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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종교] 나성영락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성료 사람과사회
     남가주 지역교회 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지역사회 영적 리더십에 중요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몇 안돼는 교회중에 1973년 3월, 고 김계용목사가 창립한 나성영락교회가 있다. 개척 당시부터 한국의 새문안교회나 영락교회의 영성을 기초로 하고 있음이 드러났었던 것으로 당시 성도들은 기억한다.  6.25전쟁 당시 평안도 지역에서 활발하던 개신교 성도들이 남으로 피난하면서 남한 곳곳에 신앙공동체가 결성되던 시절 서울역 인근을 중심으로 새문안교회와 영락교회에 많이 모여들었었다. 훗 날, 그중에  미주로 이민온 성도들이 나성영락교회의 맥을 이어었다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니라는 의견들이 많았던 시절이다. 물론 지금의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 담임)는 그 당시와는 많은 변화가 있다. EM 을 KM목회에서 뚜렷하게 구분해 낸 것과 소속 교단에서 탈퇴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등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김계용목사가 북한을 방문중에 급작스레 소천한 후, 2대  담임으로 청빙된 박희민목사, 그리고 림형천 목사로 계보는 이어졌으며 차세대 젊은 목회자로 청빙된 박은성목사가 중심이 되어 지난 3월5일, 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0주년 기념주일예배를 드린것이다. 이날 기념예배는 8시30분에 1부 예배가 11시에는 2부 예배가 이어졌으며 오후 3시에는 은퇴 및 임직식으로 드려졌다.박은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 주일 예배는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찬양을 드리며 회중들과 함께 준비된 기도문을 통해 공동의 기도를 올렸다.   1부 예배에는 박주동 장로의 대표기도와 온 세대가 어우러진 연합성가대의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양에 이어  2대 담임 목사로 섬겼던 박희민 목사가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희민 목사는 투병중임에도 교회의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최근 마무리 되고 있는 교회 이슈들에 마음 썼을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2부 예배는 황병호 장로의 대표기도와 연합찬양대의 “주는 우리요새” 찬양에 이어 림형천 목사가 “주님과 함께 하는 희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1부와 2부예배에서는 봉헌이후에 창립기념 주일 축하행사가 이어졌으며 축하행사에는 50주년 역사영상, 축하영상, 축하인사, 기념케이크 컷팅의 순서가 진행됐다. 3시에 진행된 은퇴 및 임직식에는 서정운 목사(장로신학대학교 명예총장)가 “존귀한 직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나성 영락교회(Young Nak Church of L.A.)는  Fairfax교회(현 나성서부교회)에서 성장의 기초를 쌓았고 현재 한인타운에서 약간 북동쪽에 위치하며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로써 독보적인 영향력을 펼치면서 기독교 신앙의 전통과 가치, 실천을 미래 세대에 계승할 뿐 아니라 세계화 시대에 남가주 지역과 미국, 한국과 세계 곳곳을 섬기는 교회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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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종교] 터키 시리아, “대재앙”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덮어 사람과사회
      지진으로 3만7천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수십만의 부상자와 수만개 건물과 주택들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수백만 이재민 등 21세기 최악의 재앙 중 하나로 기록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고있는 터키와 시리아를 돕기위해 OC교계연합이 발을 벗고 나서면서 한 마음이 되어 줄 것을 촉구했다.  OC교계연합(OC교회협의회, 목사회, 여성목사회, 장로협의회, 전도회연합회)은 13일 월요일 2시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 목사 담임)에서 긴급특별기자회견을 갖고 터키와 시리아 지진피해구호을 위한 모금을 위해 OC 교계연합을 중심으로 개인, 교회, 단체가 힘을 모을 것을 결의하고 모금운동에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윤우경 홍보위원장의 사회와 OC교협부회장 박재만 목사(미라클포인트교회 담임)의 기도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OC교협회장 심상은 목사의 취지 발표로 진행됬다.  심상은 목사는 취지발표에서 “고베지진 참사 시기에 현장에서 이재민들의 참상을 보며 가슴아팠다”면서 “그때 그들이 구호물품을 받으며 기뻐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기에 이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교협에서 터키와 시리아의 참상을 전해듣고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음을 인지했고 우리가 마음을 모아서 터키 현장에 있는 교회와 선교사님들께 직접 하나의 통로가 되어 전달하는 일에 나서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함께 힘을 모으는 공동주최 기관을 대표해서 여성목사회 회장 이경신 목사 (지구촌사랑의교회 담임), 리파운더스유나이티드 김수연 대표,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윤우경 이사장,  OC교회증경회장 김기동 목사 등 이 참석했다. 