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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종교] "생업 은퇴하고 교회사역 은퇴해도 하나님 나라엔 은퇴 없어" 사람과사회
    최근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오렌지한인교회(담임 정유성목사)가 지역내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니어 비전바이블 스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주목되고 있다. "생업에서 은퇴를 했고 교회 사역에서도 은퇴를 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소명을 이뤄감에 있어서는 은퇴가 없습니다. 여전히 시니어 세대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시간적인 여유와 물질적인 안정, 그리고 생업과 사역에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가장 균형을 이룬 시기가 시니어 세대이기 때문에, 기도선교, 물질선교 뿐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선교까지 얼마든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2년전 취임한 정유성 담임 목사는 강조한다.이와 같은 사명 선언을 통해서 준비되고 진행된 오렌지한인교회의 시니어 VBS가 지난 5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등록하고 참석한 101명의 시니어 안에는 15%정도의 외부 성도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35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삼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130년이 넘는 한인이민교회 역사안에서 최초로 진행되었던 새로운 물길이었다고 평가된다.  Vision & Bible School이라는 뜻을 담은 VBS의 의미를 담아 출애굽기 13,14장을 중심으로 정유성 담임목사의 메시지로 시작된 VBS는  시니어 세대 다양한 전문 강사들의 강의도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날 전체강의 시간에는 직접 홍해를 통과하는 체험학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과 역사를 몸으로 경험해 보기도 했다. 통기타 세대의 감성을 물씬 풍기는 오씨봉(오렌지 한인교회 세시봉) 찬양팀의 인도와 함께, 정유성 목사가 작사,작곡한 "인생은 풀과같고"라는 주제찬양을 매일 부르면서 마음과 생각을 모았다. 강의 시간 중간중간 영상을 보면서 5분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도 가졌고, 행사장 입구에 상시 마련된 커피, 티, 간식 테이블에서 자유롭게 교제를 할 수 있었던 이번 VBS에서는 오렌지색 VBS티셔츠를 입은 101명의 시니어들이 예쁘게 출력된 본인의 이름표를 목에 걸고 함께 모여 있는 모습만으로도 서로에게 웃음과 행복을 갖게했다고 입을 모은다.  무엇보다 교회안에 있는 성도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5개의 선택강좌들을 마련한 것은 이번 행사의 백미였다.참석자들은 조약돌 Art와 도자기꽃 Art클래스에서 미술을 전공한 장로와 권사들의 섬김으로 배우고  20년이상 캘리그라피로 목양 사역을 해왔던 정유성 목사의 캘리그라피 Art 클래스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이폰과 갤럭시폰 강좌시간에는 기초부터 시작해서 youtube계정을 만들어서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자녀와 자손들에게 링크를 보내는 단계까지 다양한 수준안에서 많은 강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모든 점심 식사는 봉사자들의 full service로 진행이 되었고, 마지막 날 점심 식사 중에는 3개의 Art 클래스에서 만든 작품 전시회가 있었고, 오렌지한인교회 학생부 오케스트라의 특별 연주와 오씨봉의 특별 공연도 함께 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시니어성도들은 이번 VBS를  “영혼이 회복되는 시간”이었다면서 “그동안 눌려있던 마음이 다시 살아났어요.” “죄송하지만 이렇게 며칠 만 더 하면 안 될까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첫 날만 참석하고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삼일 내내 너무 기쁜 마음으로 참석을 했어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라디오 광고를 듣고 신청했습니다. 저는 다른 교회를 다니는데 정말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섬겨주시고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어요. 처음 보는 봉사자 분들도 많이 계셔서 더 좋았어요” “제가 이렇게 기뻐도 되나 몰라요.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모르겠어요.” “삼일 동안에 제가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낼지 몰랐어요.(Art 클래스)” “우리 교회가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라는 고백을 쏟아냈다. 정유성목사는 차츰 증가하고 있는 교회와 지역사회 속의 시니어들이 자칫 소외되고 무관심속에 지내기 쉬워지는 요즘,  3일동안 진행된 시니어VBS를 통해서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과 모습으로 함께 찬양하고 율동하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배우고 익히고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섬기는 자나 섬김을 받는 자나 웃음이 그치지 않았던 천국 잔치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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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
