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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새생명선교회, 작은교회목회자 후원 영성세미나 개최 사람과사회
    새생명선교회(대표 김은형, 이사장 주성기)는 고 박희민 목사 소천 1주기를 기념하여2024 소형교회 목회자 후원 및 영성 세미나를 다가오는 5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 제공)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강사 및 주제는 강준민 목사(영성훈련), 노창수 목사(제자훈련), 최경욱 목사(선교사역), 김태형 목사(장애인사역), 민종기 목사(목회리더십), 한기홍 목사(기도사역), 김한요 목사 (설교사역), 이상훈 총장(선교적 교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소형교회 목회자들에게 재정적 지원과 영적인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총 50명을 선발 각각 1,500달러를 지원하게 되는데 대상 교회는 현재 출석 교인수가  25명-70명로 세미나 참석자에 한한다.신청 접수는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 민종기목사)가 주관하며  웹사이트 (newlifemissionfdn.org)에서 3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발표는 5월 10일(금) 웹사이트와 개인 이메일로 공지한다. ▶문의: newlifemissionfdn@gmail.com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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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종교] 남가주교협 주관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충현선교교회에서 사람과사회
    2024년 남가주교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가 31일 오전 5시 30분에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에서 남가주교협(회장 최영봉 목사) 주관으로 성대히 열렸다.예배는 최영봉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대표기도를 최학량 목사(증경회장)가, 성경봉독은 심진구 목사(부회장), 충현선교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설교는 충현선교교회 원로 민종기 목사(현 KCMUSA 이사장)가 선포했다. 봉헌 기도 권영신 장로(부회장), 특송 조준석 목사(음악부장), 특별기도 인도 샘 신 목사(수석부회장), 축하연주 정완기 목사(증경회장), 축하인사 인도 정요한 목사(부회장), 광고 최영하 목사(총무), 축도 한기형 목사(증경회장)순으로 진행됐다.민종기 목사는 마태복음 28:1-10절을 본문으로 채택, "예수께서 살아나셨느니라"라는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당일에 5번 나타나셨는데 계속 나타나신 이유는 무엇일까.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신 이유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녀의 마음이 가장 아팠을 것이고, 가장 암흙의 순간에 예수님에게 그녀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를 알리라고 격려하셨다"라며, "지금 세상에 많은 환란과 기근, 전염병이 있어서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들, 믿음의 해체 수준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지금 이때에도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기를 바란다"며 '부활은 현재의 부활이다. 역사적으로나 미래에도 부활하시지만 현재에 부활하신 그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었다라고 강조했다.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박은성 목사(나성영락교회)가 “미국과 한인교회와 이민사회를 위하여”, 이현욱 목사(남가주목사회 회장)가 “남북한 평화와 복음 통일을 위하여”,  국윤권 목사(충현선교 교회)가 “남가주와 세계 교계 부흥을 위하여”, 정 캐더린 목사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수석 부회장)가 “우크라이나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강순영 목사(서명운동실행위원장)가 “캘리포니아 악법폐지 서명운동의 성공을 위하여” 기도했다.이날 예배는 송정명 목사(성시화운동공동대표), 김영완 총영사(LA 영사관), 제임스 안 회장(LA 한인회), 정해진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 대표), 이정현 목사(한기총미주총회장) 등이 부활절 인사를 전했으며 이날 모아진 헌금은 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최영봉목사가 밝혔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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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OC전도회연합회 봄맞이 야외예배 6월2일 연합성가제 부활 신호탄 사람과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 용)가 지난 6일(토), 425차 조찬기도회를 봄맞이 야외예배로 교계인사들을 초청, 플러튼에 위치한 Ralph B. Clark Regional Park에서 드렸다. 일부 교계인사들도 초청한 가운데 이원석 목사(OC 목사회 회장)가 경배와 찬양, 연합회 민 김 이사장이 환영인사를 한 후 부이사장 한철수 장로의 기도에 이어 OC교협 직전 이사장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 시무)가 '하나님의 토브의 마음'(창 1:24-3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하고 하나님은 창조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심으로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앞에 복종해야 한다. 천지 역사와 인생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모든 인생의 주권자 곧 왕이시며 인간은 그분의 섭리 아래에 있는 백성들로 인간은 자신이 행한 대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행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합심기도는 ▲한국과 미국을 위하여 ▲한국의 총선과 미국 대선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OC 지역사회와 지역교회, 해외 선교사와 사역을 위하여 통성기도했다.   또한 신원규목사가 지원을 약속했던 선교사자녀장학기금 3천불 전달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증경회장인 윤우경권사가  진행한 2부 순서에서는 OC교계 행사안내와 참석한 내외 귀빈을 소개했다. 설교자로 초청된 OC교협 직전이사장 신원규 목사 부부와 OC목사회 회장 이원석 목사 부부를 비롯해 OC교협 총무 조진용 목사, 임원 제임스 한 목사, 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사무국장 이명철 목사, 타이거 양 회장 부부 등이 함께 했다. 