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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51
    [종교] 남교협, “믿음의 소수자되어 평화통일 이루자” 사람과사회
    제 78주년 8.15 광복절 감사예배가 남가주교계 주최로  지난 8월13일 오후 4시 30분에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에서 개최됐다.설교자로 나선 박은성목사는 '능히 건져 내시리이다'(다니엘 3:14-18)라는 말씀을 통해 "시대마다 영적인 소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우리 나라가 광복의 은혜를 입은 줄로 믿는다”며 오늘 이 시대에 도전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이 경제, 정치적으로 안정이 되었다는 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나 가장 큰 기적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조국과 미주 땅에 교회가 세워지고 믿는 자들이 더해졌다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문제는 여전하다, 바로 조국의 복음 통일, 평화 통일이다. 우리가 도전받기를 원하는 것은 남가주 교회가 믿음의 소수가 되는 것"이라면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소수를 통해 구속의 사업을 펼쳐가신다, 바로 이 지역의 남가주교협, 그리고 수많은 교회들이 연합과 일치를 통해  복음통일, 평화통일을 이루어 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교협 회장 최영봉 목사는 환영사에서 "저는 광복세대는 아니지만 78년 전에 해방의 때를 얻었다는 것에 늘 감사하고 감격이 있다"라면서 "남가주 교계가 이제 영적인 대해방의 역사에 하나님께 쓰임받아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기를 소원한다"고 했다.2부 기념식에서는 정해진 목사(증경회장), 최학량 목사(증경회장), 김향로 장로(전이사회장), 민종기 목사(증경회장)가 축사를 했으며, 미셀박스틸(미연방하원의원), 지미 고메즈 (미연방하원의원), 영김(미연방하원의원), 쟌리(LA시의원), 도미니크 최(LA경찰국부청장), 마리아엘레나듀라조(미연방상원의원)이 각각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으며 정완기 목사 (증경회장)의 인도하에 만세 삼창과 광복절 노래 합창도 이어졌다. 특별히 소리엘의 원멤버 장혁재 목사의 찬양 집회가 행사 마지막에 있었으며, 2024년 대선에 가주34지구 연방하원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공화당 후보 칼빈 리 후보의 소개 순서도 마련됐다. 이날 감사예배는 한기형 목사(남교협증경회장)의 폐회축복기도로 마무리됐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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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종교] OC교계연합, 2차 3050차세대목회자세미나 성공적으로 개최 사람과사회
    제2차 3050차세대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8월24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4시에 은혜한인교회 웨딩채플을 가득 채운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서 개최됐다. 약 100여명 이상의 참석자들은 주강사 선배 목사들의 속 깊은 나눔의 강의가 계속됨에 따라 더욱 집중하며 마지막 까지 질문을 이어 나갔다. 선배목사들의 다음세대 목회자들를 향한 관심과 집중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번 제2차 3050 차세대목회자 세미나는 작년에 이어 주변 기성세대 목사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열리게 된 것이라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7월31일에 첫 포문을 연 제2차 차세대목회자21일초청OC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의 하이라트가 되는 날이기도 해서 더욱 그러하다. 주일을 제외한 7월31일(월)부터 8월23일(수)까지 21일간,갈보리선교교회 본당을 가득 채웠던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5시30분, 개척교회를 섬기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21인 3050세대 목회자들의 설교와 OC와 인근지역의 성도와 교회를 깨우기위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기도회로 기록됐다. 21인초청새벽기도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OC교계의 대표기관인 OC교협, OC목사회, OC여성목사회(회장 이경신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용진장로),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안수집사)가 공동주최하고 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은 참석자가 무려 31인, 하루 평균 80여명 이상이 참석하였으며 갈보리선교교회 여선교회가 매일 아침 마련하는 조찬을 나누는 시간까지 지역사회를 살리고 은혜를 배풀어 회복시켜주시길 새벽마다 기도했다. 그 마지막날인 8월24일(목)의 목회자세미나는 작년에 이어 대회장을 맡고 있는 한기홍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을 비록하여 노창수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민종기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이종용목사(코너스톤교회 담임)등이 주강사로 나서 제1차를 통해 연결되었던 차세대목회자들과 2차 강사진들을 포함한 인근 교회 담임 목회자 및 부교역자들이 모두 초청되어 진행됐다. 첫번째 순서는 심상은목사(OC교협회장, 갈보리선교교회담임)의 사회로 이원석목사(OC목사회회장, 하사랑교회 담임)의 찬양인도에 이어, 박재만목사(미라클포인트교회, OC교협부회장)의 대표기도, 대회장인 한기홍목사의 인삿말과 강사진 소개가 있었다. 첫 강의 강사로 나선 노창수목사는 잠언16장9절 말씀을 본문으로 “나의 계획,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주제 강의가 있었고 이어서 이종용목사는 에베소서 4장11-16절 말씀을 본문으로 “기본을 점검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관계자들과 참석 목회자등 100여명이 훨씬 넘는 참석자들의 오찬은 은혜한인교회에서 준비했다. 특별찬양으로 OC목사회부회장 강문수목사와 총무 장찬군목사의 특별찬양으로 시작되 오후강의는 민종기목사의 “균형잡힌 목회자의 삶”이라는 주제였으며 마지막 강의는 한기홍목사의 에베소서 5장18절-21절 말씀을 본문으로 “행목목회와 성령충만”이라는 주제로 선포됐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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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
