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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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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LA서 26일 한인 성악가·연주자 공연 '가을밤의 K클래식' 음악회 사람과사회
    로스앤젤레스(LA)한국문화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LA에 있는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가을밤의 K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에는 남가주에서 활동 중인 젊고 역량 있는 한인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 명곡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김주혜, 메조소프라노 김우영, 테너 이규영, 바리톤 크리스토퍼 방,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아, 강희선, 비올리스트 한지인, 첼리스트 김원선, 피아니스트 주희정, 제갈소망 등이 함께한다. 현악 4중주로 듣는 슈베르트의 '송어'를 비롯해 다양한 유럽 가곡들과 피아노 솔로, 기악 5중주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없으나,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뒤 관람할 수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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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한인사회소식] 한인가정상담소 KFAM, 제41회 연례기금모금행사 성공리에 마쳐 사람과사회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9 일 저녁 6 시 조나단클럽(Jonathan Club)에서 제41 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기금모금 행사명은 ‘가면을 내려놓다’ (Let Your Mask Down)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쓰고 있는 가면을 내려놓고,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감정을 드러내고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주제는 우리 이민사회가 겪고 있는 정신적, 정서적 어려움을 강조하며,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말고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를 통해 후원자들의 현장 기부와 후원을 포함해 총 25만 달러가 모금되었으며, 이는 KFAM을 지원하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실캄케 했다.KFAM 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준 모든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캐서린 염 소장은 “KFAM 을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이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올해 연례 기금모금 행사는 타이틀 스폰서에 New Commercial Capital, 리더십 스폰서에는 Benjamin & Vivian Hong Foundation, Cedars-Sinai, Centerstone SBA Lending, 한미은행, 메릴린치 인베스터, PCB 은행,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 Superior Grocers, Turbo Air 등 많은 기업이 후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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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한인사회소식] 한미연합회, LA서 '제1회 미주 탈북민대회' 개최 사람과사회
    우리 정부가 최근 제정한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14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국 내 한인 최대 밀집 거주 지역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최근 열렸다.한인 비영리단체(NGO) 한미연합회(AKUS·총회장 김영길)는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회장 설증혁)와 함께 지난 12일(현지시간) LA 한인타운 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제1회 미주 탈북민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총회장은 개회사에서 "북한은 올해 초 남한을 '불변의 주적'이라고 선언했고, 최근 오물 풍선을 살포해 불안을 조성하는 등 반통일적 행보를 보인다"며 "한국은 탈북민의 날을 제정해 북한과 다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북한이 닫힌 마음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자유를 억압해도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향한 갈망은 막을 수 없다"며 "그 증거가 탈북민이다. 우리는 탈북민을 포용하고 권익 향상에 힘써 남북한의 통합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탈북민 출신 영국 정치인 티모시 조는 기념강연을 통해 탈북과 북송, 재탈북 과정 등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탈북민은 2천500만명의 북한 주민을 대표한다. 북한에 남겨진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권 침해를 호소한다"고 밝혔다.조는 어릴 적 꽃제비로 거리를 떠돌다가 2004년 탈출한 뒤 2008년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대학원에서 국제안보정치를 공부했다.영국 의회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그룹'(APPGNK) 공동의장인 피오나 브루스 의원 밑에서 선거운동을 경험했고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맨체스터에서 세 차례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력도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탈북민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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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한인사회소식] 가족 뮤지컬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 리허설 본격적으로 시작돼 사람과사회