이자리에서 KWMC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는 다가오는 7월에 남가주사랑교회에서 열릴 세계선교대회를 소개했다. 연합회는 선교사자녀를 위한 장학기금마련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는 바, 행사시 방문하게 되는 선교사자녀들을 도울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연합회는 오는 6월 2일에 예정된 연합성가합창제(장소 은혜한인교회 본당)의 수익금과 올해 5회째를 맞는 골프토너먼트에서 마련될 기금을 포함해서 MK를 돕게 된다. 올해 선교사자녀장학기금마련 골프 토너먼트는 오는 10월 14일(월) 로스코요테 컨츄리클럽에서 열리게된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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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담임목사 연임 확정, 92.9% 찬성표 얻어 사람과사회
    동양선교교회(김지훈 목사 시무)가지난  2024년 4월 7일(주일) 임시공동회의를 열고 김지훈 담임목사 연임(재신임)투표를 진행하고 무려  92.9% 찬성표로 연임을 확정했다.김지훈 담임목사는 “동양선교교회 사역을 힘있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성도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동양선교교회에 맡겨주신 선교, 교육, 봉사 사명을 더욱 능력 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발표했다. 김 목사는 주일예배에서 “생각이 기도보다 앞설 때”(사무엘상 27:1-12)라는 말씀에서 다윗의 광야 생활 8년즈음, 하나님께 뜻을 묻지 않고 스스로의 소견을 따라 블레셋의 땅, 가드에 있는 시글락이라는 성읍에 머물게 되면서 어떻게 서서히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영적으로 무너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아무리 작은 판단이라도, 내 생각이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상이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 때, 절대로 그냥 주지 않는다. 반드시 후에 청구서가 날아온다.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결국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다윗이 왜 이렇게 변했는가. 이 기간 동안 다윗의 사정이 훨씬 나아졌지만 주님의 영이 중심이 되지 않는 이곳에서 다윗의 영이 죽어갔다고 신학자들이 그의 영적 상태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세상이 주는 만족 때문에 단 한편의 시편도 기록하지 않았으며 시글락에서는 세상이 주는 만족감 때문에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잃어버렸다. 다윗의 입술에는 찬양의 영이 닫히고, 기도의 샘이 막히게 된다. 영성이 망가지고 다윗 안에서도 사울과 똑같은 악한 모습이 나온다.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던 사람이 세상의 가치관으로 살게 되니 살인도, 약탈도 가능하게 된다.”고 덧붙이면서 “아무리 작은 판단이라도, 이 결정을 두고 내 생각이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선택으로 내 예배와 기도가 끊기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벗어나는 선택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내 생각대로 결정하면 여지없이 무너진다.”고 마무리했다. 김지훈 목사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 문화심리학과, 장신대에서 목회학, 덴버의 아일리프 신학 대학(Iliff School of Theology) 를 거쳐, 현재는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The Clinebell Institute 카운셀러, 노스 세인트 앤소니 병원 채플린, 킹스웨이처치(Kingsway Church) 설교 목사,  2016년 9월, 동양선교교회 부목사로, 2017년 7월 동양선교교회 제 6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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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
    [종교] 종교전문기자, 박준호박사의 신간 ‘이미 시작된 미래사회 그리고 교회’ 출간 사람과사회
    LA에서 엘크로 USA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박준호 박사가 최근 저서 ‘이미 시작된 미래사회, 그리고 교회’가 최근 글마당 아이디얼북스를 통해 출간했다. 박 박사는 “4세대(LTE) 이동통신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으로의 전환, 앞으로 도입될 6세대(6G) 이동통신과 현재 운용중인 저궤도위성 등으로 인한 정보통신의 발달과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 확산, 디지털 원주민이 돼있는 다음 세대(MZ·알파세대)가 사회의 중심에 서게 되는 시점을 주목하며 이 글을 풀어나갔다”고 밝혔다.그는 저서 ‘이미 시작된 미래사회 그리고 교회’에서 각 장마다 직접 고안해낸 인물들을 등장시켜 2030년부터 2050년 이후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는 문명의 사회를 언급했다. 특히 매 장마다 교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박 박사의 신간 추천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이해하고 교회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혁명적인 변화의 시대를 맞아 기독교의 설 자리가 어디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다니엘 뉴먼 박사(아주사퍼시픽대학교)도 “우리에게는 실질적인 사각지대가 있다. 교회와 사역에 큰 영향을 미칠 미래 동향에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것을 지적해서 우리에게 문을 열고, 앞으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도 추천사를 통해 “가속화하고 있는 탈종교화 시대에 ‘이미 시작된 미래사회 그리고 교회’가 출간된 것은 유의미하고 시의적절하다. 저자는 크리스천 기자의 시각으로 미래사회를 진단하고 그것의 변화 추이에 교회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광범위한 영역의 주제를 다루면서도 실제적으로 논증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관심과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라고 밝혔다.저자 박준호 박사는 크리스천위클리와 LA와 뉴욕에 있는 미주크리스천신문 기자로 활동해 왔다.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미주한인교회사’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박준호 박사는 미국 LA에 위치한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 인디애나주 위노나레이크에 위치한 그레이스신학교에서 문화교류학박사(Doctor of Intercultural Studies)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엘크로USA 미주법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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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종교] 어린이전도협, VBS와 교회학교세미나 열어 사람과사회
