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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1
    [종교] OC전도회연합회, 신년하례 및 조찬기도회 열어 사람과사회
    OC기독교전도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한성준 집사, 이사장 김도영 장로)가 지난 17일(토) 오전 8시 신년 하례·조찬 기도회를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개최했다. 연합회는 한성준집사와 김도영 장로가 각각 회장, 이사장을 지난해에 이어 연임키로 결정했다.부이사장 윤우경권사(방송인)의 사회로 시작된 신년하례예배는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영수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OC교협 회장 최국현목사(BP임마누엘교회 담임)의 말씀이 선포됐다.  회장단 연임식에서는 회장 한성준 집사가 “1981년 창립된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월례조찬기도회와 연임 감사를 위한 신년 하례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갈보리선교교회에서 드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연합회가 2026년 새해 다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복하고 격려해 주심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연합회 이사장 김도영 장로는 “지난해 이어 올해 다시 연임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 하지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특히 회장님과 임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힘껏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 올해도 지난해 이어 선교사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연합성가제, 조찬기도회 및 다양한 행사를 치르게 될 때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말씀 강사로 초청된 최국현 목사(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BP 임마누엘교회 담임)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야 말로 아름다운 삶이자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의무이다. 월례조찬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전도연합회가 되어 OC지역이 더욱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자”고 강조했다.OC교협에서는 증경회장 민경엽 목사, 이사장 심상은 목사, 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와 부회장 조진용목사 등이, 목사회에서는 회장 정찬군 목사, 장로협회 회장 김영수 장로, 황치훈 부회장 장로 등이 참석하여 연합회의 새 발걸음을 축복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예배 후 조찬을 나눈 뒤 특별순서로 복음영화 “너를 위해”(제작자 김학청목사)의 Preview 로 해당 영화를 상영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합회는 매월 첫번째 토요일 오전7시30분, 지역교계의 목회자를 초청강사로 모시고 조찬 기도회를 드린다. 장소는 갈보리선교교회 8700 Stanton Ave., Buena Parkr이며 예배후 조찬이 마련된다. 인근 지역 장로, 권사, 집사등 건강한 교회 소속 평신도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연합회는 매년 연합성가제(6월21일 주일 저녁)와 MK장학기금마련 골프토너면트(10월12일, 로스코요테골프클럽)에서 개최하여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8월에는 광복절 기념행사를 소스몰에서 주최하며 OC교계 연합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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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
    [종교] 복음 영화 “너를 위해” 공식 시사회 성황리 개최 사람과사회
    진한 감동과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 “너를 위해” 공식 시사회가 지난 1월 17일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 (담임 심상은 목사,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약 200여 리더십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번 시사회는 지역 사회 성도들과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곽재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사회는 왜 복음영화인가, 질문하는 김학청목사의 설교에 이어 코너스톤교회 이종용목사의 축사, OC교협 이사장 심상은목사의 격려사 후 영화를 상영했다. 약 한 시간 남짓 길지 않은 “너를 위해”(For your sake) 영화 상영후 헌금 시간에 이어 미주성시화 운동본부 공동대표 송정명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했다. .영화 “너를 위해”는 중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요한일서 4:10)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캐나다 가수 로즈메리 씨맨즈가 ‘Just As I Am’이라는 찬양을 재능 기부로 삽입하여 작품의 영성을 한층 더했다.제작자 김학청 목사는 이번 시사회를 마친 후 "기도하는 가운데 제작된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감동의 손길로 전달되어 기쁘다"며, "가족과 성도들이 함께 관람하며 신앙적인 도전과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이 영화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김목사는 이번 시사회를 이어서 오렌지가나안장로교회, 샌디에고교회협의회, 하나교회, 밸리주안에교회 등등 영화 상영이 계획 되어 있으며 2월 중에는 아틀란타등 타주에서, 그리고 4월과 5월은 한국과 호주, 싱가폴 , 그리고 8월 9월 중에는 과테말라 등 중남미 지역에서 상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교지나,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등은 언제든지 섬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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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9
