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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6
    [OC지역뉴스] 포토이슈 - OC한인회 3.1운동 107년 기념식 열어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3월2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시 소재 한인회관에서 삼일절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플러톤 시장 프레드 정, 부에타파크 시의원 조이스 안, OC기독교교회협의회 심상은 목사, OC장로협의회 김영수 장로 등 약 150여 교민들이 참석했다. 기념행사 후에는 회관앞 광장에 집결,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행진을 했다.         (OC한인회 제공)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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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5
    [한인사회소식] LA한국교육원, 삼일절 맞아 자녀들에 뿌리교육 실시해 사람과사회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삼일절을 맞아, 수강생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독립운동에 대한 뿌리교육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2월 28일(토)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어반에서는 유관순 열사가 되어 만세운동에 동참해보기, 독립선언문 낭독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의의를 되새겼다. 한국문화반에서는 바둑알로 태극기 표현하기, 점토로 태극기 만들기 등 표현 활동을 통해 삼일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병승 신임교육원장은 “삼일절 계기 뿌리교육을 통해 한인 유·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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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4
    [미국뉴스] 한눈에 보는 그래픽 뉴스 사람과사회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총력 반격에 나선 가운데 이란의 반서방 동맹인 ‘저항의 축’도 2일(현지시간) 속속 보복에 가세하고 있다. 일단 중동 포화가 사흘째로 접어든 이날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보복 공습에 가세하면서 이란 지원에 나섰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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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3
    [미국뉴스] 3천만원 드론 vs 60억원 요격탄 '소모전'…미·이란 전략은? 사람과사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저비용 자폭 드론과 고가 요격미사일이 맞붙는 소모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란의 탄약이 먼저 바닥나느냐, 미국이 고비용과 반전 여론의 압박에 먼저 한계에 도달하느냐가 전쟁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 이후,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석유 시설 등을 겨냥해 연이은 보복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미국과 역내 동맹국들은 방공망으로 이를 막아내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이 소모전의 핵심 딜레마는 극심한 '비용 비대칭성'이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의 주력 자폭 드론 '샤헤드-136'의 대당 가격은 약 2만 달러(약 3천만 원) 수준인 반면 이를 요격하는 패트리엇(PAC-3) 미사일은 1발당 약 400만 달러(약 59억 원)에 달한다. 패트리엇이 90% 이상의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더라도, 방어 측이 고가의 요격탄을 빠르게 소진할수록 지속 능력은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걸프 지역에서는 이미 재고 소진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내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현재 방어 속도가 유지될 경우 카타르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가 나흘 치에 불과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카타르 국제미디어오피스(IMO)는 지난 3일 "패트리엇 재고는 충분하다"며 즉각 반박했다.문제는 '현재 재고'를 넘어 '재보급 속도'에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PAC-3 체계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나, 제조사인 록히드마틴의 지난해 생산량은 약 600기에 그쳤다. 개전 이후 중동에서 이미 수천 발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생산이 소모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이 미 국방부와의 합의에 따라 연간 생산 능력을 2천 기로 늘리기로 했지만, 단기간에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미국 내 여론도 우호적이지 않다.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대이란 공습 지지율은 25%에 불과했다.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MAGA' 진영 내에서도 해외 전쟁 개입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끝없는 전쟁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은 것도 이러한 정치적 부담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국은 저비용 전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이번 작전에서 스텔스 전투기와 순항미사일뿐 아니라 이란제 드론을 모방한 '저비용 일회용 자폭 드론'을 사상 처음 실전 투입했다. 미 국방부도 레이저 기반 대드론 요격 체계의 실전 테스트를 서두르는 등 저비용 방어 수단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반면 이란의 공격 역량이 언제 한계에 도달할지는 불확실하다. 서방 안보 전문가들은 이란이 하루 400기가량의 샤헤드 드론을 생산할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이란이 충돌 이후 1천200발 이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으며, 대부분이 샤헤드 드론이라고 분석했다. 