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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나눔On희망On 자선콘서트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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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중창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CRUX), 
박해 속 교회들에 자유와 소망의 찬양 전해

2026년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나눔On 희망On자선콘서트 – Proclaim Freedom' 이 2월 20일(금) 저녁 7시 30분, 부에나파크에 위 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첫 막을 올리면서 3월1일까지 모든 집회를 마무리했다.

첫날 콘서트는 감사한인교회 사랑성가대의 찬양으로 시작해서 구봉주 담임목사의 환영인사와 기도가 이어진 가운데, 한국에서 온 남성 4 중창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CRUX)가 힘찬 찬양 “온 세상 위하여”로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콘서트 1부에서는 중국 시온교회의 에스라 진(왕이) 목사를 포함해 현재 수감 중인 17명의 지도자들을 위한 안나 류 사모님의 기도 요청 영상 이 상영되었다. 이어 무슬림들이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방화와 폭동을 일으킨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 교회의 중보 요청 영상이 이어지 며,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크룩스 리더 전병곤 교수는 메시지를 통해 “세상에 자유롭게 예배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늘은 우리 그 박해 속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자”며 성도 들을 단순한 콘서트 청중이 아닌 예배자로 초청했다.

GBC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후원 독려 메시지를 통해 “중국 시온교회는 엘에이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오랫동안 섬겨왔고 동행했던 교회 다. 이 교회로 인해 우리도 신앙의 유산을 받고 누렸다. 이제는 우리가 일어서서 곁에 서 있어야 하는 시기이고, 함께 마음과 물질을 모아야 하 는 때”라며 초대교회의 연합과 섬김의 비전을 나누었다. 

 마지막 앵콜 무대에서는 크룩스 팀이 감사한인교회 구봉주 담임목사 와 김영길 원로목사를 깜짝 초청해 즉석에서 함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뜻밖의 장면이 연출되었고, 두 목회자가 한 목소리로 하모니를 이루었다. 

한편 나눔On희망On 자선콘서트는 남가주 지역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 사), 복음장로교회 (담임 이광형 목사),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 그리고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이어졌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박해받는 교회(중국 시온교회, 파키스탄 자란왈라 교회)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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