    여름 성경학교 준비와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가 4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 전도협회 사무실이 있는 CIU Chaplel 에서 실시 된다. 2024년 Seminar 는 two tracks으로 나누어 VBS준비와 교회학교 교사 교육을 중심으로 짧지만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고 밝혔다. 1. VBS Training2024년 VBS 교제는 GROW Co. 후원으로 참석하는 모든 교회에  무료 제공하는 여름성경학교 교재 등   짧은시간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VBS의 A to Z,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하게 되는 크래프트와 스택 준비, 등 즐겁게 배우면서 경험할 수 있는 3시간 동안 여름 성경학교 준비와 다양한 Craft & Activities Ideas등을 교회에 돌아가 곧장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훈련한다. 2. Teacher’s Seminars다른 세대로 변해가는 어린이들을 다음 세대로 그리고 이음 세대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영적무장과 자기관리등, 소명과 사명의 확인, 어린이들을 변화 시키는 소그룹 인도의 실제적인 방법과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교회학교의 실체등, 어린이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교육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차게 제공한다.  참석 문의 213)500-7890어린이전도협회로 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전도협회 한인지회는같은 날 오후 5시, CEF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부터 교회마다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출석수가 줄어들고 교사들과 교역자들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난 4년여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들이 겹치며 중.소 교회들을 중심으로 더더욱 심각한 위기감을 호소하는 교회들이 많아졌음을 강조한 전도협은  “다음세대”들이 “다른세대”로 변질되기 전에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계승할“ 이음세대”들이 되도록 교회들과 먼저 믿는 우리들이 어린이들과 청소년 선교 사역을 그 어떤 사역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힘주어 말한다. 후원의 밤 일시는 오는 4월20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이며 장소는 가디나장로교회 1340 W. Gardena Blvd, Gardena(심태섭목사 시무)이다.어린이전도협회는 그동안 새소식반 전도와 5일클럽전도 그리고 캠프와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어린이 선교 사역을 해왔고, 교사들과 교역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사 강습회를 통해 전도자들을 훈련하고 한인 교회의 교회학교를 직,간접적으로 섬겨왔다.  예수님을 모른채 방황하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회로 인도하고, 교사들과 교역자들의 훈련과 교육을 섬기며, 전도와 교육에 필요한 자료들을 전도자들과 교회학교 교육 담당자들에게 제공하는 사역들을 위해 적지않은 경비들이 필요하다. 이에 CEF는 어린이들과 청소년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후원 모금을 위한 밤을 마련하고 관심있는 교회와 개인들을 초대한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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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
    [종교] 韓 제22대 총선, 기독 국회의원은 누구? 사람과사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크리스천 정치인들이 눈길을 끈다. 당선인들은 한목소리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기독 정치인이 여럿 배출됐다. 서울 영등포을 선거구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선인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교계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김 당선인은 신길교회 안수집사로 교계에서 예의주시해온 차별금지법에 반대 의견을 꾸준히 밝혀왔다. 특히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인한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 침해에 분명한 반대 의사를 표하고 윤리적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김 당선인은 재작년 국회 앞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이제는 정말로 나라와 국민, 지역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할 때"라며 "이번 임기가 마지막일 수 있다는 각오로 지역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 연수을에서도 기독 의원이 당선됐다. 정일영 후보가 지역구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에서 30년 일한 정 후보는 송도국제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송도온누리교회 장로로서 사단법인 온누리사랑나눔과 기후위기 포럼을 여는 등 사회 문제에 필요한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당선 직후 "지지자분들께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맙고 감사드린다"며 "선거 운동 기간동안 유세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갑 현역 의원 강선우 당선인도 재선에 성공했다. 치유하는교회에 출석 중인 강선우 의원은 발달장애가 있는 딸을 뒀다. 이에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면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힘써왔다.  