파괴력이 큰 탄도미사일은 전략적으로 아끼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다만 이란 역시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는데 개전 직후 러시아제 S-300을 포함한 핵심 방공망이 파괴되면서, 미군과 이스라엘 전투기가 이란 영공을 사실상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대 약 200기를 파괴하고 수십 기를 무력화했다고 밝혀, 이란의 장기 공격 능력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양측 모두 뚜렷한 강점과 약점을 안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는 '이란의 탄약 소진'과 '미국의 고비용·반전 여론' 중 어느 쪽이 먼저 한계에 도달하느냐를 두고 벌이는 인내력 싸움이 될 전망이다. 미 스팀슨센터의 켈리 그리에코 선임연구원은 "이란은 요격미사일을 고갈시키고 걸프 국가들의 정치적 의지를 꺾어 작전 중단을 압박하려는 계산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측의 소모전이 현재 강도로 지속될 경우, 머지않아 양쪽 모두 무기가 바닥나 전황이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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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2
    [한인사회소식] 부고 -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소천… 3월 14일 ‘교회장’으로 엄수 사람과사회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이자, 한평생 미주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화)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故) 송순애 사모는 1951년생으로 이화여고(1970년)와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1974년)를 졸업한 재원이었다. 1975년 송정명 목사와 결혼 후 같은 해 미국으로 건너온 고인은, 1989년 송 목사가 미주평안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성도들을 돌보며 이민 목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특히 송정명 목사가 40년 성역을 마무리하고 2013년 원로목사로 추대되기까지, 고인은 묵묵한 내조와 희생으로 미주평안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끈 신앙의 동반자였다.성도들에게 남긴 마지막 모습은 더욱 감동적이다. 고인은 생전 암 투병으로 인한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성가대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젊은 시절부터 이어온 찬양에 대한 열정은 병마도 꺾지 못했으며, 이러한 고인의 투철한 사명감은 많은 성도에게 깊은 울림과 신앙의 귀감이 되었다.미주평안교회(담임 박병열 목사)는 고인의 고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장례를 ‘교회장’으로 거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3월 14일(토) 오전 10시 미주평안교회 본당에서 엄수된다.[장례 일정 및 안내]△일시: 2026년 3월 14일(토) 오전 10시△장소: 미주평안교회 본당 (170 Bimini Pl, Los Angeles, CA 90004)△문의: 미주평안교회 사무실 (213-381-2202)△참고: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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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1
    [한인사회소식] 글로벌비전 커뮤니티, ‘무료 유튜브 자서전 제작 이벤트’ 진행 사람과사회
    글로벌비전 커뮤니티(대표 제임스 구)는 개인의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무료 유튜브 자서전 영상 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 신앙 간증, 이민 스토리, 인생의 전환점,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으신 이야기, 후대를 위한 조언 등을 영상 콘텐츠로 남기고자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가자는 자체 YouTube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인터뷰형식의 자서전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신청서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비는 100 달러이다. 신청비는 영상 제작 준비 및 커뮤니티 사역 운영을 위한 실비로 사용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의 경우, YouTube 마스터 과정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제작팀에 의해서 총 5 회, 각 인터뷰 당 20 분 이내 시간의 영상을 무료로 제작되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비전 브로드케스팅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5 회 이상 및 20 분 이상의 영상인 경우 실비로 제공한다. 글로벌비전 커뮤니티의 제임스 구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로 소중한 역사이자 다음 세대에 남길 유산”이라며, “이번 유튜브 자서전 프로젝트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세상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비전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세대 연결, 스토리 보존, 커뮤니티 회복이라는 비전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현재 교육과정으로 제공하고 있는 YouyTube 컨텐트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등록 시 특별 장학금 혜택과 제작된 영상을 AI 글쓰기 도구를 활용하여 책자형태의 자서전 책자 발간을 실비로 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신청 및 문의 △신청 방법: 참가 신청서 작성(선착순 15 분) △신청비: $100 △진행 방식: 신청 → 선정 → YouTube 스튜디오 촬영 → 영상 편집 및 공개 △주관: 글로벌비전 △주소: 1442 Irvine Blvd. STE 108, Tustin, CA 92780 △연락처: Tel: 714-393-4595 (Txt), Fax: 213-714-2110 △홈페이지: http://www.graceglobalvision.com  △이메일: graceglobalvision@gmail.com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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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0
