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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배우 윤여정, 美 최고 방송시상식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사람과사회
    한국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미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배우 윤여정이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컨트리클럽을 새롭게 인수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할을 맡았다. 특별출연한 송강호(김 박사 분)와는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윤여정은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상을 받았으며, 이번에 에미상까지 수상하게 되면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2022년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주연 이정재가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하고 일부는 한국에서 촬영한 '성난 사람들2'는 이날 에미상 후보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작품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후보는 물론 여우주연상(캐리 멀리건), 남우주연상(오스카 아이삭), 남우조연상(찰스 멜튼), 최우수 캐스팅, 최우수 현대의상, 최우수 연출, 최우수 편집 등 여러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이 가운데 남우조연상 후보인 찰스 멜튼은 한국계 혼혈 배우이기도 하다.'성난 사람들'은 2024년 시즌1으로도 작품상과 남우·여우 주연상 등 8관왕을 휩쓴 작품이다. 당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를 모았다.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4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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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5
    [연예]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 “신뢰 회복 위한 방향 제시가 역할” 사람과사회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짤 중책을 맡은 박지성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한국 축구의 무너진 신뢰 회복을 위한 방향 제시"가 혁신위 역할이라고 분명히 했다.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가 들어설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혁신위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축구계 혁신 요구에 부응해 케이-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게 된다.이날 회의는 처음임에도 논의가 길어져 예정된 시간보다 50분가량 늦게 끝났다.회의 후 박 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나 "오늘은 혁신위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혁신위의 역할 중 우선 당면한 대한축구협회의 거버넌스 개혁과 관련해서 박 위원장은 "모든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많은 축구인이 참여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른 (회장)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모두가 공감했다"면서 "또한 '현행 제도로는 안 된다'는 엄중한 인식에 따라 혁신위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해 검토하고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도 적극적으로 행정적인 뒷받침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혁신위원들은 앞으로 최소한 1주에 한 번씩은 만나 한국 축구의 거버넌스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로 했다.박 위원장은 혁신위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등의 구속력을 갖지는 못한다"면서 "혁신위는 자문 기구의 성격이 강하다"고 못 박았다.이번 혁신위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애초 최 장관은 공동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가 이날 회의에 앞서 유승민 회장에게 위원장직을 넘기고 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FIFA에서 금지하는 정부 개입 등으로 볼 수 있는 여지에 대해 박 위원장은 "축구인으로서 저 역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먼저 생각을 했고 또 당연히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된다"라면서 "혁신위가 정치적으로 개입을 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기구는 아니다"라고 우려를 차단했다.그러고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결국 한국 축구가 팬들로부터 잃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초기 단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최 장관은 혁신위원 구성을 설명하면서 축구인 중에서는 차기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이들을 뽑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협회장에 출마하려는 마음을 먹고 혁신위에 참여한다면 공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여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지하고 들어왔다"고 설명했다.박 위원장은 "현 상황에서 혁신위가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지금의 협회는 할 수 없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신뢰를 회복하는 걸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는 감독이 공석인 국가대표팀의 개선 방향에 관해서 얘기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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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한·미연합회,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콘퍼런스(NCLC 2026)’ 성료 사람과사회