    [종교] CPU(구 미주장신), 봄학기 개강연합예배로 사람과사회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이하 CPU, 구 미주장신)이 오는 1월 26일(월), "2026년 봄학기 개강연합예배(Convocation Worship)"를 드린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개강 행사를 넘어, 이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다문화·다민족·다언어 예배'의 실제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요한교수(학생처장)은 특별 게스트로 세계적인 워십팀 새들백(Saddleback Worship) 팀이 함께하여 깊이 있는 찬양을 인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개강예배를 통해 최신 AI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 한국어·영어·중국어권 회중이 언어의 장벽 없이 하나의 메시지로 은혜받는 현장을 시연하게 된다. 이민 신학 교육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 영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개강 예배는 2026년 1월 26일 (월) 오후 1시이며 장소는 CPU 멀티룸 (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CA 90670)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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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
    [종교]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2026 한미 지도자 기도회 성료 사람과사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후원한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1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기도회는 한미수교 144주년,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서 모인 정치·경제·종교계 지도자 및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영적 토대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미동맹의 영적 연대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이 신앙 안에서 연합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오늘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지금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 2,500만 주민의 인권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라며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정치적·외교적 차원을 넘어 영적인 동맹으로 더욱 굳건해지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또한 이 목사는 “한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국 간 협력과 신뢰가 더욱 공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케런 바스(Karen Bass) 로스앤젤레스 시장으로부터 ‘2026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통해 세계 평화와 연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한미 지도자 기도회에서 미국 뉴저지주 상·하원이 공동입법결의문(Joint Legislative Resolution)을 채택한 데 이어, 미국 사회에서도 한미 지도자 기도회의 공적 가치와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올해 기도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도 전달됐다. 김영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이어온 한미동맹과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는 굳건한 한미 관계를 뒷받침하는 민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에 평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평화와 공존,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미 양국 국민이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하이디 소토 로스앤젤레스 시 변호사(검사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한국참전용사 재단 이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부곤 중소기업진흥회 회장 등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다.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으로 참석하지 못한 피트 세션스 연방 하원의원,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최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기도회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도회는 미주 한인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가 함께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향후 양국 간 영적 연대와 민간 교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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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7
