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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LA 총영사관, 美 해병과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식 사람과사회
    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은 미국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과 함께 지난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있는 미 해병1사단 캠프 펜들턴에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브래드포드 거링 미 해병대 1군단장(중장)과 벤저민 왓슨 1사단장(소장) 등 해병대 현역 장병들과 예비역들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적에 경의를 표했다.왓슨 1사단장은 "한국전 발발 후 몇주 만에 부대를 재편성해 큰 조수간만의 차 등 악조건을 극복하고 역사에 남을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것은 모두 용감한 해병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김영완 LA총영사는 "인천상륙작전은 미 해병대에서 가장 오래전에 창설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해병1사단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기념비적인 작전이었다"며 "한국과 미국 양국 젊은 용사들의 업적은 영원히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950년 9월 15일에 있었던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작전으로 평가된다. 미군 해병1사단과 7사단, 국군 해병연대와 17연대 등 대규모 부대가 인천 해안 상륙에 성공해 교두보를 확보하고 치열한 시가전 끝에 인천을 점령한 뒤 9월 28일 서울을 완전히 수복해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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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
    [한인사회소식] 부고 사람과사회
    이근화 사모 장례예배 거행되암 수술 대신 사도 바울의 선교지로 떠나 “바울의 길 나의 길”(크리스챤서적)을 출판했던 열정의 목회자, 이 백호목사의 아내 이근화사모의 장례예배가 지난 9월2일 토렌스조은교회(이우준목사 담임)에서 지인들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백호목사는 CCC간사로 Explo 74 사진 기록을 기획했으며 1985년 도미후에는 목사 안수 후 고 이근화사모와 함께  LA갈보리중앙교회를 개척해 섬겼었고 성서고고학 연구 및 성지사진 동우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신희 권사 장례예배 엄수되미주복음방송의 홍보이사로 오랜기간 활동하고 크리스천헤럴드 부사장을 역임한 서양훈 장로(은혜한인교회)의 아내, 서신희권사가 향년 87세로 소천했다. 서권사는 약사 출신으로 서양훈장로(불루벨즈 멤버)가 도미 후 신앙인으로 거듭나는데 큰 영향력을 끼쳤으며 은혜한인교회 GTD를 오랫동안 섬겼다. 장례예배는 13일 오후5시, 가든그로브소재 써니싸이드 장의사에서 엄수됐으며 하관예배는 14일 목요일, 로즈힐에서 진행됐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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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
    [한인사회소식]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사람과사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대표 백승철 목사)이 주관하는 14회 에피포도 수상집 ‘모서리에서 미끌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 보라’ 출판기념과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에피포도 창립 28주년 기념식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열린다.미국 행사는 10월 21일(토), 오후 4시에 브레아 위치한 ‘사모하는교회’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정정숙 시인의 ‘만남’, 김성교 시인의 ‘섬이 없는 바다에는 고등어가 살지 않는다’ 첫 번째 시집 출판기념 축하도 함께 한다.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작가는, 문학상대상에 안호원 시인(한국 서울, 시집 ‘귀의’), 신인문학상 박득희 시인(한국 서울, ‘그리움’ 외 3편), 조미나 시인(한국 부산, ‘이불’외 4편)’, 감상평설은 정정숙 시인(미국 CA)의 포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포토그래픽 어워드는 시인, 수필가로 이미 문단활동을 하고 있는 서용선 사진작가(한국 서울)가 수상하게 된다.또한 이번 문집에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 미주복음방송 사장)가 지난 해 주최했던 제8회 신앙도서독후감 공모 수상작품, 최우수상 이윤진(CA)의 ‘당신과 함께 하는 꽤 괜찮은 비기닝’, 우수상 한익승(NJ)의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신 일’, 장려상 문지혜(CA)의 ‘작은 자였기에 받아 누린 하나님의 큰 은혜’가 함께 수록된다.연락처는 에피포도예술인협회(www.epipodo.com) 714-907-7430.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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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
    [한인사회소식] 라구나우즈한인회, 엔키아와 함께 탈북민자녀 장학금 전달 사람과사회