    [종교] OC목사회, 원로(은퇴)목사 초청 위로회 열어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지역에서는 최초로 창립된 목회자 친목 기관인  OC목사회(현 회장 강문수목사)가 제3회 원로(은퇴)목사 초청 위로회를 개최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목사회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거주하시는 원로(은퇴)목사 등 80여명을 초청, 1부에서는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대접하며 2부 순서로 은혜로운 찬양으로 위로했다. 약 80여명의 원로목사들이 참석한 이번 위로회에는 부회장인 정창군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손태정목사의 기도, 김민주목사가 성경을 봉독하고 특별찬양의 순서로는 강문수목사가 지휘하는 목사모중창단의 “빛되신 주” 연주가 있었다. 이날 말씀은 새생명장로교회에서 시니어미니스트리를 맡고 있는 원영호목사가 요한계시록 22장18-22절 말씀을 본분으로 “마라나타”라는 제목으로 선포했다. 원로(은퇴)목회자를 위한 축하와 위로의 말씀은 OC교회협의회 회장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 담임)가 전하고 총무인 김영열목사(더섬기는교회)는 광고 말씀 후 회장 강문수목사의 환영과 감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축도는 교협 증경회장이며 세리토스충만교회 담임인 김기동목사가 맡았다. 2부에서는 교협 이사장인 민경엽목사(나침반교회 담임)의 애찬기도에 이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면서 목사모합창단의 연주로 이어져 아름다운 찬양과 한국의 아름다운 가곡 등을 부르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로회는 자칫 잊혀진채 지날 수 있는 원로(은퇴)목회자들께 그들의 수고과 섬김을 잊지 않고 감사하고자 마련된 시간으로 OC교협, 전도회연합회, OC장로협, 등 교계기관과 미주복음방송, 본지 [주간]사람과사회, 기독일보 등 언론기관, 은혜한인교회, 나침반교회, 갈보리선교교회, 코람, 칼러컴 등 교회와 기업등이 적극 후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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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
    [종교] 발달장애우와 함께한 사랑의마당축제 열려 사람과사회
    사랑의마당축체와 사랑의축제는 각각 매년 5 월과 12 월,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연합하여 치르는 사랑의마당 축제 행사는 발달장애인들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랑과 화합의 축제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고, 장애사역 교회나 단체의 홍보. 정보교환 등이 이루어지며, 경품추첨, 댄스파티 등 신나는 놀이들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 월 17 일(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에 위치한 ‘Buena Park Middle School’에서 열렸다.이번 사랑의마당축제는 ANC 온누리교회와 해피빌리지(KAVC 미주한인봉사단), 풀무원,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 공동주관하고, GBC 미주복음방송과 Caravan Canopy, Hanmi Bank, OC 한인라이온스클럽, Royal Business Bank 에서 특별후원했다. 장애부를 운영하거나 협조하고 있는 총 44 개 교회와 단체들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약 1000 여 명의 많은 장애인들과 가족들, 스탭과 봉사자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예배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보이스카웃단체 ‘278 & 1278 Troops’의 flag ceremony 가 눈길을 끌었고 남가주사진작가협회의 협조로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점심식사는HABIT BURGER GRILL 트럭으로 제공됐고 2 부 순서에는 Seed of Worship팀의 찬양공연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파티, 또한 양희원 집사(남가주밀알)의 사회로 진행된 재미난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의 푸짐한 상품 등이 제공됐다.  특별히  VOD 서비스업체 OnDemand Korea 에서 경품 티켓으로 후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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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
    [종교] Global Vision, 지역사회섬김 무료 공개 강좌 오픈 사람과사회