    [종교] 주성철 교수 컬럼 - 하나님은 과연 트럼프를 사용하시는가 사람과사회
    우리는 옛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정세속에서…”란 말들을 듣고 자라왔다. 그때 당시는 이런 문구가 별로 마음에 와 닫지 않았다. 또한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 정세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와, 과연 급변하는 정세속에서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하룻 밤 자고 일어나면 이런 저런 일들이 터져나온다. 한가지 예를 들면, 지난해 말 아내와 함께 덴버에 다녀왔는데, 베네수엘라 일도 몰랐고, 이란 사태도 몰랐다. 장시간 자동차 안에서 지냈기 때문에 세계 뉴스를 들을 수 없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미국에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오면서 정세가 급변하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좋게 설명한다면 지난 수십년간 미국이 하지 못한 일들을 트럼프 행정부에서단 12개월만에 해 냈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면에서는 그 행동이 너무 지나쳐서 독재자 비슷한 모양으로 나타나 미국 국민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50대50으로 나누었다. 물론 미국이 50대 50으로 나뉜것은 다분히 트럼프 행정부 때만은 아니다 그전에 클린턴, 오바마로부터 시작해서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이런 성향의 농도가 매우 짙었다. 그런데 왜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하여 열광을 하든 아니면 증오를 하든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되었을까? 누구를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생각이 어느쪽으로 흐르던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는 것이 미국인들의 생각이다. 심지어 사실과 증빙되는 서류들을 제출해도 그것을 믿지 않는다. 왜 그런가? 미국의 지도자를 너무 증오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감기가 걸려도 트럼프 때문에, 사고가 나도 트럼프 때문에, 사업이 안되도 트럼프 때문에, 등등 웃지못한 이야기들이 물봇 터지듯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시간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것은 트럼프를 정죄하거나 지탄하기 앞서서 상대방들이 미국을 향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최근에 베네수엘라 마드로 대통령을 검거한 사건이 있었다. 이것은 완전한 작전이었다. 그 짧은 시간에 철통같은 안전이 보장된 곳에서 미국 군인 델타포스가 이 일을 진행한 것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 베네수엘라는 원유 보관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이들의 국익이 원유 판매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 보다도 마약을 제조 판매해서 벌어드린 돈이 더 많다는 것이고, 이것을 미국에다 직접 수출해서 돈을 벌어온 것이다. 그리고 베네수엘라 정부는 그 나라의 정치범, 경제범, 정신병자 그리고 갱단원들을 모두 풀어서 캘리포니아 국경을 통해 미국 안으로 잠입 시킨 정부다. 이런 상황을 주시하고 있던 트럼프 행정부는 여러차례 마드로 대통령과 그 측근들에게 경고를 했다. 하지만 마드로는 전혀 듣지 않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해상으로 각종의 보트들을 이용해서 미국으로 마약을 반입 시킨 것이다. 심지어 경 잠수함까지 동원해서 마약을 운반했다가 미국 해군에게 발각되어 폭파된 것은 전 세계가 다 아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큰 위협을 받고 있는지을 안다고 하면 어느 대통령이라도 이것을 막지 않겠는가! 하지만 진보성이 강한 사람들은 이들의 배를 폭격하고 사람을 죽였다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미국의 진보성이 강한 미디어들도 일조한 것이다. 법죄자도 다시 미국으로 돌려보내라고 하는 말은 완전 실성한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한 쪽의 이야기만 듣고 입게 거품을 품고 비판만 늘어놓는다. 한가지 더 예를 든다면, 한국인들은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칭송을 아끼지 않고 그들을 불쌍히 여긴다고 한다. 그래서 반미 운동을 하고 반이스라엘 운동을 한다. 그런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가자지역 평화 협정에 관한 것이다. 평화 협정 중에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역에서 철수하는 대신 요구조항이 있다. 그것은 하마스가 무장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마스는 무장해제를 하지 않고, 팔레스타인 사람들로 정부을 이끌어가게는 하지만, 무장해제는 안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군인이 가자 지역에서 철수하지 않는데, BBC와 같은 방송에서는 이스라엘 군대가 철수하지 않는 것만 보도하지 하마스의 책임을 일언반구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더 불행한 것은 한국의 주요 미디어는 BBC 방송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해서 아무런 검증도 없이 방송을 한다. 물론 과격한 행동을 찬성하거나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집안이, 내가 사는 지역이 내가 사는 나라가 위험에 처해있을 때 당신은 그래도 적을 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이런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 있어야 한다. “인생의 새벽을 깨워야 한다” 삶의 옳고 그름과 평와와 안전 그리고 우리의 부강함을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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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6