    지난 8월31일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홍식, 이사장 조선환)가 탈북자 선교단체인 ‘엔키아(Nkia)’와 함께 탈북가정 자녀들의 장학금 지급 행사에서 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탈북가정 자녀들 가운데 선정된 8명의 학생들은 자기 소개서와 학교 성적 증명서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으며 각각 1천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탈북자 구출 단체인 링크(LiNK)를 꾸준히 지원하면서 지금끼자 96명의 탈북자 구출을 도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의 자녀들을 지원하게 된것이다. 한편 라구나우즈한인회는 주로 은퇴한 한인들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은퇴 마을에 조성된 한인회이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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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
    [한인사회소식] 한인청년, UC 산타크루즈 생체분자공학과 다니엘 김 박사 사람과사회
    UC 산타크루즈 생체분자공학과 조교수 다니엘 김(한국명 김희보) 박사의 ‘암 환자의 혈장에서 반복적인 RNA 서열의 프로파일링’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지난 8월31일자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에 발표됐다. 지난해 본보 7월26일자 포커스-이사람/한인기독청년 ‘피검사만으로 암 진단법 발견’이라는 기사를 통해서 이미 소개된 바 있는 내용에 한 걸음 더 들어간 논문이라 할 수 있겠다.이번에 발표된 논문에서 김 교수 연구실은 혈액 속의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RNA와 RNA 암흑물질을 모두 검출하는 RNA 액체생검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새로운 접근법이 암 진단을 위한 액체생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연구된 논문에 따르면 암은 초기 단계에서 가장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비침습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질병과 싸우는 데 중요하며 간단한 채혈만 하면 되는 액체 생체 검사는 환자 혈액의 DNA 또는 RNA 염기서열을 사용해 암을 비침습적으로 검사하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생체 분자 공학의 다니엘 김 조교수와 그의 연구실은 게놈의 연구가 덜 된 영역인 RNA ‘암흑 물질’의 신호를 이용하는 더 정확하고 강력한 액체 생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 박사의 새로운 연구는 이 유전 물질이 암에 걸린 사람들의 혈액에 존재하고 췌장, 폐, 식도는 물론 그 외 다른 것들과 같은 특정한 암 유형들을 질병의 초기에 진단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대부분의 연구원들과 회사들이 암 진단을 위해 DNA 기반의 액체 생검을 추구하고 있지만, 김박사 연구팀의 접근 방식은 RNA ‘암흑 물질’, 특히 비코딩과 반복 RNA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김 박사의 연구소에서 개발한 RNA 액체 생검 기술은 단백질 코딩과 반복적인 비코딩 RNA의 존재를 검사하기 위해 환자의 혈액에서 ‘세포가 없는 R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해 암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간과되는 반복적인 비코딩 RNA를 식별하기 위해 ‘COMPLETE-seq’라는 세포가 없는 RNA 시퀀싱 및 분석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니엘 김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암 분류를 위한 기계 학습 모델을 훈련시켰을 때, 이러한 반복적인 세포가 없는 RNA를 추가적인 특징으로 도입했을 때 모델이 더 잘 수행된다는 것이다. 암을 발견하는 면에서 더 높은 민감도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반복적인 요소들이 실제로 사람들이 이전에는 찾지 못했던 풍부한 세포 없는 RNA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초기연구에서 췌장암 조기 발견이 시급하고, 늦게 발견할 수록 환자에게 나쁜 예후를 초래하기에 췌장암에 초점을 맞췄다. 췌장암 역시 KRAS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역시 췌장암으로 소천한 조부의 영향으로 인한 김 교수의 관심사다. 연구원들은 췌장암의 발견을 확인한 후 다양한 다른 암들도 조사했고, 암의 진행 단계에 걸쳐 추가적인 샘플로 더 많은 암 유형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줄기세포생물학연구소, 유전체학연구소, UC산타크루즈 RNA분자생물학센터와 연계된 배스킨 공학대학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탠포드 암조기발견 카나리아센터의 부교수이자 연구원이다. 기사원문 데일리굿뉴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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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
    [연예] 일제강점기 간도 배경의 'K웨스턴'…김남길의 액션극 '도적' 사람과사회