강 당선인은 "당선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주셨던 그 마음이 더 자랑스러워질 수 있도록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강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여당에서 주목할 당선인은 부산 해운대을에서 승리를 거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다. 반송서부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김 당선인은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태아 생명권을 지키는 데 힘써왔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아이의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보호하는 '보호출산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보호출산제가 지난해 10월 본회의를 통과하는 결실도 얻었다. 이 밖에 장애인과 불우 청소년, 미혼 부모,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관련 법안을 꾸준히 발의해왔다.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계속해서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4년 동안 그랬듯이 소신있게 '약자와의 동행'을 계속하면서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 국민의힘 대표였던 김기현 울산 남구을 당선인도 대표적인 크리스천 정치인이다. 김 당선인은 이번 당선으로 5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울산대암교회에 출석하는 김 당선자는 장로로 교회 봉사를 도맡아 왔다. 그는 동성애 반대와 각종 중독 문제 해결에 특히 앞장섰다. 김 당선인은 "당 대표를 지낸 경험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 지역 최다선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 밖에도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복음법률가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조배숙 의원 등이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권에 포함됐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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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종교] 美 여성 경기에 트랜스젠더 출전 잇따라…역차별·부작용 논란 사람과사회
    미국에서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여성 선수들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스포츠 협회를 상대로 한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미국 대학 소속 전현직 여성 운동선수 16명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대회 출전을 허용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문제 삼은 선수는 본인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생물학적 남성 리아 토머스다.토머스는 2022년 3월 미국대학선수권 여자 자유형 500야드(457.2m)에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이 된 인물이다. 당시 NCAA는 토머스가 남성 호르몬 억제 치료를 1년 이상 받았다며 그가 여성부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허용했다. 토머스는 생식기 제거 수술을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신체적 요건도 일반 남성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남 선수일 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토마스가 여성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소송을 제기한 선수들은 트랜스젠더 선수의 출전을 허용했던 대회의 기록을 무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열리는 대회에 트랜스젠더 출전 관련 규정을 적용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들은 "리아 토머스의 여성부 대회 출전으로 여성 선수들이 평등권을 침해 받았다"며 "NCAA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경쟁할 기회를 박탈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례는 미국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신체를 이용해 직접 겨루는 격투기, 유도, 권투, 태권도 등의 스포츠에서는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 뼈 밀도 등 신체 구조가 남성과 다름없는 트랜스젠더의 출전은 여성 선수에게 위협적이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매사추세츠주에서 한 여고생 농구팀 선수 3명이 트랜스젠더 선수들과 경기하다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경기가 시작한 지 불과 16분 만에 부상자가 속출하자 해당 팀은 결국 기권을 선언하고 말았다. 여성 선수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미국 일부 주나 협회 등에서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참가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뒤늦게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섰다.미국의 독립 프로골프 투어인 NXXT는 여자골프 프로 투어에서 '생물학적 여성만 출전이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을 강화했다. 애리조나주의 미니 투어인 캑터스 투어도 지난달 '태어날 때 여성인 선수만 출전을 허용'하도록 자격 조건을 바꿨다. 트랜스젠더 헤일리 데이비슨이 여성 경기에서 우승하자 후속 조치를 취한 셈이다. 아예 국제연맹 차원에서 트랜스젠더의 출전을 막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자 세계랭킹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했다.전윤성 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변호사는 "트랜스젠더가 여성 스포츠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공정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여성에 대한 역차별로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트랜스젠더의 여자 스포츠 경기 출전을 반대하는 규정과 여론에 힘이 실리는 추세"라고 진단하면서 "한국도 미국과 동일한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며 "성별정정 기준 완화 등을 비롯해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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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세계 160개국 기독교인 박해 경험…‘기록적 수준’ 사람과사회