이경신 목사는  동참요청발언을 통해 “더 많은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모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길을 알아봐야 한다.”면서 “지진이 일어난 곳이 사도바울이 7교회를 개척했던 지역이었으며 빌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가 있던 곳에 이러한 참상이 있었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복음으로 다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며 이를 위해 기도로 물질로 힘을 모으길 원한다.”고 전했다. 김수연 대표는 “기자회견에 나오기전에 집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하나님의 은혜로 넉넉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미국에 특별히 OC에 살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며 그러기에 더욱 어려움 당한 이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땠을까를 헤아려야 할것이고 그들을 돕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OC교협 부회장 박재만 목사는 "전체 인구의 99% 이상이 무슬림인 그 땅에서 기독교인들은 굉장히 많은 핍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파되고 복음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경회장 김기동 목사는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한 유가족들과 사회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한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도울 수 있도록 OC교계기관들이 연합할 수 있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우리도 아직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가 되어 마음을 합해 아름답게 영광돌리기를 원하다”고 말했다. OC 교협의 서기인 국지혜 전도사는 "터키와 시리아를 덮친 대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혹한의 날씨에 부상자와 사망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그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모아진 구호금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달되어 영광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터키와 시리아를 위한 합심기도에서 심상은 목사는 “가족 잃고 꿈과 희망을 잃은 우리의 도움과 헌신을 통해서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간구하면서 터키는 6.25 전쟁에서 UN 지원군을 파병해 대한민국을 공산화로부터 지켰고, 추위와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나라를 위해 구호의 손길을 내밀었던 나라"라며 "연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당한 이나라를 향해 기도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면서 받은 사랑을 갚아야 할 때"라고 모금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이번 모금운동의 대표위원장에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가 맡아 인근 교회등에 협조를 적극 요청키로 하고 심상은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준비위원은 청교도신앙회복운동의 강순영목사, 효사랑선교회 김영찬목사, 박재만목사, 추석근목사, 이선자목사, OC장로협 김용진 장로, 목사회 박용일목사, 이경신목사, 교협후원이사장 김영수 장로,  연합회 신용회장과 윤우경 이사장, CBMC 남가주연합회 지도목사인 안신기목사, CBMC 총연합회 증경회장 황선철장로, CBMC가든그로브지회 민김회장, 및 각 동참 교회와 기관의 리더십들이 계속 준비위원으로 영입될 예정이다.  OC교계연합은 1차 목표 예상금액으로 10만불을 모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모여진 성금은 100% 전액을 터키와 시리아 현지 교회, 목회자, 선교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4, 5월 경에 한기홍 목사등 대표단이 직접 터키 현장에 가서 전달할 것으로 밝혔다. 이를 위해서 동참하는 기관과 모금액수는 접수되는 대로 언론기관을 통해 수시 업데이트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동참하기로 한 기관은 은혜한인교회, 갈보리선교교회, 청교도신앙회복운동, 나침반교회, 미러클포인트선교회, 선한뜻교회, 세리토스충만교회, 효사랑선교회, 시민권자협회, 세계기독교 어머니기도회, Refounder’s United,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서남부지방회, CBMC,이며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윤우경 연합회이사장은 OC 교계의 연합이 이번 구호 성금 모금 창구를  OC 교협 계좌로 일원화해서 모금된 전액을 단 1불도 달리 사용하지 아니하고 헌금 전액을 피해지역의 현지교회와 목회자에게 연계해 교회회복은 물론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온전히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남가주 지역 개교회가 현재 후원하고 있는 터키와 시리아 선교사들 및 공신력 있는 선교기관에서 현지 선교사들을 추천 받아 지원할 계획으로 모금운동과 선교사 선정이 동시에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호 기금 동참은 개인과 교회, 기업과 단체, 기관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금 공제가 가능하다. 