 작품을 공동 우수상으로 선정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일화일언>을 읽은 이예지 (알칸사) 의 독후감은 단순한 감상문이 아니라 산문형태의 신앙의 성찰을 이끄는 묵상문 형식이다. 과거의 이야기들을 단순 “옛 기록”으로 두지 않고 오늘을 비추는 믿음의 거울로 유추하고 있다.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감동 깊은 내용을 끌어내어 신앙적 통찰로 엮어가는 글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다. 곧 이예지의 삶의 고백이기도 하다. 게다가 결단에 이르기까지 조화를 이루고 결국 믿음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것을 예시하고 있다.<왜 믿음인가?>를 읽은 어미선 (인도)은 이미 문학의 길로 들어선 시인이자 선교사이다. 시적 감수성이 독후감 글자 하나하나에 신앙의 감정으로 녹아 있다. 믿음의 본질에 대한 신앙의 고백이다. 독후감의 형식에도 부합하면서 자신의 실제 사역의 현장(인도 선교지)과 영적 위기(시어머니의 임종) 속에서 믿음의 실체를 책을 통해 성찰한 점이 탁월하다. 사역의 성공이 아닌 진심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려는 구도자의 심정으로 오늘날 잃어버린 참 믿음에 대한 예언자적 성격이 짙은 작품이다.<왜 믿음인가?>를 읽은 심제인(Jane Shim, 텍사스) 의 독후감은 신앙적 사색과 문학적 내면의 정서가 결합된 수준 높은 에세이형 독후감이다. 서두에 책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구조로 재 구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다. 그 길에서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체험적 동의와 내적 공감으로 이어가고 있다. 글의 중심 주제가 믿음이란 회개와 거듭남, 행위로 이어지는 전인적 순종이라는 점이 “어머니의 삶과 사랑”에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Jane Shim의 독후감은 서정적  비유와 감정의 진폭이 풍부하며, 한 문장 한 문장 간격과 공간이 믿음의 울림으로 가득하다.장려상은 독후감 공지의 수상 범위 보다 두 작품을 더해 다섯 작품을 선정하는데 이의가 없었다.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만큼 수상 작품의 질적 우위가 상승했다는 증거이다. 장려상은 수상의 범위를 구분하는 것이지 우수상을 포함해 독후감 당선작이라는 표현이 더 값진 이름이다.<왜 믿음인가?>를 읽은 김선우 (텍사스)는 목회자의 입장에서 믿음이라는 주제를 신앙의 현실과 깊이 맞대어 해석한 신앙 수필적 작품에 가깝다. 글의 문체는 정직하고 고백적이며 논리 전개는 일관되고 차분하다. 특히 “믿음의 방향, 예배의 본질, 기쁨의 회복, 교회를 세우는 믿음”이라는 네 축을 중심으로, 조정민 목사의 메시지를 자신의 목회적 경험과 성찰로 녹여내어 표현한 점을 높이 샀다. 단지 경험의 실제적인 묘사가 약화된 것이 흠이 되었다. <틈입하시는 하나님>을 읽은 김혜숙 (캘리포니아) 은 ‘하나님의 개입’을 두려움이 아닌 감사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새롭게 관찰하게 된 은혜의 고백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 애쓰는 인간의 연약함과 그 속에 스며드는 하나님의 자비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그러나 책 내용의 전개를 통해 경험된 연결점이 부족한 것이 약점이 되었다.<일화일언>을 읽은 이카라(Cara Young Lee, 캘리포니아)의 글은 전형적인 독후감 작성 형식에 따른 모범 작품이다. 책을 접하게 된 동기, 책 내용의 집약, 저자에 대한 정보, 가장 인상 깊었던 글의 선택, 그 교훈들을 성경 말씀과 개인의 삶의 경험으로 연결해서 신앙인의 삶에 대한 보편적인 권고, 당부의 말까지 연결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의 실제적 경험이 추상화되지 않고 현실적이었다면, 더 깊은 감동이 전달되었을 텐데, 작은 점 하나 그리는 아쉬움이다. <왜 믿음인가?>를 읽은 김영준 (캘리포니아)의 독후감은 도입부가 신선했다. 문학적인 정서가 되돌아오는 경험으로 시작된 글의 흐름을 삶의 역동적인 여정 속에 글의 중심 내용을 접목시켜 믿음의 본질을 유추하는 시선이 빛나고 있다. 어린 시절 꿈꾸었던 문학의 길이 아직도 흐리지 않게 보이는 것이 희망적이다. 단지 흠결을 찾으라면 책의 전체 개요가 선명하지 않은 것이다.      독후감 추천 도서 중 두 편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응모한 경우는 이훈구(텍사스)가 처음 있는 일이다. 그 중 <믿음 서바이블>을 읽은 독후감이 선정되었다. <믿음 서바이블>은 저자 김신구 목사의 자전적 간증문 형식의 글이다. 심사를 하면서 주의 깊게 관찰한 것은 책의 내용과 평신도의 관계성을 어떻게 적용으로 관계하는 연결성 문제였다. 그런데 책의 구조를 한눈으로 살필 수 있도록 조정한 것과 동역자의 관계로 세워가는 결단이 안정적이었다. 그러다 보니 감정선이 추상적으로 흐른 것이 약점이 되었다. <특별상>은 독후감 공모가 시작된 이래로 처음 수상하는 상이다. 특별상의 주인공은 하와이에 거주하는 강지은 학생(11학년)이다. 이번 특별상은 독후감 공모의 확장성을 의미한다. 고등학생 강지은은 미국 버지니아에서 목회자의 딸로 태어났다. <믿음 서바이블>을 읽고 독후감에 응모했다. 마지막 고백에 가슴이 뛴다. “김신구 목사님께서 이렇게 살아있는 간증집(믿음 서바이블)을 쓰셨듯이 제가 어른이 되고 나이가 많이 들면 책은 아니더라도 제 삶을 돌아볼 때 그래도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 시간을 현재로 가져와 보면 이미 강지은 학생은 그 삶을 영유하고 있는 영상이 눈에 어른거린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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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다민족연합기도회 열려 "부흥은 기도의 토양 위에 피어난다!" 사람과사회
