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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뉴스] 캘리포니아주 대학생 대상 무료 이민법 서비스 제공 사람과사회
    샌프란시스코 --- 미 전역에서 불법이민자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산하 커뮤니티 칼리지와 주립대 학생들을 위한 무료 이민법 서비스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캘리포니아커뮤니티칼리지재단(FCCC)과 이민법률자원센터(ILRC)는 지난 2 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고등교육 법률서비스 프로젝트(Higher Educa9on Legal Services Project)’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FCCC 의 알론소 가르시아 선임 매니저는 “체류신분 문제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 없게 하자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취지”라며 “소득이나 신분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학생뿐 아니라 가족 관련 문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정부 예산 연간 1 천만 달러투입 무료 이민법 서비스는 복잡한 이민 문제를 학생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2019 년 주정부가 신설했다. 지금까지 투입된 예산은 약 4000 만 달러로, 매년 평균 1000 만 달러가 운영비로 지원되고 있다.  커뮤니티칼리지 학생들은 웹사이트(findyourally.com)를 통해 상담을 예약한 뒤 온라인 또는 캠퍼스내 지정 사무실에서 이민 전문 변호사나 법률보조원으로부터 서류 작성과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FCCC 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내 116 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지금까지 3 만 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전체 캠퍼스에 재학중인 서류미비 학생들은 약 7 만 명으로 파악된다.  신청 자격은 풀타임과 파트타임 재학생은 물론, 비학점(noncredit) 및 성인교육(adult educa9on) 과정 수강생까지 포함된다.  상담 내용은 ▲취업 또는 가족 이민 ▲시민권 및 영주권 신청 ▲공적부조(Public Charge) 안내 등으로 다양하다. 또 청소년 추방유예(DACA) 갱신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DACA 의 경우 이민서비스국(USCIS)이 조만간 법원 명령에 따라 신규 신청서 접수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져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DACA 는 2021 년 텍사스 연방지법이 오바마 행정부가 적법한 행정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며 신규 승인 절차를 중단시켰다. 그러나 현재 제 5 연방항소법원에서 일부 절차 재개를 허용하는 잠정 명령이 논의되면서 USCIS 는 법원 지침에 따른 접수 재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단속 증가에 수요 급증 … 9 개월만에 9 천 명 이용 ILRC 에 따르면 가주 전역에 이민 단속이 강화된 올 초부터 지금까지 9 개월 동안 9000 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년 평균(연간 3000~5000 명)의 두 배에 달하는 수요다.  ILRC 는 최근 이민단속국(ICE)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신분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영리재단 중미지원센터(CARESEN)의 야디라 구티에레즈 바르가스 변호사는 “모든 상담 정보는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캠퍼스내 상담실 위치도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을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UC·캘스테이트도 지원 무료 이민법 서비스는 커뮤니티 칼리지 외에도 캘스테이트(CSU)와 UC 캠퍼스에서도 운영 중이다. CSU 의 경우 산하 23 개 캠퍼스의 ‘드림석세스센터(Dream Success Center)’를 통해 상담을 제공한다.  CSU 통계에 따르면 2019 년부터 2024 년 4 월까지 1 만 2200 건의 일대일 개인상담을 제공했으며, 8000 건 이상 법률 대리를 맡았다. DACA 신청 및 갱신 도움을 받은 학생도 5000 명이 넘는다.  UC 역시 ‘UC 이민법률서비스센터(UC Immigrant Legal Services Center)’를 통해 2023-24 학년도에만  1572 명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360 건의 일반 문의에 답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전체 문의자의 절반 가량인 48%(757 건)은 서류미비자였으며, 36%(558 건)는 추방유예(DACA) 수혜자다. 출신국가별로는 멕시코(1037 건·66%)가 가장 많았고, 엘살바도르(109 건·7%), 과테말라(84 건·5%)에 이어 한국이 34 건(2%)으로 4 번째를 기록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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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9
    [미국뉴스] "Z세대 美 여성 10명 중 4명, 종교와 단절"…바나 리서치 새 보고서 사람과사회
