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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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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지역뉴스] CA실효 못거둔 “플라스틱 봉지 사용금지”, 아예 전면금지안 주 상원 통과 사람과사회
    이제 마켓에 가기 전에 장바구니 지참이 필수가 될 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플라스틱 봉지 사용 전면 금지법안(SB1053)이 지난 16일 주 상원 환경품질 소위원회 표결에서 찬성 5, 반대 2로 승인되면서 이 법안이 민주당 주도의 주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보도됐다.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얇은 재질의 1회용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이미 금지된 바 있고 마켓 등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두꺼운 재질의 플라스틱 봉지를 소비자가 개당 10센트씩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최근 캐서린 블레익스피어와 밴 엘렌 주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SB1053 법안이 실제 법제화되는 2026년부터는 재활용이 가능한 봉지까지 포함한 모든 플라스틱 재질 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소비자들이 직접 들고온 장바구니를 사용하거나, 100%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종이봉지 사용만 허용되게 된다. 발의자 블레익스피어 상원의원은 이에 관련한 성명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는 우리의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봉지가 사용되는 기간은 평균 12분에 불과하며 사용 후 폐기되면서 환경에 유독한 미세 플라스틱을 최대 1,000년 동안 방출하기 때문에 우리의 해양과 매립지를 오염 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SB1053 법안은 플라스틱 봉지로 인한 캘리포니아의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014년 SB270 법안에 의해 얇은 재질의1회용 플라스틱 봉지를 무료 제공할 수 없었다. 다만 125회 이상 사용할 수 있거나 22파운드를 무게를 담아 175피트 거리까지 운반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 재사용이 가능한 두꺼운 플라스틱 봉지는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2014년 당시 플라스틱 봉투 제조업체들이 해당 법의 즉각적인 시행을 막기 위해 투표에 부쳤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 2년 후인 2016년 부터 1회용 플라스틱 봉지 금지법을 부분적으로 시행할 수 있었다.그러나 이번에 법안 상정을 발표한 의원들은 그동안 사용이 허용된 두꺼운 플라스틱 봉지가 제대로 재사용되거나 재활용되고 있지 않으면서 오히려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나, 2014년 시행된 플라스틱 봉지 사용 금지의 범위를 더 넓혀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캘리포니아 재활용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4년 금지법이 통과된 시점에서 2022년까지 1인당 쓰레기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봉지의 양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47% 증가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1인당 쓰레기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봉지의 양이 2004년 8파운드였던 것에 비해 2021년에는 거의 11파운드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고 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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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OC지역뉴스] '테라' 권도형 변호인 "법적으론 미국 아닌 한국에 송환돼야" 사람과사회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법적으론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돼야 한다고 권씨의 변호인이 주장했다.권씨의 몬테네그로 변호사인 고란 로디치는 17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포베다에 "범죄인 인도에 관한 유럽협약, 미국과 체결한 양자 협정, 국제법적 지원에 대한 국내 법률 등 모든 법적 근거에 따르면 권도형은 한국으로 송환돼야 한다고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씨에 대해 한국과 미국 양측이 범죄인 인도를 청구한 상황에서, 로디치 변호사의 말은 철저하게 법률적으로 판단한다면 권씨가 한국으로 보내져야 한다는 뜻이다.그러나 전망은 불투명하다. 안드레이 밀로비치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권씨 송환국과 관련해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대외정책 파트너"라고 밝혀 정치적인 결정을 내릴 것임을 암시한 바 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작년 12월 밀로비치 장관이 몬테네그로 주재 미국 대사에게 권씨를 미국으로 보낼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최근 미국 연방법원이 당초 이달 29일이던 권씨의 사기 혐의 재판 기일을 3월 25일로 2개월 연기한 것을 두고 주요 외신에서는 권씨의 미국행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을 내놨다.로디 변호사는 "지금 시점에서 이러한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권도형을 미국으로 인도하라는 일종의 압력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현재 권씨 측은 범죄인 인도를 승인한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범죄인 인도와 관련한 최종적인 법원 판결이 나오면 밀로비치 장관이 송환국을 결정할 예정이다. 권씨가 한국과 미국 중 어느 나라로 인도될지는 밀로비치 장관의 결정에 달렸다.'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전 세계 투자자에게 50조원 이상의 피해를 안긴 권씨는 2022년 4월 한국을 떠나 도피하다 지난해 3월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 혐의로 체포된 이후 계속 현지에 구금돼 있다.