     “회개, 부흥, 회복”을 주제로 한 2025 다민족연합기도회가, 11월 2일(주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많은 다민족 영적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2011년 11월 11일, 데이빗 안드레이드 목사를 중심으로 파사데나의 로즈볼 경기장에서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가 열린 이래 매년 다민족이 연합해 교회의 회개와 미국의 부흥을 위해 매년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그 당시 한인교회에서도 약 1만여명이 동원되는 역사를 기록했었다. 올해 연합기도회는 그레이스미션인터네셔널GMI, 뉴비기닝 연합찬양팀, 故 찰리 커크의 터닝포인트USA의 Faith 의장이며 멘토로 알려진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 스티븐 데이비스(Steven Davis) 목사, 뉴비기닝교회(New Beginning Church)의 길버트 자라고자(Gilbert Zaragoza) 목사, 하베스트 타임 인터내셔널(Harvest Time International)의 마누엘 산틸라노(Manuel Santillano) 목사, 엘머 잭슨(Elmer Jackson) 목사, 로버트 울프(Robert Wolff) 랍비, 펑저 바이(Fengzhe Bai 중국인교회) 목사, 조나스 물요(Jonas Muljo) 교수 등 다양한 배경의 신앙지도자들이 기도 인도자로 참여해 도전하면서 기도 연합의 길을 열었다. 제1부 경배와 환영에서는 GMI와 뉴비기닝 연합 찬양팀이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찬양을 올리며 시작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양각나팔(Shofar)을 부는 세레모니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한기홍 목사의 환영 인사와 터닝 포인트USA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의 메시지가 이어졌다.최근 암살 당한 故 찰리 커크의 멘토로 잘 알려진 랍 맥코이 목사는 "부흥을 통해 문화가 바뀌고, 대학이 세워지고, 교육 시스템이 세워졌다"며, "미국 초기 리더들은 하나님의 사명을 따르는 자들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초기에 아이들은 십계명을 외워야 했고, 하나님의 도덕법은 입법 건물에 기록되 전시되어 있었고, 아이들은 그 도덕법을 배우며 자랐고, 정치 리더들은 그 법을 알아야 했으나, 지금은 누가 십계명을 외울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멕코이목사는1960년, 교회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적 문제에 침묵하는 교회에 실망해 교회를 떠나고, 동양의 종교에 빠져들고, 캘리포니아에서 마약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던 당시, 그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했던 척 스미스 목사의 '예수 운동'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속한 갈보리교회의 뿌리이기도 한 '예수 운동'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시각으로 예수 운동이 복음을 전하고 많은 개종자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정치적 문제에는 침묵했다며 "정치 이야기 없이 어떻게 복음만 말하면서 지금의 캘리포니아를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라고 되물었다. 결국 캘리포니아를 뒤덮은 영적 문제제, 재정적 부채, 가정의 파괴와 트랜스젠더, 낙태의 심각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서 “찰리 커크는 중독에 가장 심하고 가장 큰 스트레스 속에 자살율이 가장 높은 젊은 세대들에게 외쳤다, 사랑받으려는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가는 것이 선교사"라고 강조했다. "찰리 커크가 가는 모든 곳에 수많은 반대 시위 세력들도 있었지만 찰리가 죽음 당하기 전에 하나님에게 반응하는 수많은 젊은 세대들도 그곳에 있었다, 이것 바로 “제자도의 부흥”이라고 표현했다.그는 최근 미국 대학 캠퍼스 곳곳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며, 아칸소대학교 1만 명, 오클라호마 9천 명, 조지아주 1만 명, 플로리다 대학 6천 명, 플로리다 주립대학 7천 명, 텍사스 A&M대학 1만 명 등 을 나열하면서 이런 기록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고 말했다. 2부 기도회는 회개를 위해 신승훈 목사, 부흥과 회복을 위해 데이비드 디아즈 목사(공동대회장),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김민아 대표(빌드업 코리아), 미국의 리더십을 위해 고태형 목사(공동대회장), 기도가 필요한 나라들을 위해 볼프강 코바첵(Wolfgang Kovacek, Pray California)가 나서 기도하고 소순서로 여러 다양한 한인 및 타민족 교회 지도자들이 강단에 성도들과 함께 올랐다. 신승훈 목사는 “미국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린 나라였다. 신앙을 기반으로이 나라를 세웠다. 