    Los Angeles, CA –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말리부 페퍼다인 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에서 열린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콘퍼런스(National College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NCLC 2026)’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1980년 시작된 NCLC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씨앗을 심다(Planting Seeds)’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18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치, 법률, 금융, 의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리더십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KAC 공동 창립자 던컨 리(Duncan Lee) 변호사의 시민참여 기조연설을 비롯해 폴 “PK” 김 콜라보레이션 대표의 소통 세션, 그리고 리더는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임을 강조한 앤디 박(EY LA 매니징 파트너)의 커리어 전략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지니 장(Jeanie Chang) 누나스 누치 대표의 ‘눈치와 정(Jeong)’ 워크숍, 그레그 패튼(Greg Patton) USC 교수의 심층 리더십 트레이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과 커뮤니티 치유를 위해 KAC가 제작한 단편 영화 ‘까치(Ggachi)’ 상영회와 앤드류 오(Andrew Oh) 감독과의 대화, 그레이스 김(Grace S. Kim) 전 한미연합회 전국 부이사장과의 특별 담화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했다.또한 LAPD 샤론 김(Sharon Kim) 수사관의 울림 있는 메시지와 지니 조(Dr. Jeannie Jo) 교수의 글로벌 네트워킹 특강을 비롯해, LA 시 검찰청 에드워드 한(Ed Han) 부검사, 칠 공(Chil Kong) 연출가 겸 감독, 이웃케어클리닉의 Kevin Riutzel 전문의, 빔보 베이커리 USA의 Aaron Pyon 등이 연사로 나서 다채로운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공공, 법조, 금융, 교육,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15여 명의 멘토들이 학생들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진로 상담과 조언을 제공했다.한미연합회 유니스 송 대표는 “이번 NCLC는 차세대 리더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주류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연대의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커뮤니티의 옹호자이자 멘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NCLC 2026은 한인커뮤니티재단, 내일재단, 캘리포니아 사회복지부(CDSS), 재외동포청, 오픈청지기재단, 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 LA 한인축제재단, 김용환 재단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KAC NCLC 문의: 전화 (213) 365-5999 또는 이메일 programs@kacla.org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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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3
    [한인사회소식] 제17회 선교기금 모금 탁구대회 개최 사람과사회
    남가주 한인교계와 탁구인들이 선교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한다.갈보리선교교회(담임 김인수 목사)가 주관하는 '제17회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교회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7월 25일(토) 오전 8시부터 Don Knabe Community Regional Park(19700 Bloomfield Ave., Cerritos)에서 열린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교회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고, 선교 현장을 돕기 위한 대표적인 선교 후원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탁구로 하나 되고, 선교로 세상을 품다!'이다. 참가자들이 함께 흘리는 땀과 교제가 선교지의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 대회에서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미개척 지역 교회 건축을 위한 Seed Money(씨앗기금)로 사용될 예정이다. 갈보리선교교회는 현재 탄자니아를 비롯해 멕시코, 일본, 라오스,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선교 사역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다.경기는 실력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체전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S&A그룹(1801 이상), B그룹(1501~1600), C그룹(1301~1500), D그룹(1001~1300), E그룹(801~1000) 등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개인전은 레이팅 799 이하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Beginner Group만 운영해 탁구를 처음 접한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가비는 단체전 팀당 100달러, 개인전 50달러이며, 단체전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받지 않는다.이번 대회는 갈보리선교교회가 주관하고 재미대한 O.C.탁구협회,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목사회, 장로협의회, 전도회연합회, OC한인회, 미주복음방송, 사람과사회, 크리스천헤럴드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교계와 한인사회의 연합 정신을 보여준다.또한 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OC체육회, 탁구협회, LA탁구협회, 샌디에이고탁구협회 등이 특별후원하며, 송제호 탁구교실, 플러턴 탁구아카데미가 협찬에 참여한다. **정성수 탁구클럽과 MAX Table Tennis(XIOM)**도 특별협찬으로 힘을 보탠다.대회 준비위원회는 "탁구를 통해 교회와 단체가 하나 되어 친목을 다지고, 그 열매가 선교지 교회 건축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탁구를 사랑하는 성도는 물론 지역사회 누구나 참여해 선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초청했다.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문의는 **에스더 유 전도사(562-896-3212), 임형진 목사(562-667-6150), 최귀옥 권사(714-318-4988)**에게 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탁구공 하나에 선교의 비전을 담아 지역교회와 한인사회를 하나로 잇는 선교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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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2
