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효과적인 생활 습관, 의로로 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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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연구에 따르면, 식습관과 생활 리듬은 체중 변화에 큰 영향을 준다. 예를 들면, 식사 후 가볍게 양치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입안을 상쾌하게 하는 행동이 식탐을 줄이는 데 긍정적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에 의외로 효과적인 생활 습관들을 알아본다.
습관들이 모여서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린다면?
식후 바로 양치했더니 식욕 억제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는 습관은 식욕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원리는 일종의 조건반사에 기반한다. 러시아 생리학자 파블로프는 실험을 통해 개에게 반복적으로 종소리 후 먹이를 주자, 결국 종소리만으로도 침을 흘리게 되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번 식사 후 양치질을 반복하면, 뇌는 '식사 종료'라는 신호로 인식하게 되고, 점차 입이 심심하다는 생각이나 후식을 찾는 습관도 줄어들 수 있다. 결과적으로 양치만으로도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늘 먹었더니 체중, 복부지방 감소
마늘은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주는 식재료다. 여름철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마늘은 체중 감량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서울대 연구팀은 고지방 식단으로 비만해진 실험쥐에게 마늘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체중과 복부 지방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연구는 마늘 섭취가 체중 관리와 콜레스테롤 조절 모두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일찍 일어났더니 칼로리 섭취 감소
기상 시간도 칼로리 섭취와 관련이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오전 10시 이후에 일어나는 사람들은 일찍 기상하는 사람들보다 하루 평균 250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과일이나 채소는 적게 먹는 반면, 달고 짠 음식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을 더 자주 섭취하는 경향도 보였다.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길어질 뿐 아니라, 식습관을 더 건강한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다.
햇볕 쬐고 비타민 D 보충했더니 체지방 감소
비타민 D가 부족한 과체중 여성들 중 햇볕을 자주 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과 체지방을 더 많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감량에는 햇볕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 암연구소의 한 실험에 따르면, 비타민 D가 부족한 과체중 여성들 중 햇볕을 자주 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과 체지방을 더 많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식단을 유지하더라도 혈중 비타민 D 수치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진다는 미네소타대학교의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하루 15분 이상은 햇빛을 쬐며 비타민 D를 자연스럽게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케첩 대신 살사소스는 신진대사 촉진
토마토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허리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케첩을 통해서는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케첩 한 큰술에 들어 있는 설탕만 해도 4g 이상이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을 제대로 섭취하고 싶다면, 케첩 대신 살사소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살사소스에는 토마토의 라이코펜뿐 아니라 고추의 캡사이신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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