공적 문서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적었고 수정헌법 1조에는 의회는 종교를 제정하는 법률이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 수 없다고 명시했다. 성경적 가치에 기초해 사회를 세웠다.”라고 말하며  "미국이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인정하고 노예 제도를 폐지하고 금주법을 만들고 여성과 어린이와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사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적 윤리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었으나, 오늘날 인권,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차별금지법이란 이름으로 동성애를 가르치며, 학생인권법 학생들이 부모의 허락 없이 성전환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했다.김민아 대표(빌드 업 코리아 대표)는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진리가 공격 받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놀랍게도 다음 세대가 깨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진리와 거짓의 전쟁 한가운데 서 있다. 이 전쟁은 교실에서, 하나님을 지우기 위한 한 문장에서 시작되어, 유튜브 알고리즘, 틱톡, 넷플릭스의 장면 속에서, 거짓이 찬양받고 진리가 조롱받는 미디어 속에서 이어진다. 또한 법과 제도 안에서도 이어진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다음 세대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대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다시 한 번 군대를 일으키며, 잠든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창남 목사(공동준비위원장)의 감사 및 알림,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축도로 마무리됐다.이번 기도회는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준비위원회(강순영목사)가 주관하고, 은혜한인교회, JAMA, OC교협, 남가주교협, 성시화운동본부, 청교도신앙회복운동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남가주 여러 한인교회들과 타민족교회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미주복음방송 및 크리스천헤럴드를 포함한 크리스천 언론사, 각 지역 교회 협의회, 목사회, 여성목사회가 후원했다.한편 이날 기도회는 정치인들이 대처 참석했는데 영김 연방하원의원, 최석호 가주상원의원,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 그리고 최근 가주 주지사 공화당 후보 경선에 참가하는 체 안 목사 선거연합회 랜스 김 장로 등 정계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찬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도 눈길을 끌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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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OC와 LA지역, 교계와 각 기관들 연합 성탄및 송년모임 열린다 사람과사회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창남목사)는 OC교계기관들과 함께 2025년 연합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성탄축하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12월18일 목요일 오전 11시30분 은혜한인교회(한기홍목사)비전센터 2층 친교실에서 인근 리더십들 200여명을 초청, 감사와 기쁨의 시간으로 진행되는 송년 모임은 팬데믹 이후 단절되었던 관계의 회복을 꾀하면서 지역사회의 단합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고자 마련되어 왔다. 올해 2025년 송년회는 1부 예배를 드린 후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주도하고 있는 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이 포함되며 참석하는 MK들을 위한 축복기도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 오찬과 성탄감사 송년회에는 무궁화합창단, 아리랑합창단,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대상은 OC와 LA지역 등 교계기관 및 단체장들과 소속 회원들이며 OC장로협, OC목사회, OC여성목사회, 평신도연합체 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주최하며 OC교협이 주관한다. 오찬 및 자리배석을 위해 사전예약을 권하며 문의는 총무 조진용목사 (714)686-1441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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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
    [종교] OC장로협,신임 11대 회장 김영수 장로 선출 사람과사회