    [종교] 창작극, 뮤지컬 존 번연의 “천로역정” 다시 무대에 사람과사회
    은혜 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 에서는 26년 4월 10일(금) ~ 12일(주일) 3일간 부활절 특별 공연으로 뮤지컬 신 천로역정 을 교민사회를 위한 문화적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혜 한인교회 문화사역국(국장 장순범 장로, 담당 김현철목사) 주최/주관으로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하여 현대극으로 새롭게 쓰여진 창작극으로 뮤지컬팀, 더 블레싱팀( 3세대 연합 찬영과 무용팀)이 출연한다.  이번 뮤지컬 신 천로역정의 감독/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기획/극본/감독)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은혜 한인교회의 모든 대형 뮤지컬( 10회) 와 스킷( 약 30여편)을 제작한  감독/연출가로Musical Eternal Life 시리즈, Musical King David 등 교민 사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대장치와 200여명의 출연자, 50여명의 스테프가 함께한 초대형 뮤지컬을 기획해 왔다. Musical Eternal Life 와 Musical King David 은 매년 3일간, 평균 6천 5백명이 관람하였고, 지금까지 약 4만명 이상이 관람을 한 바 있다.김목사는 이번 뮤지컬은 원작 존 번연의 “천로역정”의 기독도가 성화되어 천국으로 가는 내용을 40% 원작을 기초로  약 60% 를 현대의 기독도들의 삶과 영적 전쟁 그리고 영혼구원에 촛점을 맞추어  새롭게 각색했다고 밝혔다.  현대 기독교가 겪는 영적 전쟁과 영혼구원의 사명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그리고 있으며, 마태복음 7: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를 주제로 인격적으로 주님과 만나 내면이 성화되는 과정을 그린다.특별히 비신자들을 초청하여 예수님을 영접시키기 가장 좋은 뮤지컬로 교민사회 모든 성도와 비신자들을 초청하는 목표로 공연을 한다. 극본의 특별한 부분은 내용안에는 허무한 세상과 인간의 내면을 파괴하는 세상의 영적 파탄을 그린 영화 "허상의 도시안의 허영의 시장" 이라는 특별한 영화(약  6분)를 제작진이 직접 준비하고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영화에 참여하여 영화를 제작한다. 또한 이번에 스크린 플레이는 각 막의 장면마다 현대의 장소들 LA 의 다운타운, 글렌데일의 언덕과 숲 , 그리고 오랜카운티와 LA 를 잇는 프리웨이 도로등..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환경들이 백그라운드 영상으로 나와서 극의 현실적 체험을 관객과 함께 공유할수가 있으며, 극에 나오는 모든 음악을 뮤직비디오의 배경 처럼 스크린에 띄워서 배우들과 백 스크린 영상이 함께 움직이는 3 Dimensional (입체적인 공간의 효과) Effect 를 선보일 예정 이다. 공연시간은 1시간 40분이며, 주연 (11명)과 조연 (15명) 등 26명의 배우가 등장하며, 엑스트라는 아이와 어른 합쳐 약 40명, 스테프 25명등 총 90여명이 출연한다. 음악부분은 연주되는 총 28곡중 25곡이 순수창작곡이며, 3곡은 찬송가이다. 김현철 목사가 작사를, 작곡은 김유신 집사(버클리 음악 대학 영화 음악 전공, Musical King David  작곡가, 대중가요 (이승철 곡)과 영화음악등)가 나섰다/또한 한양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세리토스 무용학원(유니스 뮤지컬 무용학원)의 원장인 (무용가/ 안무가인) 유니스 리 집사가 오랜 경험을 토대로 18곡의 안무를 맡고 있으며, 음악감독으로는 남가주 오페라단의 성악가이며 동시에 피아노를 전공한 임보희 전도사가 음색과 창법을 가르친다.한편 4월중 공연이 끝나면  26년 6월 16일~ 30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서 한국의 목포  “사랑의 교회” 에서 2회 공연과 부산의 “세계로 교회” 에서 2회씩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뮤지컬 해외 선교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기획으로 도시에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인식하여 추진하였으며, 담당 교역자이며 총감독인 김현철 목사는 20여년전부터 기도하며 추진해 온것이 내년 2026년 6월에 이루어지게 됐다. 공연문의:은혜 한인교회 714-446-6200. 공연티켓은 $10불이며,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8불에 판매한다. 150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참고로 내년에 올려지는 뮤지컬 신 천로역정 (Pilgim's Progress; The New Chapter) 기획을 위해 참신한 배우( 남녀 각각 1명씩) 와 스테프( 의상 디자이너, 음향 담당)를 추가로 모집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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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5
    [종교] 韓, 엑스플로 ‘74,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추진 사람과사회
    민족복음화운동의 도화선이 되었고, 한국 교회의 폭발적 부흥의 불쏘소시개 역할을 했던 엑스플로 ‘74대회를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와. 이와 함께 국가 기록문화유산 지정도 추진된다.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준곤목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와 엑스플로 74대회에 참가했고, 엑스플로 ’‘74대회를 학술적으로 연구한 김철해 박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는 지난 1월 7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세계유산정책 담당자들을 만나 협의를 했다.김철영 목사는 “197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대회는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사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집회로 당시 한국 기독교 인구가 270만명에서 300만 명으로 추산될 때 31만3419명이 참가했다. 