    [종교] 새만금 잼버리의 부담, 한국교회들도 함께 나서 사람과사회
    한국 정부가 지난 7일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잼버리대회를 사실상 중단 결정을 하고 대원들을 수도권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시작했다. 태풍영향으로 아예 조기중단이 결정되기도 했다.  당장 세계 각국에 온 대원 들 중 3,8000명의 대원들이 오는 12일까지 머물 숙박시설을 마련하는 게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정부가 지자체에 호텔, 게스트하우스, 대학 기숙사, 홈스테이 등을 할당하고 숙박시설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에 수도권 교회들도 숙박 제공을 하기로 하고 손님맞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담임목사)는 지난 6일 저녁부터 9일 저녁까지 교회당에서 전 교인 여름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잼버리 참가자 500명의 숙박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새에덴교회에는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중국과 한국 참가자 500여 명이 여장을 풀었다. 새에덴교회 1층 비전홀을 숙소로 만들었다.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는 17년 동안 6.25참전용사 보은행사를 했고,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는 등 섬김 사역을 감당해왔다.”며 “이번에도 잼버리대회에 생수 1만 명을 전달하는 등 협력했다. 각국에서 온 잼버리 참가자들이 우리나라와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도록 잘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당진동일교회(이수훈 담임목사)도 지자체의 연락을 받고 300명의 숙박을 제공하기로 하고 이부자리를 마련하는 등 숙박시설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이수훈 목사는 “지금 교회에서 국제캠프 중”이라며 “어려울 때 힘을 모아야 한다. 감사함으로 섬기고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더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과 영산수련원을 제공해 3000명이 숙박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를 비롯한 대형 교회들도 나서고 있다. 신학대학들은 방학 중이어서 기숙사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한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공지를 통해 교회시설, 기도원, 수련원, 청소년센터 등 세계 잼버리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태풍이 상륙하는 9일과 10일중에 임시 숙소로 제공해 주기를 당부한 것이다.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여름사역으로 가장 바쁜 교회들은 대한민국을 찾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위기 속에 한국 교회가 희망임을 보여주고 있다. 새만금 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이 8일 새에덴교회, 오산리기도원, 당진동일교회 등에 여장을 풀었다.이어 “이들은 8일부터 13일까지 우리교회가 숙식을 제공하는 가운데 남은 잼버리 일정을 보낼 계획”이라며 “이를 위하여 우리 교회는 비전홀을 비롯한 교육관 전체 공간을 개방하여 숙소로 제공하고, 방문한 대원들에게 매트와 담요를 포함한 침구류와 한국의 정이 담긴 음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어제 밤부터 교회 내 화장실들을 샤워가 가능하도록 전체 시설을 교체중이며 메디컬처치에서는 의료 지원도 할 것”이라며 “아울러 청소년 대원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아이스크림등을 무제한 제공하며 이들을 섬길 예정”이라고 밝혔다.소 목사는 “아니라 다를까 대원들이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교회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와~ 이곳이 천국이네”, “진짜 너무 시원해요”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가치를 느꼈다.“며 ”어린 청소년들이 잼버리 기간 동안 불편했던 기억들을 다 지워버리고, 우리교회와 한국교회의 섬김으로 남은 일정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8일부터 교회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청소년 수련시설 영산수련원은 한국 대원 1600여명을 비롯해 프랑스 360여명, 스페인 220여명까지 모두 2100여명의 대원들을 맞이했다.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8일 오산리기도원에서 참가자들을 환영하면서 “잼버리 대원들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식사나 잠자리 모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려 한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화위복이 돼 모든 이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무엇보다 개신교계를 비롯해 불교계와 천주교계 등 국내 종교계가 이번 계기로 하나가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계기로 한국사회 내 편 가르기가 없어지고, 치유되는 하나 됨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연 인원 1만 명이 참석하는 제47회 전국 초교파 여성금식 기도대성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날에 행사장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옮겼다.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는 이날 중국, 홍콩, 한국, 서울, 군산, 전주 청소년들이 도착했다.