    [한국뉴스] 국힘 "사법파괴 3법, 독재 시작"…靑까지 행진하며 장외 여론전 사람과사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 출정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이 통과된 지 나흘째인 3일 거리로 뛰쳐나와 반대 여론전에 불을 붙였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께 여의도 국회에서 출발해 신촌,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를 시작했다.장동혁 대표는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애국시민 여러분, 자유우파 동지 여러분, 이재명 정권은 기어이 가지 말아야 할 길로 가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장 대표는 "사법파괴 3법은 결국 이재명 독재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 강력하게 경고한다. 장기독재의 꿈을 버리고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사법파괴 3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끊이지 않는 당내 분열을 의식한 듯 "여러 목소리로 갈라지면 어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 헌정 수호라는 하나의 구호로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이어 "여러분이 바라는 건 당 대표 중심으로 뭉쳐 제대로 싸우고 제대로 헌정질서를 지켜내는 것"이라며 "제가 맨 앞에 서서 싸우겠다. 싸워 이기겠다. 여러분이 지켜달라 하시는 '그것'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송언석 원내대표도 "현 정권이 야당을 완전히 배제하고 국회를 장악한 채 입법부 힘으로 사법부를 파괴하고 있다"며 "독재가 이미 시작됐다. 이것을 막을 유일한 힘은 바로 국민 여러분의 힘"이라고 호소했다.의원 80여명과 원외 당협위원장 50여명 등 참석자는 "사법파괴 3법을 대통령은 거부하라", "자유민주 대한민국 사법독립 수호하자" 등 구호를 외쳤다.출정식을 찾은 일부 지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새긴 플래카드를 들었다. 이들 중 일부는 '윤 어게인'·'이재명 재판 속개'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내보이며 "윤어게인 버리면 지선 다 패합니다", "지선 승리 방법은 오직 윤어게인" 등을 외치기도 했다.일부 유튜버는 '최근 12·3 비상계엄을 막지 못해 참회한다'는 입장을 밝힌 윤상현 의원을 거론하며 "배신자" 등의 구호를 반복했다.당 지도부를 겨냥해 일침을 놓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한 점을 들며 "집 판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외쳤다.장 대표는 이날 검은 넥타이를 착용하고 가슴에는 검은색 '사법부 독립' 리본을 달았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법원의 내란 유죄 선고 이튿날이던 지난달 20일에도 검은 넥타이를 맸다.행진에는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며 장 대표와 각을 세워온 박정하·한지아·고동진· 안상훈· 김형동·우재준·유용원 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당 지도부는 국회를 벗어난 후에는 별도의 구호 제창이나 피켓 시위 없이 이동했으며, 2시간 40여분만인 오후 4시50분께 청와대 사랑채 앞에 도착했다.장 대표 등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사법파괴 독재완성', '삼권분립 파괴 당장 중단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마이크를 잡은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외쳤고, 뒤이어 고석 용인병 당협위원장도 "권력 입맛에 맞게 사법제도를 뜯어고치겠다는 발상은 사실상 사법 쿠데타"라고 규탄했다.참석자들은 20여분 간 구호를 연호한 뒤 해산했지만, 일부 강성 유튜버들이 "윤석열 대통령" 등을 외치며 농성을 지속하자 경찰이 해산을 요청하는 방송을 내보냈다.국민의힘이 추후 '사법 3법'과 관련해 장외 투쟁을 이어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외투쟁은 결정된 바 없다"며 "안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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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9
    [한국뉴스] 중동 전쟁에 환율 26원 넘게 뛰어 1,460원대 중반으로 사람과사회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2.22포인트(7.24%) 내린 5,791.91에, 코스닥은 55.08포인트(4.62%) 내린 1,137.70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26원 넘게 올라 1,460원대 중반으로 올라섰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이었다.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지난달 6일(1,469.5원) 이후 약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상승 폭은 미국 관세 충격이 있던 작년 4월 7일(33.7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최대였다.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서 출발해 한 때 1,467.8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주간 거래 중 저가는 1,459.1원이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1.01% 뛴 98.71이었다.지정학적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다.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대량 매도에 나섰고 주가가 급락해 코스피가 5,800선 아래로 밀렸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약 5조3천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코스피는 452.22포인트(7.24%) 떨어진 5,791.91에 장을 마쳤다.이란이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20%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하면서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4.21달러(6.28%) 치솟은 배럴당 71.23달러에 거래돼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아시아의 석유·가스 무역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2.1% 수준이며,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오를 때마다 GDP 성장률이 직접적으로 0.2∼0.3%포인트씩 줄어든다고 분석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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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8