또한 전 세계 84개 국가 3407명이 참가해 한국 민족복음화운동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열정을 공유한 대회였다. 밤에는 100만 명이 넘은 성도들이 몽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연인원 650만 명이 참여한 대회였다.”고 설명했다.이어“체신부는 조폐공사에 인쇄를 맡겨 대회 당일인 8월 13일자로 기념우표 2종 280만장을 발매했다. 또한 대회 후에는 한국 기독교 행사로는 처음으로 문공부에서 대회 영상을 16분40초 분량으로 제작해 극장가에서 영화상영 전 상영을 했다. 이 같은 원본 자료를 국가기록원과 우정사업본부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84개 국가에서 참가한 것은 한국 교회로는 최초의 국제적인 행사였다.”며 “그래서 엑스플로 74대회 타이틀도 <세계기독교 복음화대회-EXPLO 74 대회>였다. 특히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님과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대회를 섬겼다.”고 밝혔다.김철해 박사는 “대학생으로 엑스플로 ‘74대회에 참가해서 순장으로 대회를 섬겼다.”며 “그 시대적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만으로도 큰 화젯거리가 됐다. 엑스플로 ’74대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세계유산정책과 어수미 사무관은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 타당성이 있는 것 같다.”면서 “대회 공식문서를 비롯한 원자료 확보, 학술적 평가 등의 선행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김철영 목사는 “ CCC,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공공정책협의회, 한국교회총연합 등 한국 교계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여 차근차근 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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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4
    [종교] 2026년 새해, “회복, 연합, 그리고 다음세대”를 꿈꾸며 사람과사회
    2026년 새해를 맞으면서 남가주 지역 한인 교회들은 '회복'과 '연합', 그리고 '다음 세대'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다양한 신년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교회 크기의 상관없이 대부분의 교회들은 1월 초부터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한 해를 시작했는데   얼바인 새생명 한인교회(송호준목사)는 담임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말씀으로 묻고 기도로 답하라”라는 신년 주제를 중심으로 1월5일부터 1월 10일까지 새벽 6시 부터 6일간 기도회를 진행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담임목사의 뒤를 이어 4대 담임목사로 청빙 확정된 이호준 목사는 1월 3일 신년 시무 예배를 가졌고 앞으로 10주간 교회비전 설교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5주간은 복음공동체 예배공동체 제자공동체 훈련공동체, 그리고 선교공동체임을 확인 하고, 그다음 5주간은 교회의 “블레스비전”이 이 시대에 어떻게 펼쳐야 할지 은혜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목사는 올해 위임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KCOC남성수목사)의 경우,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 을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로 새해를 열었으며 12일부터 17일까지는 황병철목사, 김용준목사, 등 매일 외부 인사를 초청, 새벽 5시30분부터 2026년 선교특별새벽 기도회를 개최한다. 또한 1월19일부터 2월21일까지 21일 동안 “21일 15분 연속체인기도”를 진행한다. “모든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라는 표어로 새해를 맞은 은혜한인교회는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은혜이슬 특별 새벽예배'를 통해 전 세대가 복음의 사명을 다시 붙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는데 강사는 한기홍목사외, 쿠바의 구스타보 목사, 파리은혜교회의 송준호목사, 미안먀 곽현섭선교사, 요르단 최요셉 선교사, 베네주엘라 김도현 선교사가 강사로 섰다. 은혜한인교회는 1월22일부터 25일 주일까지 신년축복성회로 한국 세계로 방주교회 방재길 목사를 강사로 집회를 진행한다. 주님의영광교회는 담임 신승훈목사와 공동담임 김인찬목사가 함께 섬기면서 “주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교회”라는 1월5일부터 9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에브리데이교회는 1월2일-4일까지 노진준목사(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대표)를 강사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자들”이라는 주제로 신년 부흥회를 개최했고 1월5일부터 6일간은 최홍주목사, 윤대혁목사, 이신일목사, 박신웅목사, 고창현목사, 손창민목사 등을 강사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창립35주년을 맞는 토랜스조은교회는 1월6일부터 10일까지 가명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창립50주년을 맞은 오렌지한인교회(정유성목사)는 기도로 시작하는 한해로 1월6일부터 닷새동안 홈커밍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면서  주인석목사, 박동건목사, 반 혁목사, 유정훈목사, 김재희목사, 정유성 담임목사등을 강사로 진행했다. 1월11일에는 감사한인교회 원로 김영길목사를 강사로 2026년 제직세미나도 연다. 