이수훈 목사는 “아이들 검사 해보니 코로나 확진자도 나오고 있다.”며 기도를 부탁하는 한편 “저녁에 마라탕을 해줬더니 얼마나 잘 먹고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1000명을 수용하기로 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현재 정부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8일 세계 잼버리대회 참가자를 위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서초동 사랑의교회를 개방하기로 했다.사랑의교회는 교회 내 채플실을 숙소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총 1천 여 명을 수용할 방침이다.사랑의교회는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잼버리 대회를 위해 기도할 것이며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조기 퇴영을 공식 결정한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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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종교] 美 영화 ‘예수 혁명’, 넷플릭스서도 통했다. 상위 10위 권 사람과사회
    미국 기독교 영화인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 상위 10위 내에 들었다.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올해 초 개봉한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5천만 달러(약 653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제작에 소요된 예산 1천 5백만 달러(약 195억 원)를 훨씬 넘어선 데 이어, 넷플리스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이 영화는 1970년대 미국 히피 시대의 절정기에 현재 하베스트교회 담임인 그렉 로리 목사가 어떻게 신앙을 갖게 됐는지에 대한 간증 이야기를 담고 있다.드라마 '프레이저'(Frasier)에 출연했던 배우 켈시 그래머(Kelsey Grammer)가 로리 목사의 멘토였던 척 스미스 목사로 출연한다.지난 7월 로리 목사는 '예수 혁명'의 일부 장면이 촬영된 장소에서 집단 침례식을 가졌다. 로리 목사의 손녀를 포함해 4,500여 명이 남부 캘리포니아의 '파이레츠 코브 해변'(Pirate's Cove Beach)에서 침례를 받았다고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로리 목사는 인터뷰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영화를 시작할 때부터 함께하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 운동은 미국의 마지막 위대한 영적 각성이었다. 일부 역사가들은 이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라고 말했다"며 "내가 개인적으로 세례를 준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예수 혁명'이 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제 그들은 예수 운동이 일어났던 장소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며 세례를 받기를 원했다"고 했다. 예수 혁명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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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
    [종교] 美 루이지애나,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게시 사람과사회
    미국 루이지애나주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국가 표어가 게시된다.  CBN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민주당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서명한 하원법안8(HB8)이 지난 3일부터 각 학교에 적용됐다. 해당 법안은 "주가 관할하는 각 학교와 모든 교실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어를 게시해야 한다. 이는 최소 11인치x14인치 크기의 포스터 또는 액자 문서로 표시돼야 하고, 문구는 중심에 위치해야 한다. 또 크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글꼴로 인쇄돼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공립 교육구는 국가 표어를 게시하기 위한 자금을 지출할 필요가 없다"며 "각 학군은 포스터를 구매하기 위해 자금 또는 기부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증된 포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원법안8은 공립 교육구가 각 학교의 최소 한 곳에 해당 문구를 게시하도록 요구한 기존 루이지애나 법을 개정한 것으로, 과거에는 모든 공립학교 교실이 아닌 각 공립학교의 한 곳에 문구를 게시해야 했다. 또 K-12 교육을 관장하는 공립학군 외에 공립고등교육기관에도 이 법이 적용된다. 텍사스도 지난 2021년 동일한 법안을 제정했고, 테네시는 2020년에 관련 법안을 승인했다. 이외에 아칸소, 켄터키, 사우스다코다, 유타 및 버지니아, 미시시피 등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통과된 바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국가 표어는 미국 남북전쟁 중에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제84차 연방의회는 이를 국가 표어로 선포하는 법을 통과시키고 1956년 7월 30일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했다.     크리스천헤럴드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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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종교] 이단에 빠지는 평균 연령 21.8세…"다음세대 이단예방 관건" 사람과사회