체크는Payable to : The Council of Korean Christian Churches in Orange County (KCCOC) 로 작성해서 8700 Stanton Ave., Buena Park, CA 90620으로 하되 메모란에 Turkey & Syria (터키와 시리아)를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모금동참에 대한 관련 문의와 터키:시리아 선교사 추천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심상은 목사 714-722-4805 혹은 OC 전도회연합회 윤우경 이사장 714-873-9164 로 하면 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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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종교] OC 장로협의회, 9대 회장단 이취임식 성료 사람과사회
      OC장로협의회는 지난 2월12일 주일 오후 4시, 라미라다장로커뮤니티교회에서 9대회장 김용진장로 (새찬양교회)와 이사장 배기호 장로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약 250여명의 참석자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번 이취임 예배는 1부를 직전회장 김생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어 부회장 김봉호 장로의 기도와 새찬양교회 여성 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이어졌다.   새찬양교회 담임인 최우진 목사는 마태복음 24장 4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충성의 의미(마24:45)”라는 말씀을 선표하면서 맡겨진 자들에게 구할 것이 충성임을 재차 강조하고 장로협의회의 리더십으로써 어떻게 섬기며 충성할 것인지에 대해 주문했다.  이어서 장로협의회 회원 모두가 신임회장단을 위한 축가의 순서로 1부가 마무리 된 후 2부 이취임 순서는 부회장인 정창섭 장로의 사회로 직전 회장 김생수 장로의 이임사와 신임회장 김용진 장로의 취임사가 있었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심상은 목사(OC교회협 회장), 이영선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 영김(연방하원의원)의 격려와 축사가  미셀박 스틸(연방하원의원)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9대 회장이 선임된 OC장로협의회는 2014년, 은혜한인교회와 OC 제일장로교회, 라팔마 연합감리교회 등 OC 대형 한인교회 장로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바람직한 평신도의 모습을 정립하고 목회자들을 도우며 지역선교에 힘을 모으자는 활동목적으로 초대회장에 김종대 장로를 세우며 시작됐다.  OC 장로협의회는 OC 지역에 있는 교회를 섬기는 장로들이나 주거지가 OC 지역인 기독교 교회 장로직분 자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장로교나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 교단을 초월해 가입이 가능하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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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종교] 미주성결교회 남서부지방회, 신임회장에 신용석 목사 사람과사회
      미주성결교회(총회장 이대우 목사) 제44회 남서부지방회 정기지방회가2월 6일 월요일 오후 1시 로고스라이프교회(신용석 목사 담임)에서 열렸다. 직전회장으로 섬겼던 김현석 목사(새믿음교회)는 개회예배에서 ‘거룩한 소명, 아름다운 부르심’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신임회장 신용석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지방회장으로 섬기면서 그동안 남서부지방회 목사님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일하겠다”고 전했다. 남서부지방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신임회장에 신용석 목사(로고스라이프교회), 목사부회장에 표희곤 목사(은혜샘교회), 장로부회장에 한상훈 장로(유니온교회), 서기로는 유원선 목사(오렌지중앙교회), 부서기에는 류광환 목사(커넥션교회), 회계: 임대순 장로(산샘교회)가 부회계에는 임도진 장로(산샘교회)가 각각 새롭게 선임되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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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종교]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및20주년감사예배 사람과사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는 2월 15일 수요일 오후5시30분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 담임)에서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7시30분에는 본당에서 설립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박인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는 이종용 목사의 기도와 김재권 장로 환영인사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순서는 송정명 목사의 사회와 이성우 목사의 개회기도로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박복길 장로가 재정감사보고를 최청학 장로는 결산 및 예산보고를 박인호 목사의 사역보고 및 계획이 이어졌으며 이기영 목사의 축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계속된 20주년 감사예배는 공동회장인 기쁜우리교회 김경진목사의 사회로 백은학 장로의 기도, 부이사장인 최순복권사의 빌립보서 1장 3-5절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인 진유철목사가 구원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공동대표회장인 송정명목사의 환영인사, 김상복 목사, 이영훈 목사, 은혜신학대학 최규남 총장의 축사, 민종기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재권 장로의 광고와 한기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1972년 고 김준곤목사에 의해 한국으로 전파된 후,  2003년 2월 17일 남가주사랑의 교회에서 김준곤목사와 함께 창립예배를 드린 것으로 시작되었다.  