    [한인사회소식] 우리동네 이야기 - 써니사이드 장의사, Mother’s Day 특별행사 개최한다 사람과사회
    써니사이드 장의사(대표 찰스 안)는 다가오는 5월 9일 어머니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날 특별 행사로 Sunnyside Mother’s Day Service를 개최한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계시는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날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용히 시작했던 이 행사는 어머니를 여윈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써니사이드 관계자 측은 오는 5월9일 토요일 오후 4시로 예정된 이번 행사를 위해 소천하신 어머니의 성함과 사진 3장을 이메일로 보내주면 당일 행사에 영상 슬라이드로 제작,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 또한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생전에 드리지 못한 나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쓴 손편지로 전하며 카네이션 촛불을 올려드리는 기회도 드린다고 밝혔다. 작년에 드렸던 이 행사는 송종호목사(은혜한인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강석구 장로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박선영집사가 조가를 불렀는데 올해도 동일하게 계획되고 있다.  써니사이드장의사는 7651 commonwealth Ave, Buena Park에 소재하고 있고 관련 문의는 714)932-8091, 어머니 사진은 isaiah@sunnysidefuneral.com으로 보내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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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사순절! "부활절을 기다리며" 사람과사회
    믿는 사람들은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일년 중 가장 크게 기념하는 성탄절보다 더 중요한 절기가 바로 부활절이다. 이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날이며, 우리의 믿음은 바로 죽음-부활의 신앙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교회마다 이 부활절을 준비하는 기간동안 사순절을 지킨다. 특별 새벽기도, 다니엘 금식기도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사순절 묵상을 진행한다. 올해 부활절은 4월5일이다. 사순절 기간동안  우리가 기억할 날들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2026년 올해 부활절은 4월6일이다. 그렇다면 부활주일은 어떻게 계산 될까. 부활절은 음력을 기준하여 해마다 다르다. 춘분 이후 만월 다음 주일이다. 부활절이 해마다 바뀌는 것을 아는 기독인들은 많다. 그런데 부활절이 언제인지 정확히 아는 기독인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부활절이 모두에게 익숙한 양력 달력으로 정해져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음력 달력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부활절을 찾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계산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20세기에 와서야 통일된 부활절 날짜기독교가 달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켜 온 절기 중 가장 오래된 절기가 부활절이지만 부활절을 계산하는 방법이 통일된 것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부활절 날짜에 대한 다툼은 2~3세기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교회들은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교회와 그레고리력을 사용하는 교회로 나누어졌다.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교회는 니산월(유대인의 달력으로 태양력이며 3, 4월이다) 14일을 부활절로 고정하여 지켰다. 반면에 그레고리력은 니산월 14일 다음에 오는 주일에 부활절을 지켰다. 전자는 유대인의 유월절을 근거로 한 것이며, 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라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수백 년 간 부활절 날짜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다. 로마교회가 한 발 물러서면서 논쟁이 잦아들기는 했지만, 몇몇 교회에서는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반발하기도 했다. 결국 율리우스력을 20세기까지 사용하던 동방정교회가 조금씩 그레고리력으로 바꾸게 되면서 부활절 날짜는 통일되었다.그레고리력에 근거한 부활절은 ‘춘분 다음에 오는 만월 다음 주일이 부활절’이다. 이를 쉽게 알기 위해서 춘분과 만월을 알아야 한다. 다행히도 춘분은 태양력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춘분은 3월 21일로 매년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다.만월(滿月)이라 함은 보름달이 되는 것을 말한다. 보름달이 되는 날을 찾기 위해서는 태음력 달력을 봐야 하는데, 이 또한 다행히 매달 15일에 보름달이 된다. 즉 춘분인 3월 21일을 찾고, 춘분 다음에 오는 음력 15일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음력 15일 다음에 오는 주일을 찾으면 되는데, 이 주일이 바로 부활절이다.부활절은 모든 기독인에게 의미 있고 중요한 날이다. 영혼의 구원과 연결될 뿐만 아니라 미래의 부활 소망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끈이요, 신앙고백의 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앞선 마음으로 준비하는 부활절이 되어야 하겠다.이제 사순절을 알아보자. 2026년 사순절은 2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금년 사순절은 2월 18일에 시작된다. 