    모래바람이 자욱하게 일면 가던 길을 멈추고 코와 입을 틀어막아야 하는 척박한 땅 간도. 일제에 삶의 터전을 잃고 이곳에 이주한 조선인들은 총칼로 무장한 마적 떼의 노략질에 시달린다.희망이 없어 보이는 이들 앞에 홀연히 나타난 이윤(김남길 분)은 혈혈단신으로 마적단을 쓸어버리고, 조선인들을 지키기 위해 도적이 되기로 한다.1920년대 간도를 배경으로 하는 김남길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이하 '도적')는 모래가 날리는 배경이나 구식 총기를 이용한 액션 장면, 영웅 서사까지 모두 서부극(웨스턴)의 특징을 보여준다.천민 출신인 이윤은 일본군에 입대해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남한 대토벌 작전에서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하는 데 일조한 뒤 죄책감에 시달린다.결국 이윤은 몇 년에 걸친 수소문 끝에 남한 대토벌 당시 가족을 잃었던 의병장 최충수(유재명)가 간도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최충수를 찾아가 잘못을 털어놓으며 죽음으로 사죄할 뜻을 내비친다.최충수가 이윤의 목숨을 거두려 하는 순간 마적들이 마을에 들이닥쳐 많은 조선인이 살해당하고, 죽음을 결심했던 이윤은 이튿날 밤 홀로 마적단을 전멸시킨다. 이 일로 이윤은 간도의 조선인들을 지키기로 마음을 굳힌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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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
    [연예] ‘효심이네 각자도생’ 배우 노영국 별세… 향년 75세 사람과사회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던 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5세.'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홍보대행사 블리스미디어는 "오늘 새벽 고인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이날 밝혔다.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와 동료 선후배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1948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고인은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고인은 '수사반장'(1975) '여명의 눈동자'(1991) '제국의 아침'(2002) '대왕 세종'(2008) '태종 이방원'(2021)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16일 방송을 시작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대기업 태산그룹의 회장 강진범 역할로 출연 중이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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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
    [연예] 영화계 큰 별 잠들다… ’괴물’의 원로배우 변희봉 별세 사람과사회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원로배우 변희봉(본명 변인철)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81세.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과거 완치 판정을 받았던 췌장암이 재발해 투병하던 끝에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인과 가까운 관계자는 "고인이 최근 췌장암 재발로 급격히 병세가 악화했다"고 설명했다.고인은 2018년 방송된 tvN 예능 '나이거참'에 출연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두고 받은 건강 검진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그는 당시 방송에서 "'미스터 션샤인' 작가님, 감독님은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라며 "출연을 제안받고 '아직도 내가 쓰일 곳이 있더라'는 생각에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때 췌장암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1942년 6월 8일 전남 장성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1966년 MBC 성우 공채 2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이후 방송 드라마에 진출해 '제1공화국'(1981)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1985) '찬란한 여명(1995) '허준'(1999)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고인은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플란다스의 개'(2000)와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옥자'(2017) 등에 연달아 출연해 '봉준호의 페르소나'라는 별명도 얻었다.'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로 제21회 백상예술대회 TV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영화 '괴물'에서 주인공의 아버지 박희봉 연기로 호평받아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9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연기상, 제5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2020년에는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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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
    [OC지역뉴스] 가주, 메트로 등 대중교통, 안전한가? 사람과사회