    온오프라인으로 사역중인 Global Vision Community(제임스구 목사)는 다가오는 6월23일부터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개설하면서 무료공개강좌를 오픈한다.“함께 배우고 나누며, 따뜻한 커뮤니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캘리그라피교실부터 생활영어교실, 함창과 성악교실, 기초 컴퓨터 및 AI교실, 건강셀프케어 교실, 등 다양하며 모든 강의는 수시 모집으로 모든 연령층을 환영하며 누구나 환영한다.  등록비 $150로 선착순 50명 이다. △장소: Global Vision Community Center, 1442 Irvine Blvd. STE 108, Tustin, CA 92780△신청 및 문의: 949-667-0264 및 714-393-4595 (문자가능)하며 당일 방문 등록 환영 △주요강좌안내1. 캘리그라피 교실: 아름다운 글씨에 마음을 담다. 성경 구절, 명언, 감사카드까지 직접 써보는 감성 힐링 수업! 기초부터 시작 / DIY 작품 제작 / 마음치유 효과무료공개 강의: 6월 23일 월요일 오전 9:30분   정규 강의: 매주 월요일 오전 9:30~12:002. 합창 및 성악 교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 기초 발성부터 함께 부르는 워십 찬양까지! 소그룹 찬양 / 찬양팀 훈련 / 예배 회복무료공개 강의: 6월 23일 월요일 오후 1:30분  정규 강의: 매주 월요일 오후 1:30~4:003. 기초 컴퓨터 & AI 교실: 디지털 세상, 두렵지 않게! 한글 및 영어 자판부터 검색까지, 이메일, 영상 보기, 문자 보내기, 사진 공유 등 실습 중심 수업, 시니어 강력 추천 / 1:1 도움 제공 / 실생활 적용무료공개 강의: 6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30분  정규 강의: 매주 화요일 오전 9:30~12:004. 건강셀프케어 교실: 스트레스 해소, 감정 조절, 마음챙김까지!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정서 회복 프로그램, 일상 속 마음 건강 / 자존감 회복 / 안전한 공유의 공간, 셀프케어와 영적 회복을 돕는 시간무료공개 강의: 6월 24일 화요일 오후 1시:30분   정규 강의: 매주 화요일 오후 1:30~4:005. 생활 영어 교실: “Hello”에서 “How’s your day?”까지!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실전 영어 습득, 초보자 환영! 회화 중심의 실용 영어, 미국 생활에 필요한 표현과 문화 이해, 기초 회화 / 발음 연습 / 소그룹 활동무료공개 강의: 6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30분  정규 강의: 매주 금요일 오전 9:30~12:00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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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
    [종교]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제2차 시니어 세미나 개최 사람과사회
    미주 한인교회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제2차 시니어 세미나,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가 지난 10일(화) 훌러톤장로교회에서 목회자와 시니어 사역자, 평신도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CPU) 평생교육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 세대를 교회의 핵심 동역자로 세우고, 실제적인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세미나에서 호성기 목사(PGM 국제대표)는 '시니어를 전문인 선교사로!'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사명과 가능성을 일깨웠다. 이성희 목사(PULI 원장)는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사역 현황 조사결과'를 최초로 공개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사역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송병일 목사는 '시니어 목회 프로세스' 강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오후 시간에 진행된 소그룹 토의 및 발표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참석자 110여 명을 각 조로 나눠 진행한 토의에서 '시니어 사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쏟아졌다.발표회에서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시니어 전문 상담사 양성’, ‘유급 봉사단’, ‘AI 시대에 맞는 시니어 교육’ 등 현장의 필요가 반영된 창의적이고 실제적인 제안들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한 참석자는 "우리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세미나를 총괄 진행한 CPU 평생교육원 황성만 목사는 "오늘 모인 지혜와 열정은 단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의 논의를 시작으로 미주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와 부설 평생교육원은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재교육과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차세대 기독교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오는 9월부터 '시니어 사역 전문가 Certificate 과정'을 개설하여, 시니어 사역에 대한 신학적, 실제적 전문성을 갖춘 사역자들을 본격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시니어의 신체적, 정서적, 영적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사역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세미나 및 '시니어 사역 전문가 Certificate 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CPU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문의: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평생교육원 황성만 목사 puli_pm@cpu.edu (562)536-0128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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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