    부모와 기성세대와의 단절이 깊어지는 가운데, Z세대(1999~2015년생) 미국인 여성의 약 40%가 종교를 갖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기독언론 CP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바나 리서치(Barna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 18~24세 Z세대 여성의 38%가 "무신론자(Atheist)", "불가지론자(Agnostic)" 혹은 "종교 없음(None)"으로 자신을 규정했다. 이는 같은 연령대 남성의 32%보다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여름, 13~24세 청소년 및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2.1%포인트다. 바나는 최근 연구에서 Z세대가 예수와 영적 탐구에 일정한 관심을 보인다고 분석했지만, 그중 여성들이 교회, 기도, 신앙생활에서 가장 멀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 여성(18~24세)은 성경 읽기, 교회 출석, 기도 등 모든 항목에서 또래 집단 중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전체 응답자의 73%는 '하나님 혹은 어떤 초월적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고, 47%는 '예수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여성 청년층에서는 이 수치가 크게 하락했다. 18~24세 여성 중 최근 일주일 내 기도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10대 후반 여성(63%)이나 10대 남성(70% 이상)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같은 기간 성경을 읽었다는 비율은 31%로, 전체 평균(41%)보다 낮았고, 교회 출석률은 30%로 모든 집단 중 최저였다. 바나 리서치는 이러한 영적 단절의 배경에 "부모와 성인 세대로부터의 정서적 지지 결핍"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18~24세 여성 중 아버지로부터 "지지받고 있다"고 느낀 응답자는 23%에 불과했다. 반면 10대 여성은 47%가 그렇다고 답했다. 어머니로부터의 지지도 36%로, 10대 여성(74%)보다 크게 낮았다. 또한 Z세대 여성의 32%만이 "부모가 자신을 이해한다"고 느꼈으며, 33%만이 "기성세대로부터 존중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Z세대 여성의 40%는 "기성세대는 우리 세대가 겪는 압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바나 리서치 부대표 대니얼 코플랜드(Daniel Copeland)는 "Z세대 여성의 신앙 여정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관계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신앙은 본을 통해 배우는 기술이며, 지지적인 관계가 의심과 믿음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바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남성이 여성보다 교회 출석 등 주요 신앙 지표에서 앞서기 시작했다. 올해 초 '교회의 현황(State of the Church)' 보고서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교회에 참석하는 남성은 43%로, 여성(36%)보다 높았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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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8
    [한인사회소식]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제102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실시 사람과사회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대한민국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102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을 2025년 10월18일 (토)에 실시했다. 이번 시험에는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시험장에 총 81명의 한국어 학습자가 응시했고 이 중 TOPIK I(초급) 에는 26 명, TOPIK II(고급) 에는 55명이 각각 응시했다. 특히, 한국에서 9월 26일에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로 인해 수험표 출력 등 전산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었으나, 국립국제교육원과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은 수험표를 비롯한 필수 자료를 수작업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응시생들에게 사전 연락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함으로써,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시행했다.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은 더욱 많은 한국어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2026년부터 온라인 접수를 적극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유학을 위해 TOPIK 점수가 필요한 캐나다 및 멕시코 등 인근 국가의 응시자들도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Ze Shi씨(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4학년 재학)는 “한국 이공계 대학 석사학위 과정으로 진학하기 위해 한국어능력시험을 보게 되었다. 한국은 모든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안전하고 깨끗해서 한국에서 공부를 마친 후 취업도 하고 싶다.” 라며, 작년에 한국어능력시험 3등급에 합격했는데, 올해에는 4등급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강전훈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장은 “우리교육원은 LA지역에서 3번, 아리조나 지역에서 1번 총 4번의 한국어능력시험을 시행하여, 북•남미를 통틀어 가장 많은 TOPIK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한국어 학습자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접수와 결제 시스템을 다양화하고, 북미 지역 및 남미 지역까지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이번 시험의 결과는 12월 11일부터 TOPIK 홈페이지 (www.topik.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4월11일 시행 예정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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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7