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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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OC지역뉴스] 한국어 능력시험 (TOPIK) 4월 시행 원서접수 시작 사람과사회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4월 13일(토) 시행되는 제93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의 응시원서를 1월12일(금)부터 2월 8일(목)까지 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한국어능력시험은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여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초급의 TOPIKⅠ과 중,고급의 TOPIKⅡ로 구분된다. LA한국교육원은 그동안 연2회 실시하던 시험을 올해부터는 3회로 확대하여 4월, 7월, 11월에 시험을 시행하게된다. 4월에 실시하는 제93회 시험에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2월 8일(목)까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전훈 교육원장은 “미국 내 초·중·고에서의 한국어반 확대, 대학의 한국어과 개설, 한국어 배우기 열풍 등으로 TOPIK 응시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년부터는 시험기회를 더 늘려 4월, 7월, 11월에 3회로 TOPIK 시험을 시행하기로 본국과 협의를 완료했다”며,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미국 전역의 동포 청소년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시험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응시 원서는 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 : LA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ace #200, LA, CA 90005)(☎ 213-386-3112, 3113) Homepage: www.kecla.org으로 하면 된다.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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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OC지역뉴스] 121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의날” 다채로운 기념행사 열려 사람과사회
    올해로 121주년을 맞은 한인이민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념됐다. 매년 1월13일로 재정된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은 올해 19년째를 맞이 하면서 각 지역과 기관들이 연합하거나 개별로 행사를 치룬것이다. 1월11일 목요일에 첫 포문을 연 OC한인회는 가든그로브 소재 한인회관에서 약 1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민의례에 이은 OC교협 박재만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기념예배는 노인회, 지역 정치인들의 축사와 더불어 감사장 전달 들이 이어졌고 조봉남 회장의 환영인사가 있었다. 13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남가주교협 주최 기념예배는 아메리카연합재단(대표 이우호목사)주관으로 서부열린문교회(박헌성목사 시무)에서 교계 관계자들 및 화랑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말씀을 전한 JAMA와 미주다민족연합중보기도회 대표 강순영목사는 미국의 건국근간이 된 청교도 정신과 첫 한인이민자 102명이 대부분 인천내리감리교 성도들이 었음을 환기 시키면서 한인이민자들의 신앙을 강조했다. 샘심목사의 진행으로 이어진 2부 순서의 특별프로그램은 화랑재단의 청소년들의 난타공연과 부열린문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그리고 화랑 청소년들이 나와 미주한인의 날 선포를 한국어와 영어로 발표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LAPD에서 편집해 보내온 미주한인의 날 축하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미주한인재단LA(회장 이병만 장로)이 주최한 제121주년 미주한인의날 및 제21회 선포 축하식은 지난13일 오후, 새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김영구 목사(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디 추, 영김 연방 하원의원,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 주정부 재무장관, 김영완 LA 총영사, 최석호 전 의원, 한인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주 한인이민 12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가주 지역 다민족 지도자들은 한인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행사 2부 순서에서는 버꾸춤, 평양검무, 쌍검대무(코리안 댄스), 브라질, 베트남, 방글라데시 팀의 문화 공연 등이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강선영류태평무, 향발무, KAMA USA 시니얼모델 한복쇼 등의 이어진 공연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미주한인의날은 1903년 1월 13일 최초의 한인 이민자가 미국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고, 미주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 인천에서 출발한 한국인 첫 이민자들은 1902년 12월 22일 호놀룰루 입항을 허가 받아, 이듬해인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발을 내디뎠다.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2005년 12월 미국 하원과 상원이 '미주한인의 날 지정을 지지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자 전국 각 주에서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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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