    [종교] '동성 커플' 결혼 촬영 거부… 美 법원 "표현의 자유" 인정 사람과사회
    미국 뉴욕주에서 동성 커플에게 결혼식 사진 서비스를 거부한 기독교인 사진작가가 표현의 자유를 인정받아 소송에서 승소했다.미국 기독교 매체 CBN뉴스에 따르면, 뉴욕 서부지방법원 프랭크 제라시(Frank Geraci) 판사는 최근 기독교인 사진작가 에밀리 카펜터가 주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제라시 판사는 판결문에서 "카펜터는 자신의 예술적·도덕적 판단에 따라 맞춤형 사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주 공무원이 개인의 신념을 침해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카펜터의 결혼식 사진 서비스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뉴욕 주는 원고가 이성 커플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동성 커플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도록 강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카펜터는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신성한 연합'이라는 기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 커플의 결혼식을 촬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는 2021년 뉴욕주가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을 금지한 공공 편의시설법이 자신의 표현의 자유와 종교 실천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사건 초기 연방 법원은 주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미 연방대법원이 '303 크리에이티브 대 엘레니스(303 Creative LLC v. Elenis)' 사건에서 "정부는 표현 활동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선 안 된다"고 판결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이 판례를 근거로 항소법원은 카펜터 사건을 지방법원으로 환송했고, 결국 이번 판결로 이어졌다.카펜터의 변호를 맡은 기독교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DF) 측은 이번 판결을 "표현의 자유를 재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ADF의 브라이언 네이하트 법률고문은 성명을 통해 "헌법은 에카펜터가 다양한 배경의 의뢰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표현할 자유를 보장한다"며 "이번 판결은 대법원의 판례를 충실히 반영한 것으로, 표현의 자유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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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
    [종교] 목양과 청년 문화사역 30년 모아 “노블 라이프” 발간 사람과사회
    지난 30여년간의 목회와 청년문화사역자로 미서부와 동부에서 활동하던 인진한목사(찬란한 인생재단 대표-사진)가 “하나님의 존귀한 성도는 고귀한 믿음으로 찬란한 인생을 산다”라는 주제로 “A Noble Life”라는 신앙서적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노블라이프는 인목사의 30년 사역의 총정리본이라 할 수 있는데 소그룹 프로그램, 설교 및 세미나, 청년 사역 등이 담겨있고 앞으로 진행 할 예정인 찬란한 인생 컨퍼런스, 고귀한 나눔, 등에 대한 계획들도포함된다. 인 목사는 노블라이프를 근간으로 각 교회 및 공동체를 섬길 예정이다. 서적 구입이나 관련 문의는  (213)696-7770 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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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
    [종교] 제16회 “교회, 단체 친선 탁구대회” 열린다 사람과사회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대규모 탁구대회가 오는 7월12일 토요일 오전8시부터 세리토스 소재 Don Knabe Community Regional Park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9700 Bloomfield Ave, Cerritos CA 90703)이번 탁구대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수년간 진행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더욱 확장하여 개최하게 됨에 따라 주목된다. 지난 15년간 이 탁구대회를 주관해온 갈보리선교교회 심상은목사는 특별히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지난 수년간 모이지 못한 탁구대회를 다시 회복하면서 OC교회협의회(회장 이창남목사)와 LA소재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샘신목사), 그리고 재미대한OC탁구협회가 공동주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선교기금모금을 위한 교회, 단체친선탁구대회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개인별, 복식, 남녀복식, 혹은 교회나 기관별 단체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불이고 참가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풍성하게 준비되었다고 주최측은 강조했다. 이날 토너먼트는 오전 8시 등록과 함께 시작해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특별히 전국가대표선수인 양영자선수가 특별초청되었고 한국일보, 송제호 탁구교실, 플러톤 탁구아카데미, 정성수 탁구클럽, Max Table Tennis 등이 협찬하고 OC교협, OC목사회, OC전도회연합회, OC한인회, 재미OC탁교협회, 재미LA탁구협회, 크리스천헤럴드, 미주복음방송, CTS신학교, 그리고 본지 [주간]사람과사회가 특별후원한다. 참가신청 및 등록에 관한 문의는 714-722-4805로 하면 된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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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