    이단에 빠지는 평균 연령이 21.8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바이블백신센터는 4일 종로 연동교회에서 '한국교회 이단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독교 조사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간 일반 개신교인 1,858명과 이단 신자 304명, 한국교회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이단 신자들이 종파 활동을 시작한 연령은 평균 만 21.8세였다. 이단 신자의 70%는 40대 이하로 집계됐으며 미혼 1인 가구가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형주 바이블백신센터 목사는 이에 대해 "이단에 빠지게 된 연령이 20대 초반으로 낮은 편"이라며 "앞으로 청년 대상의 이단 예방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다음세대와 교회학교에 많은 재정을 투입해 애를 쓰고 있지만 다음세대가 청년이 되면 이단에게 빼앗기기 쉬운 상황"이라며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이단 예방 교육이 필수이자 특히 교목실이 있는 대학이나 일반 대학에서도 유출 방지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이단 신자들을 대상으로 지도자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21.4%가 '지도자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교리와 지도자에 대해서는 '의심 해본 적 없다'가 54.3%, '과거에 했는데 현재는 하지 않는다' 31.9%, '현재 의심하고 있다' 13.8%를 차지했다.  과거 이단 소속 경험이 있는 이들은 '교리가 비성경적이어서'(32.6%), '교주를 신격화해서(13.1%)', '과도한 헌금을 요구해서'(12.8%) 등의 이유로 탈퇴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한국 기독교 이단 비율은 전체 개신교인의 8.2%로 드러났다. 표본오차를 감안했을 때 최소 31만명에서 최대 59만명에 달한다. 한국교회 목회자 47.2%는 자신이 맡은 교인이 이단에 빠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 이단에 빠진 교인의 대처 방법으로는 '직접 상담'이 63.3%로 가장 많았다. 목회자들이 생각하는 이단의 확산 이유로 첫 손에 꼽힌 건 '교회가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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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종교] 흥행 돌풍 ‘예수 혁명’ 오는 31일 넷플릭스 공개 사람과사회
    독교 영화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오는 31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CBN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의 설립자이자 영화 '예수 혁명'의 저자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최근 트위터에 "이제 완전히 새로운 관객이 이 영화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삶을 만지도록 모두 기도하자"고 밝혔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60~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젊은 히피 세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일었던 기독교 부흥 운동인 '예수 운동'을 배경으로 한다.당시 히피였던 그렉 로리가 히피 출신 설교자인 로니 프리스비를 만나 예수를 영접하고, 수많은 젊은이와 함께 삶의 의미와 진리를 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선택받은 자'(The Chosen)에서 예수 역을 맡았던 조나단 루미(Jonathan Roumie)가 길거리 전도자 로니 프리스비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지난 2월 24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고 미국 내에서 5,200만 달러(약 679억 3,8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4월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이후 영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6월23일 개봉해 첫 주 만에 10만 파운드(약 1억 6,600만 원)에 도달하고, 현재까지 영국과 아일랜드의 157개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다.그렉 로리 목사는 크리스천리더스 팟케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극장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떤 한 사람은 '제 주변 사람들이 예수님이 그들의 삶에 들어오시도록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며 "영화관에서 이렇게 큰 규모로 복음 전도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일부 관객들은 "최근에 본 영화 중 최고였던 '예수 혁명'을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환호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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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종교] 성적취향, 트렌드인가? 충격적 수치나와, 美명문 브라운대 "학생 10명 중 4명은 스스로 LGBTQ+"라고 … 사람과사회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브라운대학교에서 학생 10명 중 4명이 LGBTQ+라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1일 뉴욕포스트·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브라운대의 학생 신문 '브라운 데일리 헤럴드'는 올봄 실시한 '학생들의 성적 취향'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항목에는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 무성애자, 범성애자, 퀴어 및 퀘스처닝(탐색 중인 사람) 등이 있었다.그 결과, 브라운대 학생의 38%가 자신을 이성애자라고 응답하지 않았다. 이는 2010년 실시된 동일한 조사에서 14%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년간 LGBTQ+ 학생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복수 응답이 허용된 조사에서 LGBTQ+ 응답자들의 가장 일반적인 성향은 양성애(53.7%)였다.