    [연예] 아빠된 소지섭 “액션 난이도 上…딸 위해 처절하게 싸웠죠” 사람과사회
    배우 소지섭이 아빠가 돼 또 한 번 핏빛 액션을 선보인다.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에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주먹을 휘둘렀던 그는 차기작인 SBS 드라마 '김부장'에선 딸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내던진다.소지섭은 25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광장'과 '김부장'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강렬한 액션을 구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소지섭은 "'광장'은 죽을지 몰라도 불나방처럼 불에 뛰어들지만, '김부장'은 딸과 살고 싶어서 처절하게 싸운다. 액션의 결이 다르다"고 설명하며 "'김부장'의 액션 난이도는 상이었다.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소지섭은 특수요원 출신으로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하는 민지 아빠 김부장을 연기한다.그가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3년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이다.모델로 잘 나가다 배우로 연기에 처음 발을 내디딘 곳, 주인공을 처음 맡은 곳 역시 SBS다.소지섭은 "SBS는 제게 고향 같은 곳이라 마음 편하고 행복하다"며 "SBS에서 했던 작품들이 늘 타율이 높아서 '김부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소지섭과 함께 '요즘 대세'라 불리는 최대훈, 윤경호가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 부대'를 형성한다.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훈 아빠 성한수, 윤경호는 전장을 종횡무진하던 파병군인 출신이자 다빈 아빠가 된 박진철을 연기한다.최대훈은 '김부장'으로 액션에 본격적으로 처음 도전한다. 그는 "태권도는 발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도나 태에 많이 신경 썼다. 부족하지만 최대한 열심히 연습했고, 태권도를 잘하는 분들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고 말했다.윤경호는 단역으로 출연한 '야인시대' 후 무려 25년 만에 출연하는 SBS 드라마라며 감격했다.각 인물의 액션 요소가 다르다고 강조한 그는 "소지섭은 냉철한 동시에 뜨겁고, 최대훈은 화려하다. 저는 통쾌하고 파워풀한 액션"이라고 설명했다.납치된 딸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라는 작품의 이야기는 리암 니슨의 히트작 '테이큰'을 떠올리게 한다.연출을 맡은 이승영 감독은 "'테이큰'을 능가한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딸을 찾는 아빠의 추적극이라는 '테이큰'의 장점은 고스란히 있고, 동시에 '테이큰'엔 없는 생동감 넘치는 주변 인물들이 있다"고 자신했다.이외에도 주상욱이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손나은이 김부장이 다니는 은행 직원으로 의뭉스러운 인물인 정상아를 연기한다.주강찬 역으로 악역에 처음 도전한다는 주상욱은 "이렇게 맞은 적이 처음이다. 맞는 게 더 힘들었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 감독은 "단언컨대 주상욱은 '김부장'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원작이 큰 인기를 누린 만큼 실사화에 대한 기대도 높다.이 감독은 "원작의 가장 큰 장점인 서사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최대한 가져오는 대신, 웹툰에 없는 실재감을 구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최근 방송계에서는 공교육 현실의 민낯을 조명한 '참교육' 등 속 시원한 '사이다 응징'으로 카타르시스를 주는 활극이 인기다.이와 관련해 이 감독은 "이 드라마는 사이다 복수극이라기보다는 권선징악, 사필귀정, 고진감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평범한 사람이 얼마나 더 강해질 수 있는가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하며 "아빠의 뜨거운 사랑, 친구의 딸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우정 등 보편적 감정이 마음에 와닿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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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다시 불을 붙이라(REIGNITE) 제5차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 사람과사회
    5년 전 팬데믹으로 교회의 문이 닫히고 예배가 멈춰섰을 때, 오렌지카운티 교계는 단순히 위기를 견디는 데 그치지 않았다. 무너진 영성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 목회자를 세우기 위한 새로운 기도운동이 시작됐다. 그렇게 출발한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가 올해 다섯 번째를 맞았다.지난 7월2일 새벽기도회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는 행사 설명회를 넘어 남가주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목회자들과 그들을 세우려는 선배 목회자, 그리고 신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다음 세대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를 함께 선언한 자리였다.팬데믹이 낳은 새로운 기도운동1부는 부회장 조진용 목사(바인교회)의 사회로 시작해서 OC총무이사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21명의 차세대 강사들이 차례로 소개되며 자신의 목회 여정과 집회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1차부터 3차를 진행했던 OC교협 이사장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 담임)는 "팬데믹 이후 교회의 영적 상태를 보며 하나님께서 다시 새벽을 깨우라는 마음을 주셨다"고 회고했다.그는 "기도가 사라지고 목회자들이 점점 고립되는 현실 속에서 차세대 목회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세우는 운동이 필요했다"며 "한 사람의 비전으로는 불가능했지만 교계 여러 기관과 동역자들이 함께하면서 어느덧 다섯 번째 집회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심 목사는 "다른 교회가 기도하지 않는다고 우리까지 기도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오렌지카운티를 넘어 남가주 전체에 영적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OC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는 제5차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를 소개하며 "올해는 차세대 목회자를 세우는 프로젝트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는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교회의 미래는 준비된 다음 세대 목회자를 세우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지역 교회와 신학교, 선배 목회자들이 함께 동역하는 연합 모델을 통해 미주 한인교회의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집회는 'Reignite! 