    미국의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1년에 세계 190개국 중 무려160개국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경험했으며,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혀 주목된다.퓨-템플런 글로벌 종교 미래 프로젝트(Pew-Templeton Global Religious Futures)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각 정부의 규제방법과 사회적 적대감 등이 박해에 기여했다고 보도했다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모두 183개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이 수치는 연구가 시작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집단인 기독교인들은 모욕적인 발언부터 신체적 폭력까지 다양한 형태의 괴롭힘을 당했다.기독교인들은 160개국에서 정부에 의해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는 전년도 155개국보다 5개 국이 증가했다. 미묘한 형태의 차별부터 명백한 폭력 및 억압 행위까지 박해의 모습은 다양했다.무슬림들은 2021년에 141개국에서 괴롭힘을 당했는데, 이는 2020년 145개국보다 줄어들었다. 유대인들은 2021년 91개국에서 정부와 사회단체, 또는 개인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는 2020년 94개국보다 감소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세계 인구의 0.2%임을 고려할 때, 종교 집단 중 세 번째로 높은 박해를 받았다.재산 피해, 사람에 대한 공격, 구금, 강제추방 및 살인을 포함한 신체적 괴롭힘 측면에서는 137개국이 사례를 보고했으며, 이 중 100개국에서 주요 가해자는 정부였다.재산 피해는 가장 흔한 유형의 신체적 괴롭힘으로 보고되었으며, 105개국에서 발생했다. 유럽은 종교와 관련된 재산 피해를 보고한 국가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프랑스에서는 21개의 모스크가 폐쇄되고, 폴란드에서는 가톨릭 및 유대인 유적지가 공격당한 사례가 보고되었다.91개 국가에서는 종교적 신념에 따른 개인에 대한 신체적 공격이 보고되었다. 특히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이러한 공격이 흔했으며, 해당 지역의 국가 중 75%가 이러한 사건을 보고했다. 여기에는 예멘에서 수니파의 모스크에 대한 미사일 공격도 포함되었다.종교적 신념과 관련된 구금은 77개국에서 보고되었으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이 이러한 사건을 보고한 국가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스리랑카에서는 2019년 부활절 주일에 발생한 폭탄 테러와의 관련 혐의로 311명이 공식적인 기소 없이 구금되어 있다.한편, 종교적 신념과 관행을 제한하는 국가 공무원의 법, 정책 및 규제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조에 이르렀다.종교에 대한 정부의 전 세계 평균 규제 수준은 2020년 2.8에서 2021년 3.0으로 증가해 종교 활동에 대한 통제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종교와 관련된 사회적 적대감의 전 세계 평균 수준은 2020년 1.8에서 2021년 1.6으로 약간 감소했다.2021년에는 전체의 28%를 차지하는 55개국이 ‘높음’ 또는 ‘매우 높음’ 수준의 정부 규제를 경험했다. 이는 2020년, 2019년, 2012년에 동일한 수준에 이른 57개국(29%)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감소를 보인 국가에 비해 규제 지수가 증가한 국가가 더 많아져, 전체 국가의 평균 규제 점수는 증가했다고 연구는 밝혔다.이 연구는 또한 종교와 관련된 정부 조치의 이중성에 대해 주목했다. 161개국의 정부는 종교 단체에 제한과 괴롭힘을 가하면서도, 종교 교육 및 종교 건물 유지를 위한 자금을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상황이 모순적이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종교 단체에 대한 정책 동기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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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글로벌선진교육, 신앙의 다음세대 양성방안 제시한다 사람과사회
     (사)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공동체는 오는 4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음성캠퍼스, 오후 3시 문경캠퍼스에서 목회자와 직분자 등 주요 한국교회 교육리더십들을 초대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세미나에서는 신앙의 다음 세대를 다시 세우고, 인재로 양성할 방안에 대해 모색하게 된다.이를 위해 이번 세미나는 지용근 대표(글로벌리서치/목회데이터연구소)와 김지연 약사(ALAF·Awesome Life Awesome Family)를 초빙해 ‘교육전략회의’라는 명칭 아래 진행한다. 특히 이 시간에는 현재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적 부흥에도 불구하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과, 급속한 세속화로 인한 다음세대의 교회 이탈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와 교회현실을 조명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한다.이날 지용근 대표는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미래와 다음세대 양성 전략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다. 또 김지연 약사는 ‘현 국가교육과정에 나타난 비성경적 가치관과 한국교회의 대처 방안’을 살펴본다.아울러 (사)글로벌선진교육, 글로벌선진교육 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해당 주제 논의를 마무리하면서 약 20년 이상 성공적으로 기독교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체득한 ‘기독 인재양성을 위한 양질의 기독교 교육과정’을 한국교회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를 전하게 된다.한편 글로벌선진학교 재학생 학부모로 구성된 ‘인기모’(하나님의 인재양성을 위한 기도 모임)와 졸업한 학생들의 부모들로 구성된 ‘선교위’(글로벌교육선교자문위원회)회원들이 이번 세미나를  후원하면서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게 된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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