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토렌스제일장로교회, 2026 신학생 장학생 모집… 6월 3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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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및 교육 사역 준비하는 한국계 학생 대상 인재 양성 힘써

토렌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가 교회의 미래와 기독교 공동체를 이끌어갈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TFPC 신학교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금은 미국 내 정식 인가를 받은 신학교 또는 대학교에서 목회 및 교육 사역을 준비 중인 한국계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취도와 사역·봉사 경험, 재정적 필요성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를 섬기고자 하는 사명감과 열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한국인 후손으로서 교회 공동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교인이어야 한다. 아울러 신학대학원협회(ATS) 인증 기관에 등록되어 M.Div, M.A.C.E., Th.M, D.Min, Ph.D.(신학 관련) 과정 중 하나를 이수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기존에 해당 장학금을 수여 받은 적이 없는 신규 지원자여야 한다.
지원자는 [토렌스제일장로교회 공식 홈페이지](https://1church.com/)에서 다운로드한 지원서와 함께 필수 질문에 대한 단답형 응답지, 개인 간증 및 신앙 고백(신학적 신념, 영적 확신, 결혼관, 성경의 권위 등에 관한 견해 포함)을 담은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올해 날짜로 작성된 추천서 2부(학업 추천서 및 목회자 추천서 각 1부)와 공식 성적 증명서, 입학 허가서 또는 재학 증명서를 구비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디지털(이메일) 접수가 필수다.
신청 마감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11시 59분(미 태평양 표준시 PST)까지이며, 최종 선발자는 8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접수 및 서류 제출은 이메일(`tfpcusa@hotmail.com`)로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선발된 장학생의 장학금은 학생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고, 해당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직접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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