사순절은 단순히 단 음식을 끊거나 가족 전통을 따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사순절은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영적인 삶을 새롭게 하는 기회이다. 평생 사순절을 지켜왔든, 올해 처음 시작하든, 잠시 시간을 내어 사순절을 준비해 보기를 권한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 전 토요일까지 40일간(주일 제외)을 말하며, 부활절은 부활 주일이라고도 한다. 사순절은 종종 준비의 시간이며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이 기간은 개인적인 성찰을 통해 성금요일과 부활절을 맞이할 마음과 정신을 준비하는 시간이다.사순절 기간 동안 기념해야 할 중요한 날들재의 수요일: 2026년 2월 18일(수)재의 수요일은 사순절의 첫날이다. 이마에 검은 십자가 모양의 재가 묻어 있는 사람들을 봤을지도 모른다. 재의 수요일 예배에서 사용되는 재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슬픔과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상태를 상징한다. 재의 수요일’은 ‘참회의 수요일’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렇게 불린 이유는 이날 예배에서 재(Ash)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재’는 참회와 회개, 유한성, 정화와 순수, 농경문화에서는 새로운 생명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 등을 의미한다. 재의 수요일부터 전례색은 보라색으로 바뀐다.종려주일/고난주간3월 29일은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 또는 고난주일이다. 종려주일은 부활절을 1주일 앞둔 주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등 사복음서 모두에 기록돼 있다(마 21:1-11, 막 11:1-11, 눅 19:28-38, 요 12:12-19).고난주간은 영어로 보통 Holy Week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고난(Passion)에 초점을 맞출 때는 Passion Week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난주간 다음주는 종려주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어린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을 때, 사람들은 Palm tree 가지를 흔들며 기뻐 했다. 그날은 축제의 분위기가 가득했지만, 그 주간부터 예수님은 죽음을 맛보며, 고난의 십자가를 지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가셨다.종려주일 다음 날부터 부활 직전까지인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는 고난주간(苦難週間, passion week)이다. ‘수난주간(受難週間)’으로도 불리는 고난주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는 보라색과 붉은색, 예수께서 죽임당하신 4월 3일과 4일은 검은색이다. Palm Sunday (종려주일)는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 번째 일요일이다.  성목요일: 2026년 4월 2일(목)Maundy Thursday / Holy Thursday (세족 목요일/성목요일)은 최후의 만찬과 세족식을 기념하는 날로  성금요일 전날이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 가장 가까운 친구들과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나누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성금요일: 2026년 4월 3일(금)4월 3일은 주님이 십자가 달려 돌아가신 성금요일(聖金曜日, Good Friday)로 이날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는 날이다. "성스러운"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죽음이 모든 인류를 위한 희생이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잘못이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다음날은 일반적으로 Holy Saturday (성토요일)라 부르느데 그날이 예수님이 무덤에 머무신 날이다.부활절: 2026년 4월 5일(일)4월 5일은 부활절(復活節, Easter)이다. 2세기 중엽부터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로 자리잡은 부활절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남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는 141년 전인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을 밟았던 부활절과 날짜가 같다.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기회를 주신 것을 기쁨으로 기념하는 날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죽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사순절이 40일인 이유는?성경에서 모세(출애굽기 34:28), 엘리야(열왕기상 19:8-9), 그리고 예수님(마태복음 4:1-2) 모두 40일 밤낮으로 금식하는 경험을 했다. 이러한 경험이 끝날 무렵, 그들은 앞으로 닥칠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패턴을 따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 데서 유래됐다.고난주간은 영어로 보통 Holy Week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고난(Passion)에 초점을 맞출 때는 Passion Week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난주간 다음주는 종려주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어린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을 때, 사람들은 Palm tree 가지를 흔들며 기뻐 했다.그날은 축제의 분위기가 가득했지만, 그 주간부터 예수님은 죽음을 맛보며, 고난의 십자가를 지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가셨다. Palm Sunday (종려주일)는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 번째 일요일이고 Maundy Thursday / Holy Thursday (세족 목요일/성목요일)은 최후의 만찬과 세족식을 기념하는 날이다. Good Friday (성금요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로 그 다음날은 일반적으로 Holy Saturday (성토요일)라 부르느데 그날이 예수님이 무덤에 머무신 날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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