    메트로 링크등 가주내 대중교통의 안전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최근 사건으로는 지난 달 30일, 오렌지카운티에서 등하교하고 있는 USC 대학원생이 유니언 역 지하철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지난 30일 유니언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Anna는 용의자가 뒤에서 갑자기 뒤통수를 때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누군가 갑자기 뒤통수를 쳐서 기절했다. 나만 당한 건지,  여러 사람들이 당한건지 그당시엔 경황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Anna 가 맞고 쓰러지자 모여들어 보호하면서, 즉각 앰트랙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현장 감시 카메라 영상 등을 확보하고 용의자 수사에 나선 상태다.오렌지카운티에서 통학하고 있는 Anna는 “이렇게 까지 안전하지 않은 대중교통을 계속 타도 되는지 불안하다”면서 “경찰과 안전요원들이 많아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었나 보다고 덧붙였다. 최근 2022년 메트로 승객 1만 2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여성 승객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이유로 청결과 노숙자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메트로는 대중교통 홍보에 적극적이지만 사실상 노숙자들이나 마약중독자등이 증가하고 묻지마폭행, 혹은 증오범죄 등 끊임없는 사건사고 소식이 계속 보고되는 상황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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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
    [OC지역뉴스] OC보건국 검사로 폐쇄 조치된 식당 및 요식 업체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 지역 식당 및 기타 식품 공급 업체 중 일부가 지난 8 월 17 일부터 8 월 31 일 사이기간동안 오렌지 카운티 보건 검사관에 의해 일시 폐쇄 명령을 받고 재개 장이 허용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더 워프, (12941 Main St., 가든 그로브) 는 지난 8월 30일, 쥐 등 설치류 감염이 적발되어 일시 폐쇄됐다. 재개강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렌지카운티마이닝컴퍼니(Orange County Mining Co., 10000 Crawford Canyon Road, 산타아나)는 바퀴벌레등 해충류 적발로 인해 8월30일 일시폐쇄조치됐다. 재개장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쿠치나에노티카(Cucina Enoteca, 532 Spectrum Center Drive, 어바인) 의 경우, 지난달 8월30일, 쥐 등 설치류, 바퀴벌레 등 해충류 감염이 동시에 적발되어 일시 폐쇄 됐으며 조치 후 당일 재개장했다.  H. Salt Esq. 피쉬 앤 칩스, (597 N. Tustin St., 오렌지)는 지난 28일, 바퀴벌레 등 해충류 적발로 인해 하루동안 영업이 중단되었다가 다음날인 29일 재개장했다. Tacos Gallo Loco, (800 W. Lincoln Ave., 애너하임)는 지난 28일, 하수도 역류로 인해 하루동안 영업이 중단되었다가 다음날인 8월29일 재개장했다. 애너하임 마켓 플레이스의 Miguelito 's Tacos, (1440 S. Anaheim Blvd., Suite H-2, 애너하임)는 쥐 등 설치류 감염이 적박되어 8월28일 하루동안 영업이 중단됐고 29일 재개장했다. 애너하임 마켓플레이스의 코시나 라티나, (1440 S. Anaheim Blvd., Suite H-8, 애너하임)역시 지난 28일,  바퀴벌레 등 해충류 감염이 적발되어 영업이 중단된 후 이틀 뒤인 30일 재개장했다. Mercadito Gonzalez Deli, (248 W. La Habra Blvd., La Habra)는 지난 달 25일 하수도 막힘으로 인한 역류로 8월 25일 영업이 중단됐다. 재개장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Kaisen, (3855 S. Bristol St., 산타아나)은 8월 25일, 바퀴벌레 등 해충류 적발로 영업이 일시 중단되었다가 3일 뒤인 8월28일 영업을 재개했다. Linda's Coffee & Donuts, (25571 Jeronimo Road, Suite 20, 미션 비에호)는 지난 8월 23일, 쥐 등 설치류 감염으로 영업이 중단 된 뒤 다음날인 24일 재개장했다. Matisse Bistro(19800 MacArthur Blvd., Suite C-10, 어바인) 역시 22일, 쥐 등 설치류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었다가 이틀 뒤인 24일 재개장했다. 케이준(15430 Brookhurst St., 웨스트민스터)는 바퀴벌레들 해충류 감염으로 22일 영업정지 후 다음날인 23일 영업을 재개했다. Nguyen's Kitchen (445 S. Main St., Suite B, 오렌지)는 조리에 필수항목인 온수공급 차질로 22일 하룻동안 영업이 중단됐다. Pepe's, (821 N. Placentia Ave., 풀러턴) 역시 온수공급 차질로 21일 하룻동안 영업이 중단됐다. Tio Chava's, (18452 Yorba Linda Blvd., Suite C, Yorba Linda)는 바퀴벌레 등 해충류로 인해 21일 영업이 중단되고 다음날인 22일, 영업을 재개했다. Con Todo,(2335 S. Bristol St., 산타아나) 역시 바퀴벌레 등 해충류로 인해 18일, 영업을 중단했고 22일에서야 영업을 재개했다. 701 Restaurant & Bar, (100 S. Main St., 산타아나)역시 바퀴벌레 등 해충류로 인해 18일, 하룻동안 영업을 중단했다. 소닉, (441 N. Placentia Ave., 풀러턴) 역시 바퀴벌레 등 해충류 적발로 18일 하룻동안 영업이 중단됐다. 피자헛, (715 N. Harbor Blvd., Suite 104, 산타아나) 는 조리에 필수항목인 온수공급 차질로 17일 하룻동안 영업이 중단됐다.Long Hai, (682 El Camino Real, 터스틴) 역시 바퀴벌레 등 해충류 적발로 17일부터 21일까지 거의 일주일간 영업이 중단했다.Rice & Noodle, (608 E. First St., 터스틴)도  바퀴벌레 등 해충류 적발로 17일부터 22일까지 영업을 중단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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