    [OC지역뉴스] [부고] 마음이가난한사람들의교회 채동선 전도사 암투병 중 소천 사람과사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마가교회) 채동선 전도사가 1월 15일 오전 4시 58분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향년 63세.채동선 전도사는 그동안 위암으로 투병해왔으며, 최근 간으로 전이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 전도사는, 2001년 LA에 마가교회를 개척하여 출석교인 수를 500명으로 성장시켰다. UCLA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늦은 시기에 신학을 전공하였음에도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목회에 전념했다.해박한 지식과 복음의 본질과 핵심, 우리 영혼의 상황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었으며, 교회 공간을 여러 단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교인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는 등 기존 목회자와는 다른, 새로운 행보를 걸어왔다. 그의 급작스런 부고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해지자 실로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애도를 표했다. 채동선 전도사는 총신에서 헌법과 교회사를 가르치며 여러 교회 분쟁을 중재한 채기은 목사(기독신보 주필)의 손자이며, 일제 치하 신사참배를 거부한 채정민 목사의 증손으로 알려져 있다. 천국환송예배는 1월27일 토요일 오후 3시, 새생명 비전교회(강준민목사 시무)에서 Dana Christian Mission 안맹호목사의 집례로 열리고 하관예배는 가족장으로 29일 월요일 오후 1시 로즈힐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검안의로 알려진 채은미사모와 형, 여동생 들이 있다.문의: 626-786-1814   (마가교회)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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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OC지역뉴스] 성탄 보트퍼레이드 시즌, OC곳곳에서 다양하게 열려 사람과사회
    오렌지 카운티의 휴일 축하 행사는 이번 주에 인기 있는 연례 보트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헌팅턴 하버 보트 퍼레이드(Huntington Harbour Boat Parade)는 12월 9일과 10일에 61주년을 맞이한다. 보트는 오후 4시 30분에 줄을 서고 퍼레이드는 오후 5시 15분에 시작되는데 해변에서만 볼 수 있으며 베이안쪽에서 개인주택들에게만 가능하다.  올해의 주제는 "음악의 힘"으로 HHBoatParade.org 에서 보트의 경로를 확인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보트 퍼레이드의 원조격인 뉴포트 비치 퍼레이드는 다음주 부터 시작된다.  수백개의 전구불로  장식된 보트가 올해 115번째 연례 행사 기간 동안 발보아 베이 아일랜드와 뉴포트 하버 주변을 항해할 것이다. 뉴포트 비치 크리스마스 보트 퍼레이드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리도 섬의 끝(Tip of Lido Isle)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는 12월 13일 오후 6시 15분에, 퍼레이드의 마지막을 알리는 불꽃놀이다. 정보 및 관련 지도는 christmasboatparad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인기 있는 보트 퍼레이드가 모두 바다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이스트 레이크 빌리지 (East Lake Village) 주택은 휴일을 위해 장식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는 오후 6시 30 분에 보트를 장식 한 연례 보트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12월 9일과 10일.푸드 트럭은 이스트 레이크 클럽하우스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는 호숫가 주변 공공 거리에서 볼 수 있다. 정보: elvca.com그리고 보트는 있지만 물은 없는 인기 퍼레이드도 있다.  드라이 랜드 보트 퍼레이드는 올해 12 월 10 일 "Jingle Around the Park"테마로 Villa Park로 돌아온다.매년 주민들은 트레일러 보트와 바퀴가 달린 거의 모든 것을 장식하여 도시 전역에서 휴일 분위기를 만끽하는데 퍼레이드는 태프트 애비뉴에서 오후 5시에 시작하여 빌라 파크 하이에서 끝난다. 퍼레이드 경로와 일정은 vpcsfoundation.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나포인트의 제48회 연례 보트 퍼레이드 오브 라이트(Boat Parade of Lights)는12월 8일 금요일, 12월 9일 토요일, 12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3일 동안 진행된다. 올해의 “캔디랜드”를 테마로 한 퍼레이드는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시작되며, 항구의 여러 전망 좋은 지점에서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danapointharbor.com에서 찾을 수 있다. 항구 지역에는 "메리 키스 미(Merry Kiss Me)" 아치와 거대한 고래를 포함하여 700,000개 이상의 조명으로 구성된 휴일 조명이 디스플레이 되있다.한편 다나 포인트 하버(Dana Point Harbor)의 휴일 보트 퍼레이드 오브 라이트(Boat Parade of Lights) 기간 동안 먹을 곳을 소개한다. 정교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뒤덮인 다나 프라이드(Dana Pride)는 연례 보트 퍼레이드(Boat Parade) 기간 동안 다나 포인트 하버(Dana Point Harbor)를 통과한다올해의 테마는 달콤한 모든 것을 다루는 고전적인 보드 게임인 캔디랜드(Candyland)로, 음식은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사다. 부두에는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으며, 저녁 식사 테이블에서 바로 반짝이는 수중 흥겨움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도 있다. 110,000평방피트가 넘는 상업 소매점과 음식 옵션이 있는 항구 자체도 대형 트리 장식품과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유명한 "Merry Kiss Me" 표지판, 700,000개 이상의 LED 조명과 같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 차 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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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OC지역뉴스] 부에나팍 ‘코리아타운 시대’ 열렸다! 오렌지도프와 비치 길에 사람과사회