    [한인사회소식] “LA한국교육원, 한국 유학, 한눈에! 사람과사회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한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2024–2025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대학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최근 한국 유학은 합리적인 등록금 대비 높은 교육 수준, 다양한 장학금 제도,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한국어·영어 병행 교육이 가능한 글로벌 학문 환경을 제공하여 외국인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LA한국교육원이 2024년과 2025년에 개최한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한 대학들의 최신 정보를 종합한 자료로, 한국 유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KAIST, 고려대, 강원대, 이화여대 등 18개 주요 대학의 정보를 △우수 전공 분야 △학사, 석사, 박사 과정별 입학 정보 △여름·겨울방학 단기 과정 △한국어 과정 △외국인 장학금 제도 △기숙사 △담당자 연락처 등으로 구분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특히, 각 대학별 세부 정보를 QR코드로 연동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외국인 모집요강, 공식 웹사이트, 학교 홍보 영상 등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국 유학 5단계 가이드’를 수록해 △전공 및 대학 탐색 △입학 요건 확인 △지원 서류 준비 △비자 신청 절차 △생활 적응 등 유학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다. LA한국교육원은 가이드북을 각 지역 칼리지 페어 등을 통해 유학 준비생 상담시에 활용하고 현장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도 PDF 파일형태로 탑재하여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은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 가이드북을 통해 보다 쉽게 한국 대학의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학교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유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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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6
    [한인사회소식] LA총영사관, “2025년 지식재산 세미나” 개최 사람과사회
    주로스앤젤레스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1월 4일(화) 한국 지식재산보호원 LA IP센터와 함께 LA 다운타운 JW Marriott Hotel LA Live에서 2025년 지식재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시는 2025.11.4.(화) 오후 12시~5시이며 참석자 등록을 마치면 점심식사와 네트워킹 후 오후 1시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장소는 JW Marriott Hotel LA Live – Platinum Ballroom 으로 주로 한국어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기술과 K-브랜드, IP로 투자하는 미래”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성공적인 미래 IP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및 글로벌 IP 전략, △KSEA(재미 과학자협회) 드론 분야 과학자의 혁신 연구, △IP로 구축하는 K푸드의 힘, △세계적 벤처캐피탈의 시각에서 본 IP의 중요성, 그리고 △미국 대형 로펌 변호사의 IP 분쟁 대응 전략이 다뤄진다.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고, 참석자에게는 K-푸드가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으로 사전등록 링크 주소는 https://icont.ac/5191M 이며 기타 문의는 지식재산보호원 LA IP센터(event.koipa@gmail.com) 또는 LA 총영사관 조무경 영사(mkcho25@mofa.go.kr)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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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5
    [연예] ‘신사장’ 배현성, “한석규 캐스팅에 무조건 해야 한다 외쳤죠” 사람과사회