다시 불이 임하리라'를 주제로 21명의 차세대 목회자와 3050 세미나를 연계해 영적 계승과 연합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고 소개했다"목회는 끝까지 걸어가는 순례"격려사를 전한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증경회장 한기홍 목사는 차세대 목회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목회 현장은 미국도, 한국도 모두 영적 전쟁터입니다. 편안한 목회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목회도 없습니다."34년째 담임목회를 이어오고 있는 그는 "목회를 하면 할수록 더 부족함을 느끼고 더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며 "목회는 하나님 앞에 서는 마지막 날까지 걸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이번 운동이 시작된 배경도 설명했다.팬데믹 이후 오렌지카운티에서 수많은 교회가 어려움을 겪었고, 교회협의회는 목회자 세미나를 열며 회복을 돕고자 했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다는 것이다."목회자 세미나를 열면 정작 꼭 와야 할 사람은 오지 않고, 오지 않아도 될 사람이 오는 현실을 보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그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차세대를 직접 세우자'는 것이었다.한 목사는 "교회가 받은 은혜와 경험은 나누라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라며 "이번 집회가 젊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제는 오렌지카운티를 넘어 LA와 남가주 전체로 이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비전도 밝혔다."이번 기자간담회의 가장 큰 감동은 추천된 차세대 목회자들의 솔직한 고백이었다.총 21일 중 13명의 개척교회 담임 목사들의 이번 새벽기도회를 향한 기도와 간증을 나누는 시간은 이번 기자 간담회의 하이라이트였다. 담임목사 청빙을 앞둔 한 목회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고백했고, 개척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는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무너진 교회를 맡아 다시 세워가는 목회자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기대한다"고 했고, 또 다른 목회자는 "비슷한 처지의 목회자들을 만나며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를 섬기는 한승현 목사는 "선배 목회자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배우고 싶다"고 했으며, 김지원 목사는 "엘리사가 구했던 갑절의 영감을 받아 다시 성령의 불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전우진 목사는 "연합 속에서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고, 강정민 목사는 "담임목회를 시작한 지금, 가장 회복하고 싶은 것은 첫사랑의 열정"이라고 밝혔다.서로 다른 사역 현장이었지만 모든 고백은 결국 하나의 단어로 모였다. 바로 연합이었다!올해 가장 큰 변화…신학교가 함께 서다올해 기자간담회의 가장 큰 특징은 4개 신학교가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월드미션대학교 임승진 총장, 프레스티지대학교 이상명 총장,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총장) 대리출석한 이병구 부총장, ITS 신학교 이승현 총장이 나란히 참석해 차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기자회견에서 "왜 신학교가 이 사역에 함께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한기홍 목사는 "교회와 신학교는 따로 갈 수 없다"고 답했다.그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행사 지원이 아니라 교회와 신학교가 함께 미래 목회자를 세우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임승진 총장은 "신학교는 교회의 현실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가 살아야 신학교도 존재할 수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목회자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상명 총장은 "팬데믹 이후 연합사역이 크게 약화됐다"며 "이제는 개교회가 아니라 교회와 신학교, 기관이 함께하는 연대와 연합의 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병구 부총장은 "이번 집회의 주제인 'Reignite'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성령의 불을 다시 붙이는 시대적 메시지"라며 "이민교회와 세계 선교 현장까지 이어지는 영적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승현 총장도 "교회가 건강해야 신학교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신학교 역시 목회 현장의 실제 필요를 배우고 함께 섬기겠다"고 말했다.공동성명…'차세대를 함께 세우겠습니다'2부 기자간담회는 미주지역 30년차 방송인 윤우경 권사의 사회로 진행됐다.OC전도회연합회와 OC교협에서 오랜기간 활동해 온 윤 권사는 "5년 동안 이어온 이 운동은 이제 한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차세대를 함께 세우는 교계의 약속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차세대 목회자 세움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공동성명은 차세대 목회자를 교회의 미래를 이끌 동역자로 인정하고, 교회와 신학교, 기관과 언론이 함께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마지막 선언문은 참석자 모두를 일으켜 세웠다."우리는 믿는다. 교회의 미래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오늘의 결단에서 시작된다.""기도가 교회를 세우고, 말씀이 시대를 변화시키며, 준비된 목회자가 미래를 만든다."그리고 행사장은 하나의 외침으로 가득 찼다."차세대 목회자가 미래를 만듭니다!"곧이어 선배 목회자들과 신학교 총장들은 차세대 목회자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했다.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참석자들은 식탁을 함께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총장과 젊은 목회자가 마주 앉아 목회의 고민을 나누고, 선배 목회자가 후배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세대를 잇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제5차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21일간 이어지며, 이어 8월 20일에는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된다.팬데믹이 남긴 상처는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기자간담회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보여주었다.교회는 다음 세대를 기다리지 않고, 다음 세대를 함께 세우기 시작했다.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기도가 있었다.한편 이번 제5차 차세대목회자21인초청 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는 7월27일부터 8월19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매일 새벽(주중 5시30분, 토요일 오전6시)에 갈보리선교교회에서 개최되며 기도회 후에는 조찬이 마련되고 8월20일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목회자세미나는 은혜한인교회 2층 세미나실에서 약 1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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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0