한편 차세대 및 가정 신앙 전수를 핵심 가치로 여기는 JAMA 역시 2026년 주요 사역 방향으로 이민 교회의 다음 세대와 가정의 신앙적 전통 유산을 세우는 일을 강조하면서 차세대와 함께 만드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교회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요 교회들은 신년 비전 선포를 통해 모든 세대가 복음의 사명을 다시 붙들고 영적 부흥을 경험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습이다. 남가주 지역 대부분의 교계 기관들 역시 2026년 새해를 맞아 '회복'과 '연합'을 화두로 다양한 신년 사역을 펼치고 있는데 1월19일에는 여러 기관들이 공동주최하는 연합중보기도회가 주님의영광교회에 개최된다. 또한 신년을 맞아 각 기관의 회장단들이 새로 세워지는 만큼 이취임예배 및 신년하례예배들도 속속 진행된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집사)는 1월17일 오전8시, 갈보리선교교회에서 회원들과 교계리더십을 모시고 441회 월례조찬기도회를 신년하례 예배와 더불어 복음영화 “너를 위해”를 상영하며 2월1일에는 OC목사회의 창립48주년 감사 및 회장단 이취임예배도 진행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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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불안한 시대에 “오랜 정답인 성경" 구입 역대급 증가 사람과사회
    2026년 1월 현재, 미국의 성경 판매량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역대급 호황기를 지나며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일반 도서 판매가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성경은 불안한 시대 상황 속에서 "오래된 해답"을 찾는 수요에 힘입어 판매가 급증한 것이다. 미국 내 주요 성경 판매 현황은 2025년 총 판매량: 약 1,900만 권이 판매되며 2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한 해에만 전년 대비 약 11%~14% 증가한 수치이다.월간 급증 사례로 2025년 9월 한 달간 약 240만 권이 팔렸는데, 이는 당시 사회적 불안과 특정 보수 활동가의 사망 사건 등이 맞물리며 전년 동월 대비 약 36%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사용자 통계로 미국인의 약 41%가 연간 3회 이상 성경을 읽는 '성경 사용자'로 분류되며, 특히 MZ세대(밀레니얼 및 Z세대)의 성경 독독 결심과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요 인기 번역본 (2025년 기준 순위)을 살펴보면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 독보적인 판매 1위 스테디셀러,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특히 보급형 에디션이 큰 인기, KJV (King James Version) - 전통적인 선호도가 높음, NLT (New Living Translation) - 쉬운 현대어 번역으로 인기 현재 미국에서는 경제적 불안, 정치적 양극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성경을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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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
    [종교] 부고 - 미주성시화 이사장, 최문환 장로 소천, 향년 93세 사람과사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수 년간 섬겨온 최문환장로가 지난 1월6일, 하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했다. 고인은 “난 원래 금수저였어, 아버지가 서울서 세금을 가장 많이 냈던 분이야, 호강했지. 아버지 닮아 사업 수완이 좋았던건지 대학생 때 형광등 사업을 시작했는데 봉제 공장, 인쇄 공장까지 하면서 돈도 정말 많이 벌었어”라며 과거를 회상하곤 했던 고인. 인쇄 공장에서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 모두가 절단 되는 사고를 겪었다는 고인은 그 때 그 일이 아니었다면 정말 교만한 인생을 살았을거라는 이야기를 입버릇 처럼 말하면서 그 때 그 사고는 결국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여겼다.고인의 교계를 위한 헌신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장으로 섬기면서 큰 영향력을 끼쳤고  한인동포재단, 거리선교회, 남가주장로협의회 등에서 두루 섬겼다. 송정명목사가 총장 시절, 월드미션대학교 이사장으로 적극 활동했으며 미주성시화운동본부 2대 이사장으로 미주성시화 본부의 성장과 안정을 이끌었다.  2009년부터 한인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국체험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또한 다년간 진행된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교계가 연합하여 도시를 복음화하는 조찬 기도회 등을 이끌면서 미주 전역의 거룩한 도시화(Holy City Movement)를 위해 노력했다.  40년 넘게 LA 한인타운의 변화를 지켜본 교계 원로로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금수저보다는 나누는 삶"을 강조해 온 인물로 기억되며 지병이 악화되기 전까지 십 수년간 열정적으로 섬겼고 그 후에도 명예이사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문환 장로는 1933년 6월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 중고등학교와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 1956년도에 졸업하고 같은 해 장영은 권사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키웠다. 최 장로는 1978년 도미한 후 미주에서도 인쇄 사업 등으로 활발히 사역해 왔으며 평신도로 목회자들의 뒤에서 묵묵히 섬기며 남가주 교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고 최문환 장로의 천국환송예배는 1월26일 12시 Forest Lawn Hollywood서 진행되며 당일 말씀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송정명목사가 맡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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