    창단 11주년을 맞는 극단 이즈키엘이 2024년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뮤지컬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까지 약 5개월을 남겨두고 주요 배역의 캐스팅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리허설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10주년 기념으로 '마론인형'과 할리우드 프린지 연극 페스티벌 화제작 '카덴자'를 선보였던 이즈키엘 극단은 크리스마스의 본래 의미를 되찾고,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가족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화려하게 구성한 뮤지컬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를  새로 기획한 것이다. 작곡은 이즈키엘의 히트 뮤지컬 '마루마을'의 황아름 작곡가가 맡았고,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최근NBA 프로농구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기도 했던 최원현씨와  디즈니랜드 파크 뮤지컬에서 뮬란 역할을 맡았던 한예랑 뮤지컬 배우 등 뛰어난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서게 되며 앙상블과 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이 공연은 벌몬과 헐리웃에 위치한 반스달 극장에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현재 후언기업 등을 찾고 있다. 한편 2013년 창단된 이즈키엘은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그동안 기독교적 내용을 담은 ‘청년예수’ '마루마을' ‘살로메’ '문' '포뮬라3' ‘카덴자’ 등 각종 뮤지컬, 연극 공연을 펼쳐왔으며 공연 수익은 각종 기독교 관련 사역에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와 후원 문의는 전화: 213-200-0021나 이메일 ezekieldram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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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
    [한인사회소식] 美스미스소니온 초대 한국미술 기금큐레이터에 황선우씨 사람과사회
    미국 내 최대 아시아 전문 미술 기관인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NMAA)의 초대 KF(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전문 기금 큐레이터에 황선우 씨가 임명됐다.17일 KF에 따르면 미술관 공모를 통해 선발된 황 씨는 미국 시카고대에서 석사, 동국대에서 불교미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지난 2018년 KF 글로벌 챌린저 인턴으로 이 미술관에 파견된 황 씨는 인턴이 끝난 뒤에도 5년간 미술관에서 일하며 다양한 한국 미술 전시 개최에 참여했다.KF는 해외 유수 박물관·미술관을 상대로 한국미술 큐레이터직 영구 운영 기금을 마련해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이는 미술관 내 한국미술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 외국에서 한국미술 확산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KF 측은 전했다.국립아시아미술관은 올해 4월부터 미술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 KF의 부분 지원을 통해 미술관 앞 프리어 광장에 한국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인 서도호 작가의 '공인들'(Public Figures)을 전시하고 있다.앞서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한국미술 기금 큐레이터직이 처음 설치됐다.KF 관계자는 "세계 정치·외교·예술의 중심지인 워싱턴DC의 미술관에서 전도유망한 인재가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황 씨가 미술관의 다음 세기 한국 미술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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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
    [한인사회소식] 코스트코 판매 ‘비상 식량 키트’ 25년-30년간 보관 가능 사람과사회
    코스트코(Costco)에서 25년 동안 보관 가능한 비상 식량 키트를 판매하고 있어 화제다.국내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롱텀 생존 식량 판매 기업, Readywise가 제조한 Emergency Food Supply Variety Pack, 비상시를 대비해 다양한 식량을 모은 제품을 코스트코가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무려 25년에서 30년까지 보관 가능하다.버킷으로 된 팩에는 파스타 알프레도, 치즈 마카로니, 테리야키 라이스, 크림 파스타와 야채, 감자 팟 파이, 파스타가 들어간 토마토 바질 스프, 치킨 누들 스프, 흑설탕과 메이플 멀티그레인, 애플 시나몬 시리얼 등 동결-건조 식품등이 짧게는 1-2주 용, 길게는 몇개월, 몇년까지 의 양이 들어 있으며 팰럿으로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다. 내용 물은 그래놀라, 바닐라 푸딩, 오렌지 음료와 같은 스낵도 포함되고 팩 하나의 가격은 크기와 용량에 따라 다양하다. 대부분 물을 추가한 뒤 조리하는 방식이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이런 종류의 제품들이 “종말대비용 밀키트”로 소개 되고 있는데 대부분 보관 기관이 25년, 30년 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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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
    [한인사회소식] LA국제공항 Automated People Mover 내년 12월 완공 전망 사람과사회
    생각만해도 골치아픈 공항 가는길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자동 전기 열차시스템, Automated People Mover의 완공이 예상보다 훨씬 늦은 내년 12월에나 완공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발표된 이사회 어젠다에 따르면 LA국제공항 직원들은 이사회 측에 지연된 이 프로젝트에 관한 과거 클레임들을 해결하기 위해 4억 달러를 추가로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승인이 이뤄진다면 완공 날짜는 내년 12월 8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Automated People Mover는 2026년 월드컵과 2028년 올림픽이 열리기 한참 전인 올해(2024년)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약 95% 완료된 상태지만, LA국제공항과 계약업체인 LINXS((LAX Integrated Express Solutions)가 일정, 보상, 생산 등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완공 시기가 상당히 지연되게 됐다.Automated People Mover는 LA국제공항 중앙 터미널 쪽 내부와 외부 3개 역을 포함해 총 6개 역이 있는 2.25마일 고가 안내로에 있는 전기 열차 시스템으로 메트로 대중교통 시설과 바로 연결되고, 새로운 렌트카 시설 그리고 주차장 건물로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Automated People Mover가 운행될 경우 매년 약 3천만명의 승객들을 운송하며 하루에 약 11만 7천 마일의 차량 마일이 줄어들게 될 전망으로 지난해 약 7천 5백만명이 이용한 공항 혼잡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여겨진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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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LA한국교육원, 7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실시 사람과사회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2024년 7월 13일(토) 대한민국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9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시행되어 온 시험으로 한국 유학 및 한국 기업체・공공기관 취업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LA 지역에서는 올해 3회(4월, 7월, 10월)에 걸쳐 LA한국교육원에서 시행된다.이날 시험에는 초급인 TOPIK-I에 21명, 중고급인 TOPIK-II에 72명 등 총 93명이 응시하여 한국어 학습에 대한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TOPIK II 시험에 응시한 강은채 학생은 “한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며 TOPIK 시험을 보게 되었다.