    "한석규 선배님이 이 작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무조건 해야죠'라고 외쳤어요. 다만 선배님과 직접 맞붙는 장면은 쉽지 않았죠."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종영을 앞두고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배현성은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한석규를 꼽았다.'신사장 프로젝트'는 과거 전설적인 협상 전문가였지만, 현재는 치킨집 사장이 된 신재이(한석규 분)가 원칙주의자인 초임 판사 조필립(배현성), MZ세대 아르바이트생 이시온(이레)과 함께 여러 사건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배현성은 처음 대본을 받자마자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그는 "현재까지 캐스팅된 배우에 한석규 선배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감독님을 만나러 가겠다고 했다"며 "감독님과 작가님도 제 작품을 많이 봐주셨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배현성은 전작 '슬기로운 의사 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서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 연기했지만, 이번에 맡은 조필립 역은 한석규와 함께 극을 이끌어 가는 주연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배현성은 "한석규 선배님이 계셔서 큰 걱정은 없었다"면서도 "다만 주연이라는 역할에는 무게가 있다. 함께 출연하는 모든 배우가 현장에 잘 스며들도록 하는 건 주연 배우들의 몫이라는 한석규 선배님 말씀을 새겨들으려 노력했다"고 떠올렸다.이어 "촬영 3개월 전부터 감독님과 주연 배우들이 주 2~3회씩 만나 하루 4~5시간가량 대본 리딩을 했다"며 "리딩 때 한석규 선배님이 짚어주신 부분들이 실제 연기에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하지만 대선배인 한석규와 직접 맞붙는 장면에선 부담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그는 "필립이 (기싸움에서) 신 사장에게 밀리면 긴장감도 안 살고 재미도 안 산다는 말씀을 감독님이 촬영 전부터 많이 하셨다"며 "연기할 때 제 앞에 있는 사람이 선배님이 아닌 신 사장이라고만 생각하려 애썼다"고 했다.배현성은 극 중 필립의 직업인 판사를 연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그는 "촬영 전 법원에서 참관 수업을 들으며 조정절차를 직접 보고, 변호사를 만나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다"며 "치킨집에선 어리바리해 보여도, 전문 법 지식을 이야기할 땐 또박또박 빠르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툭 치면 대사가 나올 정도로 연습했다"고 돌아봤다.배현성은 극 중 러브라인을 그렸던 이레와의 호흡에 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촬영 3개월 전부터 대본 리딩을 하며 자연스럽게 말도 놓고 친해졌다"며 "그 덕에 촬영할 때 서로 장난을 치며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귀엽게 잘 나온 것 같다. 이레가 나이는 어리지만 감독님 요청에 맞춰 연기를 빠르게 바꾸는 모습을 보며 연기로는 선배라는 걸 새삼 느꼈다"고 했다.그는 아직 본격적인 로맨스나 사극은 경험한 적이 없다며 차기작으로 좀 더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도 했다."저는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전에는 순한 캐릭터만 맡다가 '경성크리처'나 내달부터 촬영하는 '대리수능'에서 악역을 맡은 이유도 그 때문이죠.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한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싶어요."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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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4
    [연예] 하이브, LAFC와 협약…플레이오프에 K-컬처 축제 사람과사회
    하이브가 손흥민의 소속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와 파트너십을 맺고 K-컬처를 알린다. 하이브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LS컵 플레이오프' 첫 홈경기에서 K-컬처 행사를 후원한다.이번 행사에는 경기 중 K팝이 배경 음악으로 나오고,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등 하이브 뮤직그룹의 아티스트 음악에 맞춰 라이트쇼도 진행된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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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3
    [연예] 헌트릭스, 미국 대표 연말 무대 ‘징글볼’ 선다 사람과사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3인방이 미국 연말 무대를 장식한다.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아이하트라디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12월 5일 '징글볼'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들은 12월 25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징글볼' 무대에도 나선다. 헌트릭스가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루미 파트를 맡은 이재는 지난 22일 할리우드 3대 기획사인 WME(더블유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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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2