전 교회(Whole Church)가 전 복음(Whole Gospel)을 전 시민(Whole City)에 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도시를 세워나가고자 하는 가치관 확립의 전도, 기도, 심김 운동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2023년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금년도 주력사역은, 설교 페스티벌, 하이어콜링, 등 기존 프로그램과 더불어 성가경연대회, 청소년 음악 콩쿨대회 등을 예정하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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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종교] 미주장신 상담 세미나, “성경이 말하는 ‘용서’를 배운다” 사람과사회
      성경은 용서를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용서’를 주제로 하는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는 상담심리학과 석사과정 주최로 오는 2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 기획 상담세미나 ‘용서’를 개최한다. 강사는 상담심리학과 석사과정 디렉터인 최민수 교수가 맡았다. 마음이 아픈 시대, 진정한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해 보고 싶었다는 최 교수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면서 이번 세미나의 주제를 정했다.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의 복수 이야기에 공감하기 때문인데 이럴 때 일수록 성경에서 말하는 올바른 용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교수는 “이번 기획 상담세미나는 기독교인들이 용서를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용서하고 싶은데 용서가 쉽지 않은 분들, 내가 용서 한 것이 올바른 용서인지 의문의 드는 분들, 그리스도인이라고 반드시 용서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는 분 등이 참석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미나”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미주장신대(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2층 멀티룸과 화상회의 플렛폼인 줌(ZOOM ID:660 5683 3795)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한편,  최민수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총신대학교와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으로 신학석사, 남아공 프레토리아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파인레스트 정신병원에서 임상목회상담 훈련을 받았으며, 호주 덜위치센터에서 이야기치료 기초과정을 수료했다. 수련감독 및 전문상담사 1급, 내러티브 전문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수강에 관한 안내와 자세한 문의는 전화 562-926-1023, 홈페이지www.ptsa.edu 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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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종교] 김양재 목사 말씀집회와 세미나, 3월중 열려 사람과사회
      한국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가 3월 한 달간 남가주 일대에서 말씀과 세미나를 열게된다.  김양재 목사의 집회는 3월 5일 주일, 노스리지 지역 만남의교회(이정현 목사 담임)에서 오전 8시, 10시 30분, 1시30분에 설교한다.  또한 3월 8일 수요일에는 오렌지카운티지역 교계(OC교협, OC목사회, OC여성목사회, OC장로협,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연합집회로 준비하여 오전10시에는 세미나로, 저녁 7시에는  갈보리선교교회에서(심상은 목사 담임) 오전 10시에 세미나로 저녁 7시에 말씀집회로 진행된다.  또한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 담임)에서는 3월 16일과 3월17일 저녁 7시 30분에 말씀과 세미나 형식으로 열리게 되며  18일 토요일 6시에 인랜드ANC온누리교회에서 집회가 열리며 19일 주일까지 이어져 오전 8시, 11시에 각각 집회를 인도하게 된다. 김양재 목사는 37세가 되던 해 간암에 걸린 남편의 투병을 도우면서 떠나보내기 직전 하나님께 돌이키게 되는 전환점을 지나면서 영혼 구원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고 20년 가까이 평신도 큐티 사역자로 섬겼다. 그 후 2003년에 우리들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50권이 넘는 저술 활동과 강연, 큐티 세미나, 가정사역 등 활발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김양재 목사 역시 2017년, 유방암으로 6개월 간 투병을 하면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영적 흉년이라며 “한계 상황에 이를 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더라”고 간증하며 사역을 이어온 바 있다.  