    부에나팍에 코리아타운 새 시대가 열렸다. 부에나팍 시는 지난 10일, 더 소스몰에서 남가주 유명 정치인들과 한인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타운’을 알리는 축하 이벤트를 갖고 오렌지도프와 비치 블러바드에 첫 사인판 설치에 따른 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영완 LA총영사, 조봉남 OC한인회장, 노상일 OC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부에나팍 코리아타운 지정에 대해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주도적인 역할을 한 조이스 안 부에나 팍 시의원은 이날  “코리아타운 지정은 단순히 지리적 표식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공동체로서 우리가 공유하는 지속적인 유대의 상징이고 우리를 더 강하고 활기차게 만든다는 생각의 증거이다”라며 “부에나팍 코리아타운에서 우리 한국의 문화와 역사, 음식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문화적 모자이크를 수용할 것”이라며 코리아타운은 새로운 사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우리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에나팍 시는 오렌지 도프와 비치 길에 조성된 사인판에 이어서 오렌지도프, 커먼웰스, 아테시아, 멜번, 로즈크랜스 교차로 등에도 추가 사인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5번 프리웨이 출구에 부에나팍 코리아타운 사인을 만들어 설치하고 5번 프리웨이에서 볼 수 있는 LED 광고판(5번 프리웨이&아테시아)과 소스몰 LED 광고판 설치하는 방안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부에나 팍 코리아타운은 더 소스몰이 있는 오렌지도프에서 부에나 팍 시 경계인 로즈크랜스 애비뉴까지의 비치길로 3개의 대형 한인 마켓과 약 1,000개에 달하는 한인 업소들이 모여 있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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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OC지역뉴스] 한인 연방의원들 3분기 후원모금 지속적 약진 사람과사회
    찾아주세요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4년 연방의원 정기선거 후보들의 올해 3분기까지 후원 모금 현황에 따르면,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45지구에서 미셸 박 스틸(공화) 의원은 큰 차이로 45지구 7명의 후보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박 의원은 3분기모금액 100만9,491달러로, 지금까지 총 모금액은 320만1,388달러, 가용현금은 238만560달러로  조사됐다.연방하원에서 3선을 노리는 남가주의 미셸 박 스틸의원과 영 김 의원은 자신의 선거구에서 각각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연방하원 초선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도 선두 그룹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타주에서는 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워싱턴주)이 사실상 경쟁자 없이 독주 중이며, 연방상원에 도전장을 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뉴저지)도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34지구에서는 현직인 지미 고메스 의원이 여전히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하원 캘리포니아 40지구의 영 김(공화) 의원은 지난 3분기 동안 99만6,181달러로 선거 총 모금액은 294만9,207달러, 현재 가용현금은 222만3,485달러로  3개 부문 모두에서 40지구 후보 3명 중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총 9명의 후보가 나온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47지구에서 초선에 도전하는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3명의 선두그룹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타주에서는 연방하원 워싱턴주 10지구의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 의원이 3분기 모금액 23만8,652달러, 총 모금액 66만4,150달러, 가용현금 63만6,270달러를 나타내며 워싱턴주에서는 사실상 독주 중이다.뉴저지주에서 최근 연방상원 출마를 선언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은 총 모금액이 1위인 현직 상원의원에 아직 못 미치지만, 가장 최근인 3분기 모금액만 고려할 경우 그를 크게 넘어서 화제가 됐다. 현재 뉴저지주 연방상원 선거의 등록 후보는 10명이지만 사실상 이 둘의 경합으로 여겨지는데, 메넨데스 현 의원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한편 LA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4지구에서는 지미 고메스 현 의원이 3분기 23만6,931달러, 총 모금액 79만9,731달러, 가용현금 110만517달러 기록하며 큰 차이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또 다른 후보이자 뒤늦게 출마한 한인 데이빗 김 변호사는 3분기 모금액이자 총 모금액 5만8,824달러, 가용현금 2만6,439달러20센트를 각각 나타냈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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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OC지역뉴스] 제39회 아리랑 축제 ‘예상 밖의 성공’ 사람과사회
    베트남 커뮤니티와 함께 처음으로 열린 ‘제 39회 아리랑 축제’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관람객들이 대거 축제장을 찾아 저녁 푸드 코트에는 북새통을 이루었다.이 축제를 주관한 오렌지카운티 한인 축제재단의 정철승 회장은 “올해 무대 공연은 예년에 비해서 다양했고 장소가 넓었다”라며 다만 정철승 회장은 “당초에 예상보다 한인 관람객들이 많이 오지 않은 것 같다”라며 “다른 행사와 겹쳐서 그런지 주차장이 부족해서 관람객들의 불편을 준 것이 상당히 아쉬웠다”라고 밝히고 내년에는 행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 푸드 코트에는 OC해병 전우회(회장 정재동, 이사장 심경오)는 처음으로 부스를 오픈하고 떡볶이, 오뎅, 순대, 김밥 등을 판매했다. 심경오 이사장은 “개인 밴드를 동원해서 부스 홍보 활동을 했다”라며 “토요일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이 왔고 고객층은 한인, 베트남 반반 가량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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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OC지역뉴스] 박동우 수석 보좌관 ‘지역사회 지도자상’ 수여 사람과사회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민-67지구)의 박동우 수석 보좌관이 지난 21일 애나하임 그로브에서 열린 1,500여 명이 참석한 만찬 행사에서 오렌지 카운티 흑인 상공회의소(회장 바비 멕도널드)로 부터 지역 사회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승해 전 OC 재향군인회 회장, 소교민 목사(미 28사단 수색 중대), 정서봉 씨(장진호 전투 용사), 허홍렬 씨(낙동강 전투 참여) 등이 참석했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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