    [연예]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 수상 사람과사회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해외 영화제에서 또 낭보를 전했다. CJ ENM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26회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에서 박찬욱 감독이 '글로벌 임팩트 상'을, 배우 이병헌이 '아티스트 오브 디스팅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팩트상'은 세계 영화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인물에게, '아티스트 오브 디스팅션상'은 작품에서 탁월한 활약을 선보인 인물에게 주어진다.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은 탁월한 연출력과 이야기 전개, 대중성을 고루 갖춘 화제작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이다.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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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1
    [특집] 제4차 21인 차세대목회자 새벽기도회 성료 사람과사회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4차 21인차세대목회자초청 새벽기도회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총 21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2022년 처음 개최 된 후 올해까지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중심으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차세대 목회자들 초청, 성도들이 새벽기도회를 드리며 각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도전 받고 서로를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후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의미가 뚜렷해 지고 있다. 30대 회장 심상은목사가 제1차부터 3차까지 이끌었고 올해는 34대 회장 이창남 목사가 주축이 되어 OC지역 교계 기관과 협력, 함께 상생하고 서로 격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며 영적대각성의 도전을 주는 기도회로 성장했다.올해 초청 강사는  7월28일 월 신경섭목사(어노인팅교회), 7월29일 화 제임스구목사(글로벌 비전교회), 7월30일 수 이원철 목사(LA마가교회), 7월31일 목 박은성 목사(Acts Global Church), 8월1일   금 이상훈 목사(한마음교회), 8월2일  토  김종규목사(OC제일장로교회), 8월4일 월  신형석 목사(엎드림교회), 8월5일 화 신유호목사 (예수생명교회), 8월6일 수 유인선목사(엘피스 장로 교회), 8월7일 목 백동진 목사(미러클랜드침례교회), 8월8일 금 김경목목사(어바인열린 교회), 8월9일 토 정성택 목사(얼바인중앙침례교회), 8월11일 월 박 유 목사(새빛사랑교회), 8월12일 화 송 일 목사(애나하임한인장로교회), 8월13일 수 문두진 목사(남가주임마누엘교회), 8월14일 목 신성옥 목사(재건나성교회), 8월15일 금 이사야 목사(New Start Community Church), 8월16일 토 백창호 목사(오렌지힐교회), 8월18일 월 이병열 목사(드림교회), 8월19일 화 조유진 목사(풀러톤영락교회), 8월20일 수 이찬영 목사(OC마가교회) 였다. 21일에 걸친 새벽기도회는 그 다음날 목회자세미나를 하이라이트로 마무리하게 되는데 올해 강사로는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 강준민목사(새생명비전교회), 이상명총장(프레스티지대학), 김종국총장(에반겔리아 대학)이 나섰다. 목회자 세미나는 OC교협 총무 조진용목사(바인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최국현목사(은혜와진리교회)의 대표기도가 있었고 지난 4년간 대회장으로 섬긴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가 환영인사를 했다. 한 목사는 오늘날 우리가 봉착한 목회적 위기의 해법은 다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복귀하는 것으라 믿는다면서 영적 리더는 위기를 먹고 자란다는 말 처럼, 위기는 리더를 성장 시키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첫 강사로 나선 강준민목사(새생명비전교회)는 “목회자의 영성과 자기관리” 라는 주제로 50분간 강의했고 2강 강사인 이상명총장(프레스티지대학)은 “인공지능시대의 미래 목회와 신학과제” 라는 주제로, 3강은 선교사 출신인 김종국총장(에반겔리아대학)이 “선교적 관점에서 본 디아스포라 목회의 도전과 영적 돌파”, 그리고 마지막 강의는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가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자의 영성”에 대해 다루었다. 50분씩 걸친 각 강의 뒤에는 이번 새벽기도회 강사 중 3명의 목회자가 이번 기도회에 참여한 경험과 도전에 대해 간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는 34대 교협 회장인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가 참가 목회자들과 함께 목회와 지역사회를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 기도 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번 4차 강사들은 OC교협과 교계의 돈독하고 건전한 연합과 건전한 연합 활동, 선한 영향력 등에 강한 도전을 받는다면서 8월31일 주일 저녁, 강사중 1인이었던 오렌지힐교회 백창호목사 교회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석, BBQ로 저녁식사를 하고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통해 형제가 연합하며 서로 세워져 가는 은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내년도 21인차세대목회자 초청새벽기도회는 2026년 7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관련 문의는 OC교협으로 하면 된다. [이 게시물은 사람과사회님에 의해 2025-09-09 10:10:24 종교에서 이동 됨]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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