    OC장로협의회(회장 김종대 장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 1층 강당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은혜한인교회 김영수 장로를 선출했다. 김용진 장로가 진행한 1부 예배는  OC장로성가단 중창단의 특송, 한창훈 장로의 대표 기도, 그리고 조헌영 목사(큰빛감리교회)의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으로(요한복음 8:29)'라는 제목의 말씀이 선포됐다.조 목사는 “하나님은 그분에게 순종하하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지금 우리는 선택하고 있는가? 우리가 원하는 길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고 있는가?를 항상 생각하자”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세 가지 방법은 첫째, 예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둘째 사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셋째,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이라며  OC장로협의회가 바로 그렇게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사장 신명철 장로는 이웃돕기 행사 취지 및 수혜자 선정 과정을 설명한 후 총무 서준석 장로가 수혜자를 발표했다.수여자 및 기관 명단은 ▲미자립교회-섬김의교회(담임 박승우 목사), 엘베델교회(담임 김성신 목사), 미라클포인트교회(담임 권성연 목사), LA성일교회(담임 이석기 목사), 한소망교회(담임 남승우 목사) ▲지역단체-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한마음봉사회(회장 주수경), 푸른초장(변성수 장로) ▲청소년 장학금-로렌 송(노스이스턴 대학), 임선민(트리니티웨스턴 대학), 이하준(사우스이스트 아카데미), 제이든 리(써니힐스 고교), 그레이스 김(UC 산타바바라 대학) 등  각각 1,000달러 씩 1만 3,000달러를 전달했다.이어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김영수 장로(은혜한인교회)를 선출했다. 김영수장로는 지난해 이사장으로 섬겼으며 십수년 간 OC교협 등 교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현재 칼러컴이라는 한인 최대 인쇄소를 경영하는 사업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OC장로협의회는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기독교 장로들로 구성된 단체로, 예수 사랑을 나누는 봉사, 희생, 연합 사역을 목표로  2014년에 창립되었으며, 교회를 섬기고 은퇴 후에도 봉사 방법을 모색하며 서로 협력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미자립교회와 지역 단체에 기부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 구성은 OC 지역에 거주하거나 OC 지역 교회를 섬기는 기독교 장로들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OC장로협의회 신년도 회장단 이취임 예배는 다가오는 12월27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에서 개최된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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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남가주사랑의교회 4대 담임으로 이원준 목사 청빙완료 사람과사회
    남가주사랑의교회는 65세로 조기은퇴를 결정한 노창수 목사의 뒤를 이어 후임 담임목사를 물색, 본 교회 부교역자 사역 경험이 있고 서울 사랑의교회에서도 대학부와 찬양팀을, 현재는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와 미국 Lancaster Bible College 교수로 재임 중인 이원준 목사(Rev. Dr. Matt W. Lee)를 청빙위원회의 결정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 후 지난 10월 12일 본 교회에서 "시온산을 바라보며"(계 14:1-5)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했으며, 2주 뒤인 10월 26일 주일에 열린 공동의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담임목사 청빙이 완료되었다.남가주사랑의교회는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에 위치한 최대규모의 한인교회 중 하나로 최대규모의 미국 내 아시아계 교회로 알려져있다. 등록 교인 4000명대, 출석교인은 1만 명 내외이며, 이는 소속교단인 PCA에서 가장 많은 규모였다. 1988년에 개척되어 창립자 오정현 목사가15년 목회한 후 2003년 7월에 사랑의교회의 청빙을 받아 사임하고, 이듬해인 2004년 김승욱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청빙, 2010년까지 6년간 시무하였다.2010년 8월, 할렐루야교회의 청빙을 받아 김승욱 목사가 사임한 후에는 2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2012년 10월, 달라스신학교를 거쳐 동양선교교회, 선한청지기교회, 그리고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에서 담임목회를 한 후 부임한 노창수 목사를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한 바 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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