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구속사·통전적 관점의성경 해석·적용 16주 과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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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 ‘통큰통독 저자 직강’ 개강


통큰통독 저자직강 포스터 ⓒ데일리굿뉴스
한국교회에 성경 읽기의 새로운 안목과 통찰을 제시해 온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원장 주해홍 목사-사진)이 오는 23일 2026년 상반기 ‘통큰통독 저자 직강’을 개강한다.
이번 강의는 통큰통독 심화과정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저자인 주해홍 목사(사진)가 직접 인도하며 동영상 98강과 비대면 ZOOM을 통한 핵심 강의를 병행한다.
‘통큰통독 저자 직강’은 성경을 단순히 배우는 차원을 넘어, 구속사·통전적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 훈련 과정이다.
사역원은 이를 통해 ‘성경에서 답을 찾아 말씀이 삶이 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큰통독’은 성경을 ‘많이 아는 것’과 ‘성경대로 사는 것’의 차이를 강조한다. 지식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문제를 말씀 안에서 해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단기 완성이나 속성 정복을 지향하지 않으며, 평생에 걸친 성화의 여정 속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세워가는 데 목적을 둔다.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은 3단계 성경읽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입문 과정(45일)에서는 초신자와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파노라마 성경읽기’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기초를 세운다.
두 번째 단계인 정규 과정(90일)에서는 ‘연대기 해설 성경’과 교재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 일독 말씀이 삶이 되어’를 통해 성경 전체의 흐름을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통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세 번째 단계인 심화 과정(90일)에서는 서론 6강과 본 강의 92강, 총 98강의 저자 영상 강의와 ZOOM 핵심 정리를 통해 말씀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주 교재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 일독 말씀이 삶이 되어’는 2012년 두란노 출간 이후 5년간 52쇄를 발행했다.
2017년부터는 사역원 출판부에서 45쇄를 발행해 총 13만 부 이상 보급되는 등 한국교회 안에서 꾸준히 읽혀 왔다.
강사 주해홍 목사는 “이번 강의는 성경을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성경을 ‘바르게 읽도록 돕는’ 여정”이라며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증거가 되는 자리로 성도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큰통독 저자 직강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하반기 일정은 오는 8월 24일 개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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