    [종교] OC충청향우회, 단합을 위한 야유회 열려 사람과사회
    OC충청향우회(회장 민김권사, 이사장 김영수장로)가 2025년 충청인들의 단합과 협조를 위한 친목의 시간을 위해 지난 6월18일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소재 랄프 클락파크에서 충청인 야유회를 갖고 충청인의 겸손과 선행, 충청인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약 100여명의 충청인과 초청된 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야유회는 준비총괄을 맡은 장길문향우의 사회에 국민의례로 시작해서 소프라노 지경교수의 애국가와 미국국가 선창이 있었다. MA SUNG기타동호회의 찬양 연주 후에는 OC교협 회장인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 담임)의 말씀이 선포되었고 김영수장로의 충청향우회 소개와 임원소개가 이어졌다. 민김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충청인의 긍지를 잊지 말고 각박한 이민사회에서도 이런 친목의 시간을 통해 위로받고 하나되어져 가는 충청인이 되어가자고 격려했다. OC한인회 조봉남 회장과 조이스안 부에나파크 시장이 충청인의 아름다운 협조의 모습이 본이 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순서는 BBQ식사와 함께 이옥미 외 2인이 화선무와 전도북춤을 선보였고 MASUNG 기타동호회 회원들의 기타연주, 그리고 경품의 시간이 이어졌다. OC충청향우회 임원은 회장 민김, 이사장 김영수 외 부이사장 정창섭, 김창달, 총괄 위원장에 장길문, 부회장은 제니권, 윤양재, 전영선, 홍보부장 이효용, 재무는 김주연이 맡고 있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김도영, 폴최(충청향우회 홍보대사), 오승태, 서준석, 배기호, 권석대, 김종대, 김영찬, 이용훈, 노정도 등이 섬기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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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
    [종교] 제37회 연합찬양성가제, 오는 6월29일, 열린다 사람과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 이하 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7회 연합찬양성가제’가 다가오는 6월29일, 오후 6시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7개 교회찬양대와 7개 합창단 등 단원들만해더 총 800여 명이 넘을 이번 찬양제는 올해로 37번쨰를 맞아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해 왔다. 올해 참석하는 교회찬양대는 은혜한인교회, 남가주 동신교회, 감사한인교회, 얼바인 새생명 한인교회, 실비치LW 한인 커뮤니티교회, 훌러톤장로교회, 베델교회이며 그랜드페스티벌콰이어, 무궁화합창단, OC장로성가단, 베아투스합창단, 레위성가단 이 참여하고 특별출연은 남가주장로성가단, 라훔여성콰이어 등 총 14개 단체이고 봉헌시간 특별연주는 소프라노 윤혜원씨가 참가한다.  한 성준 회장은 “교회가 연합하고 성도가 협력하여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전도회연합회의 꿈이자 비전”이라며 “그동안 5회에 걸쳐 300여명의 선교사 자녀들에게 500달러씩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OC교계 여러 교회와 단체, 선한 뜻을 가진 성도님들이 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찬양제를 통해서도 한결같은  풍성함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사역의 명예대회장인 한기홍 목사(은혜교회 담임)는 “OC 교회가 연합하여 합창을 드리고 그 수익금으로 선교사 자녀를 돕는다고 하니 얼마나 보람되고 기쁜 일인가, 이 일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서 은혜로운 찬양제가 되길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한기홍목사는 지난 2년간 선교사자녀 장학기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 참여해 왔다. 연합회의 찬양제준비위원장인 신용집사와 홍보위원장 윤우경권사는 이번 찬양제에 참석하는 교회와 합창단은 선교사 자녀 1명씩의 장학기금을 책임진다면서 출연하는 각 팀의 소속 성도들과 목회자, 단원들의 가족들도 함께 동참하여 기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연합회는 10월에 있을 제6차 골프대회에서 마련될 기금까지 포함해서  6차 선교사자녀 장학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전달식은 12월 OC지역연합송년감사예배 시간에 전달된다. 연합회는 1981년, 당시 80여개 한인교회들이 있던 OC지역교회 성도 40여명이 평신도들의 지역섬김과 선교를 위해 결성하여 초대회장 양문국목사(당시 40여세 집사)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지금까지 45년동안 활동해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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