미주 QT.M이 주관하는 제2회 미주 Think목회세미나는 3월 9일 목요일 부터 11일 토요일 까지 ANC온누리교회(김태형 목사 담임)에서 진행되는데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리더십(장로, 소그룹 리더 외)이 참가대상이며 참가신청은 https://forms.gle/QPLwk6xS8iN6dtBr5에서 가능하며 이 세미나는 소정의 프로그램을 마친 사역자들에게 제한되고 약간의 등록비가 있다.  갈보리선교교회에서 3월8일 수요일에 열리는 OC교계연합집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714)722-4805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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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종교] 아메리카연합, 이민 120주년 기념예배 드려 사람과사회
      이우호 목사가 대표로 있는 아메리카연합재단이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오리건 주 5선 의원인 임용근 의원의 자서전, “버려진 돌” 출판 감사예배를 지난 1월14일, 벨가든 소재 한인교회에 치루었다.  조헌영목사, 박성녀목사, 이우호목사가 공동 초청인으로 진행된 이번 예배는 지난 12월 21일, 오리건 주 포트랜드에서 첫 출판 예배를 드린후 남가주에서 인근 지역 리더십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헌영목사의 사회와 오린건 주에서 방문한 오레곤 주 문인협회 김혜자회장, 달라스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원관혁 장로 등의 축사, 전 대한민국국회의원 조웅규 의윈, 윤우경 총본부장의 축시낭송에 이어 한국어세계화재단 홍연숙 대표의 서평이 있은 후, 임용근의원 의 감사와 환영인사가 있었다.  조그마한 흔적’이 아니라 ‘큰 족적’을 남긴 임용근 전 의원은 1935년 12월 23일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여주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신학대학에서 종교문학사를, 오리건주 포틀랜드 웨스턴 에반게리컬 세미너리(West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조지 팍스 대학 세미너리에서 인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군부대 버스보이로 일하면서 미군의 구두닦이도 했고 1966년, 30대 중반의 나이에 빈손으로 미국행을 감행, 오늘에 이르렀다. 신학을 수학했기에 이민 초창기에는 임용근 의원이 아닌 임용근 전도사로 불렸다. 그 후 정치계 입문을 결심하고 오리건주 상원의원(3선·1992~2004)과 오리건주 하원의원(2선·2005~2009)을 역임한 바 있다. 임용근 의원은 인사를 통해 그러나 그렇게 탄탄대로였던 정치 생활 속에서도 시련은 있었다. 미 연방상원 공화당 후보로 당선(1998)돼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했으나 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임 전 의원은 그러한 ‘실패’를 ‘실패’로 생각지 않고 ‘도전’이라 말한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해서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러한 그의 도전정신이 이민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임용근 전 의원은 올해로써 미국 나이로 88세로 미국 아세안공화당 공동의장(2004), 미국 차세대리더십 및 정치인 포럼 공동회장(2011), 오리건 한인상공회의소 창립 및 초대 회장(1980), 오리건한인회 회장(1986),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1989~1990), 제2차 세계 한민족대회 대회장(워싱턴DC·1989), 미국 한인상공인총연합회 총회장(1989~1990), 제1차 세계상공인대회 대회장(서울·1990), 미 아시안 시민권자협회 의장(1990~1991), 세계 한인 정치인협의회 창설 및 초대 회장(2007~) 등을 지냈으며 2001년에는 대한민국 국민훈장인 “목련장”을 수상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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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시애틀서 시작, ‘이만갑 출연’ 탈북자매간증집회 미 전역 순회 사람과사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4명의 탈북자매들이 미국에 도착, 시애틀에서 성황리에 미주순회 집회를 시작해서 남가주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지난 22일 오후5시에 열린 간증집회는 윤설미 집사의 아코디언연주 “나같은 죄인 살리진” 편곡과 간증, 정유나 자매의 전자 바이올린연주 및 간증, 김소연 자매의 간증과 “행복”찬양 이채원 자매의 간증과 금강산 성악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애틀 형제교회의 첫 집회를 시작으로 1월 24 저녁 6시 새별교회(조영호 목사), 1월 25일 오전 11시 30분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최영치 목사), 1월 25일 저녁 7시 30분 리치몬드 침례교회(정승룡 목사), 1월 26일 저녁 7시 30분  임마누엘 선교교회(김형길 목사)에서 집회를 이어갔다. 탈북자매들의 미주순회 간증집회는 2월22일 까지 약 한달간 북가주, 남가주, 덴버, 시카고, 아틀란타, 버지니아, 매릴랜드, D.C.,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 과테말라를 순회하며 GEFLA 2023을 알리고 후원자를 모집한다.    