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TOPIK PREP ONLINE CLASS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개인 사정으로 수업을 빠지더라도 영상 강의를 통해 보충할 수 있어서,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었고, 특히 Writing 수업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은 “우리 교육원은 기존에 연 2회 시행하던 TOPIK 시험을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더욱 편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한 차례 더 추가하여 총 3회(4월, 7월, 10월)로 확대하였고, TOPIK 온라인 준비반 운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TOPIK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결과 2023년에는 309명이 우리 지역에서 응시했고, 올해는 응시인원이 400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원에서 시행하는 TOPIK과 온라인 준비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문의 : LA한국교육원213-386-3112, www.kecla.org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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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
    [한인사회소식] 독립기념일 연휴 대이동 예상.. 여행객 역대 최다 사람과사회
    다가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무려 7천1백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곳곳이 상당히 혼잡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AAA가 밝혔다. 전미자동차클럽 AAA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월) 7일 사이 최소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주민 수가 7천 1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는 팬데믹 이전 수치는 물론 역대 최다 수치를 세웠던 지난해 (2023년)보다 5% 더 오른 수준으로 내다봤다. 이번 독립기념일 여행 기간 자동차로 이동을 계획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85%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달라스, 덴버, 솔트레이크시티, LA,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렌터카 수요가 가장 높았다.교통 분석 회사 INRIX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약 67% 늘어나고 특히 오후 2시에서 7시 사이 최악의 교통난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항공편을 이용하는 주민은 약 8%로 전망됐늗데 올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의 평균 가격은 800달러로 지난해 (2023년)보다 약 2% 저렴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체 여행객의 약 6.5%는 버스, 크루즈, 기차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AAA 측은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항이나 도로 등 대부분 여행지에 사람이 붐빌 것이라며 지헤로운 사전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했다. 한편,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인기 여행지로 꼽힌 곳은 시애틀, 올랜도, 앵커리지, 호놀룰루, 마이애미 등인 것으로 분석됐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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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성폭행범 제압 美텍사스 한인 태권도 가족 화제…"할일 했을 뿐" 사람과사회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가족이 성폭행당할 뻔한 10대 소녀를 구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텍사스 휴스턴 일대 치안을 책임지는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에드 곤살레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한 그룹의 착한 사마리아인들이 범죄 피해자를 구하러 돌진했다"며 휴스턴 외곽의 '용인 태권도' 관장 안한주(59) 씨 가족의 용감한 활약상을 소개했다.지난 18일 오후 4시께 안씨 가족은 태권도장 옆에 있는 상점에서 여성의 비명을 듣고 곧장 달려가 17세 여성 점원을 성폭행하려던 남성 알렉스 로빈슨(19)을 제압하고 피해 여성을 구조했다.곤살레스 보안관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태권도 사범들이 가해 남성을 바닥에 누르고 있었다"며 "조사 결과, 태권도 사범들이 피해 여성을 가해자로부터 떼어냈을 때 이 남성이 공격하기 시작했지만, 이 사범들은 평소 훈련한 기술을 활용해 그를 제압하고 붙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에 나선 용인 태권도장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가해자인 로빈슨은 여성을 불법으로 감금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와 그를 제압하려는 안씨 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곤살레스 보안관의 이런 게시 글에 미국인들은 "브라보", "영웅들이 늘 망토를 두르는 것은 아니다", "영웅들…정말 위대한 사람들", "놀라운 가족! 잘했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이 사건은 텍사스의 여러 지역 방송사는 물론, 주요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에도 20일 보도됐다.안한주 관장의 부인 안홍연(55) 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이어 "그저 위험에 처한 여자애를 도와준 것일 뿐"이라며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몸을 낮췄다.그에 따르면 사건 당일 안씨 가족은 오후 2시가 좀 넘어 도장에 나왔는데, 그때부터 못 보던 남성이 옆 가게 안에 있는 것을 보고 수상하다고 여겼다.안씨는 "그 가게 창을 통해 비친 모습이 아무래도 안 좋아서 남편이 애들에게 한번 체크해보라고 했었는데, 갑자기 여자 비명이 들려서 곧바로 뛰어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들이 가게 안으로 들어갔을 때 문제의 남성이 피해 여성을 창고 형태의 방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봤고, 따라 들어간 안씨 가족은 남자가 여성을 성폭행하려는 것을 목격했다.안씨는 "남편이 그 남자를 바로 덮쳤고, 이 사람이 제압당하니까 남편의 팔을 물고 상처를 냈다"며 "우리 아들들이 그걸 보고 놀라서 같이 달려들었다"고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렸다.또 "나와 딸은 그 여자 점원을 데리고 나와 도장 안에 잠시 머물게 했고, 범인이 도망가지 못하게 문을 잠갔다"고 전했다.안 관장은 용인대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30여년간 태권도를 가르쳐왔지만, 실제 범죄 현장에서 이렇게 무술을 쓴 것은 처음이라고 홍연 씨는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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