동성애자 22.86%, 퀘스처닝 17.71%, 퀴어 14.29%, 범성애자 7.14%, 무성애자 4%가 뒤를 이었다.브라운 데일리 헤럴드는 "LGBTQ+라고 밝힌 학생 중 자신을 게이나 레즈비언이라고 밝힌 학생이 10년 전(46%)보다 절반으로 감소했다"며 "최근 학생들은 동성애와 양성애 외에 더 다양한 성적 취향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브라운대의 LGBTQ+ 비율은 미국 전국 평균 5배를 웃도는 높은 수치다.올해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7.2%가 이성애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997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 성인21%가 자신을 LGBTQ+라고 답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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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종교] 차세대목회자21인 초청 OC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 열린다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대표하는 5개 교계기관이 다시한번 뭉쳤다. 제2회 차세대목회자21인초청 OC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면서다. 5개 기관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목사), OC목사회(회장 이원석목사), OC여성목사회(회장 이경신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용진장로) 그리고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안수집사)다. 연합기관은 지난 7월 17일 오전 10시30분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이번 새벽기도회 준비기도회 및 기자회견을 갖고 21인 강사진 소개 및 목적과 취지 등을 발표했다. 7월 31일 월요일 부터 8월23일까지 (주일 제외)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새벽기도회는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인근 지역 교회들의 영적대각성을 위해 설교하고 기도하게 된다. 이번에 21인 강사로 추천된 목회자들은 지역에서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3050세대의 차세대 목회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추석근교협총무의 사회와 김생수 장로의 기도, 회장 심상은 목사의 새벽기도회 취지 및 목적 설명, 박재만 부회장의 1차 새벽기도회의 성과 및 기도회 인도, 취재기자들의 질문 등으로 이어졌다. 21일간 진행될 새벽기도회는 5개 기관의 공동주최와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헤럴드, 본보[주간]사람과사회 등이 협찬하며 세계어머니기도회, REFOUNDERS UNITED 등이 협찬한다.   문의(714)722-4805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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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주안에 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개최해 사람과사회
    주안에교회 최혁 담임목사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서부아메리카노회에 소속인 주안에교회는 최혁 담임 목사가 2013년 5월 26일에 다우니에서 개척예배를 드린 이후,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교회 등, 네 가지 목회 비전을 품고 지금까지 성장을 계속해왔다. 포터랜치에 위치한 밸리채플과 부에나파크의 OC채플, 양 채플에 등록되어 있는 1,600여명의 성도들의 영적인 리더인 최혁 담임목사는 최혁 목사는 “주안에교회를 세우신 분도, 지금까지 인도해오신 분도 하나님”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임을 주안에교회를 통해 증명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최 목사는, ”열 살을 맞는 주안에교회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더욱 힘 있게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라고 말하면서, 2023년 초부터 시작해 현재 30여 개국의 70명의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 해 말까지 100명의 선교사를 후원할 계획 아래 온 교회가 마음을 모아, 재정적인 후원 뿐 아니라, 영적 후원과 선교지 방문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안에교회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7월 21일(금)부터 한국 교계의 대표적인 선교사들을 모시고 선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풀러신학대학 선교신학대학원 박기호 원로교수, 글로벌 선교 컨설턴트인 김 앤드류 선교사, 동서선교연구개발원 엄경섭 대표 등을 주 강사로 모시고, 7월 21일 (금) 저녁 7시 45분, 7월 22일 (토) 새벽예배(오전 6시)  및 오전 세미나 (오전 7:30-11:30시),  23일(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2부예배 오전 11시, 그리고 7월 28일(금) 저녁 7시 45분, 7월 29일 (토) 새벽예배(오전 6시)  및 오전 세미나 (오전 7:30-11:30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7월 30일에는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준비하며 최혁 목사는, “10년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최상의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10주년 감사예배에 대한 기대를 보여줬다. 주안에교회는 LA 북서부 밸리지역 노스리지에 위치하며, 주소는 19514 Rinaldi Street, Northridge, CA 91326이며, 주일 대예배는 오전 8시와 11시에 드린다. 주안에교회 EM 예배(ICCCEM)는 오후 1:30에 드리며, 교육부 예배는 0세부터 12학년까지 공동체 별로 나뉘어 주일 오전 11시에 드린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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