    [세계뉴스] 베네수, 신원미상 시신 150여구 매장…잔해 제거·수습 국면 사람과사회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 11일째를 맞아 현지 대응의 무게 중심이 생존자 수색에서 잔해 제거와 시신 수습 중심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5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당국은 이날 수도 카라카스 인근 최대 피해 지역인 라과이라주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희생자 시신 150여구를 개별 묘지에 안장했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 이번 지진으로 인한 공식 사망자가 3천342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는 1만6천470명, 이재민은 1만7천3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다만 시민들이 운영하는 실종자 신고 사이트에는 3만1천명 이상이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로 등록돼 있어 피해 규모는 계속 커질 수 있다.국제 구조대와 현지 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진 발생 11일째에 접어들면서 생존자가 구조될 가능성도 희박해지고 있다.국제 구조대 상당수는 임무를 마치고 철수를 시작해 당초 77개 구조팀 가운데 현재는 25개 팀만 현장에 남아 있으며, 유엔도 구조 대응의 주도권을 지난 3일부터 베네수엘라 민방위 당국에 넘겼다.유가족들은 가족의 시신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주변을 떠나지 못한 채 수습 작업을 지켜보는 상황이다.잔해 제거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지난 1일 기준 라과이라주 카라바예다 지역에서만 약 125만톤(t)의 잔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건물 856채가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190채가 붕괴했다.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대변인은 "파괴 규모가 엄청나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검토해야 한다"며 "잔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여서 이에 대한 평가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속 강진의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7월 5일 현재 현지 당국과 국제 구호기관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2,954명, 부상자는 1만6,592명으로 집계됐다. 연락이 끊기거나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는 약 4만1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 작업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이번 지진은 지난 6월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북부 해안 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다. 특히 라과이라와 인근 지역에서는 주택과 상가, 학교, 병원이 무너지거나 심하게 파손됐으며, 전기와 통신이 끊긴 지역도 적지 않다.구조대는 중장비와 탐지 장비를 동원해 생존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붕괴된 건물이 워낙 많고 도로가 끊긴 곳도 있어 작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삽과 곡괭이를 들고 가족과 이웃을 찾고 있으며, 식수와 의약품 부족도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국제사회는 긴급 구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러 나라가 구조대와 의료진을 파견했고, 유엔과 국제 구호단체들은 식량과 식수, 응급의약품, 임시 거주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피해 지역에서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과 깨끗한 식수 공급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교계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와 현지 교회들은 대피소 운영, 식량 배급, 응급의료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을 돕고 있다. 사마리탄스 퍼스는 이동식 야전병원을 설치해 부상자 치료에 나섰고, 여러 교회는 예배당을 임시 쉼터로 개방해 가족을 잃은 주민들과 이재민들을 돌보고 있다.전문가들은 이번 참사가 지진 자체의 위력뿐 아니라 노후한 기반시설과 내진 설계 부족, 장기간 이어진 경제난이 겹치면서 피해를 더욱 키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재난 이후의 복구는 물론 주택 재건과 의료체계 회복, 주민들의 심리 치유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세계 각국에서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위한 모금과 기도 운동도 이어지고 있다. 교계는 긴급 구호에 머물지 않고 피해 지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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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 「청소년 범죄 예방 세미나」 성황리 개최 사람과사회