특별히 남가주에서는1월27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 담임)에서 열렸으며 1월28일 (토) 새벽 6시30분, 오렌지카운티 소재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 담임)에서 진행됐다.  또한  1월29일(주일) 오후 2시에는 나성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 담임) 에서 약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진행됐다.  탈북자매들은 잔자바이올린과 아코디언 등으로 찬양과 연주를 통해 탈북의 과정등을 간간이 설명하고 하나님을 만난 경위 등을 간증으로 나누었다.  간증 집회 후에는 2023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Latin America)를 준비하고 있는 사단법인 글로벌선진교육 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오는 6월에 있을 4박5일 일정의 라틴아메리카 교육대회(이하 GEFLA)에 대한 설명회로 이어갔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선교 사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중순에 예정된 중남미의 중심인 과테말라 1,000명의 교사 초청, 교육연수, 의료봉사, 문화공연 등 현지의 교사들과 학생들을 섬기는 교육대회가 될 것이라 밝힌 남목사는  미주 전체지역에서 100여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교육대회를 표방하는 만큼 과테말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어 수만명의 참석을 기대하며 미주지역 교회들의 단기선교로 적극 권한다고 강조했다.   2023과테말라 교육대회는 미주 각 지역 성도 및 일반교민의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본사 크리스천헤럴드 (213)559-7979에서 가능하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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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제9차 OC기관 및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 성황리에 개최 사람과사회
      올해로 9회를 맞은 OC기관 및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가 오렌지카운티를 비롯 인근 지역 기관 및 단체장과 리더십들, 주요 정계 인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한인교회 친교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봉사기관 및 단체장과 주요 리더십을 초청해 사역을 나누고 격려하며 네트워킹 하는 것은 물론 사역내용을 중심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마련되는 이 기도회는 남가주 지역에서 개최되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신앙을 초월하여 연대하는 공동체의 화합의 장으로 잘 알려져 왔다.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목사)와 OC목사회(회장 박용일목사), 여성목사회(회장 이경신목사), 장로협의회(회장 김용진장로), 성도들의 연합체인 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안수집사)등이 각 기관의 리더십, 임원들과 함께 기획하여 진행됐다.  1부는 심상은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사장인 신원규목사의 환영사, 소프라노 지경 집사와 테너 권상욱의 국민의례에 이어 김용진 장로의 기도, 신용 집사의 성경봉독이 있었으며 한기홍목사의 “붙들어 주시는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이 이사야41장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선표되었다.  조찬기도회는 한국과 미국의 정치인들과 세계평화, 교포사회의 한인회를 포함한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신학교와 교육기관들을 위해, 오렌지카운티의 교계기관들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박재만목사, 엄영민목사, 박대근목사, 김도영 장로등이 마무리기도로 참여하고 윤성원 모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은혜한인교회가 마련한 조찬이 시작되면서 여성목사회 이경신목사의 식기도로 시작한 2부순서는 방송인 윤우경(OC전도회연합회 이사장)권사의 사회로 이어졌는데 윤우경 이사장은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음력설을 주정부 공휴일로 제정한 만큼 연초에 이루어 지는 조찬기도회가 매번 음력설을 기준으로 하면 바람직 하지 않겠는가 밝히기도 했다. 2부에서 진행 된 축사는 미쉘 스틸박 45지구연방하원의원, 영김 40지구연방하원의원, 유수연ABC교육위원, OC한인회 조봉남회장 순으로 진행됐고 OC상공회의소 대표인 노상길 회장의 올해 애나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대한민국 한상대회에 대한 간략한 개요설명과 인사가 있었다. 노회장은 20년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한상대회가 이번에는 해외 최초로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게 된것이 의미가 크다며 교회와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각 테이블 별로 기관과 리더십들의 소개에 나선 심상은목사는 교회를 넘어선 지역사회의 기관들과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오렌지카운티의 밝은 내일을 기대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교협 증경회장인 민경엽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취재 및 정리 윤우경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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