    지난 6월 27일(토),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는 차세대 범죄 예방사역의 일환으로「청소년 범죄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세미나의 주강사인 죠애나 정(Joanna Chung, M.Ed.) 선생은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멘토링해 온 베테랑 교육자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유혹과 위험 요소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정 선생은 자신의 삶을 복음적으로 조명하며 청소년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올바른 정체성과 가치관을 세우고, 분별력 있는 선택을 통해 자신을 지켜나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삶의 경험과 신앙을 함께 나눈 강의는 참석한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깊은 도전과 감동을 전했다이어 실제 수감 생활을 경험했던 한 형제의 진솔한 간증은 세미나장을 숙연하게 만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삶이 무너졌던 과정과 수감 생활을 통해 겪었던 아픔,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회복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간증했다. 그의 생생한 삶의 간증은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으며, 말씀 위에 바로 서서 건강하고 바른 선택을 하겠다는 결단을 이끌어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세미나를 마친 후 한 청소년 참가자는 “사실 어머니의 권유로 마지못해 참석했는데 제 마음을 뒤흔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제가 먼저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제가 먼저 들었어야 할 내용이었다”며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오네시모선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네시모선교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과 부모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는 오는 9월 12일(주일) 오후 선교사역과 차세대 예방사역을 위한  후원 기금 마련 만찬(Benefit Banquet)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만찬은 재소자와 그 가족,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원 행사로 마련된다. 선교회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소외된 이웃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후원 및 행사 문의는 오네시모선교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714) 739-9100으로 하면 된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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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미주기독실업인회 서부총연합회, 7월 16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사람과사회
    CBMC 미주기독실업인회 서부총연합회와 CBMC 미주재단이 오는 7월 16일(목) 오후 5시 부에나파크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제5회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 및 이춘근 박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차세대 리더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수여와 함께 국제정세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특별강연으로 마련됐다. 주제는 **'국제정치와 하나님의 역사 – CBMC의 사명'**이며,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신앙인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사로 나서는 이춘근 박사는 국제정치학자로,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종연구소 외교안보연구실장, 한국경제연구원 외교안보연구실장, 자유기업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강연에서는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 미·중 전략 경쟁, 북한 핵 문제 등을 기독교 신앙의 시각에서 분석하며, CBMC 회원과 크리스천 리더들이 시대적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5회 차세대 리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CBMC 미주재단은 미래 세대의 신앙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사업을 통해 차세대 기독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최혜나 CBMC 미주기독실업인회 남가주연합회 회장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국제정세를 폭넓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이번 행사는 미주복음방송,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가 미디어 후원하며, 연세대동문회, 남가주교협, 교협이사회,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OC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문의: 714-398-7471 (최혜나 회장)이 행사는 국제정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신앙과 비즈니스, 사회적 책임을 연결하는 CBMC의 사명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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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7
    [한인사회소식] 충현선교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회 17-19일 한기홍 목사 초청 “은혜받아 땅끝까지” 사람과사회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 설립 41주년 기념 부흥회가 오는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은혜받아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열린다.초청 강사는 한기홍 목사(남가주 은혜한인교회)로, 총 5차례에 걸쳐 집회를 인도한다.첫날인 17일(금) 오후 7시 30분 ‘변화받아 땅끝까지(행 3:1-10)’를 시작으로, 18일(토) 새벽 5시 20분 ‘회복되어 땅끝까지(요 21:15-17)’, 오후 7시 ‘능력받아 땅끝까지(왕하 2:7-14)’ 집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9일(주일)에는 1·2·3부 예배에서 ‘은혜받아 땅끝까지(마 14:14-21)’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오후 2시에는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창 37:5-11, 마 24:14)’라는 제목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연합 집회가 열린다.국윤권 담임목사는 “주님을 예배하는 은혜의 자리에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며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변화되고 회복되어, 복음을 들고 땅끝까지 나아가는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문의: 818-549-9191▲주소: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90039▲홈페이지: www.choonghyun.org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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