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소식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한인사회소식

  • 152
    [한인사회소식] 국적없는 한인 입양인, 미국 국적 찾아주기 세미나 열려 사람과사회
    세계한인여성리더들이 모여 한인 입양인 권익찾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KOWIN 퍼시픽 LA와 미주한인유권자연대가 “제3회 한인 입양인 미국 국적 찾아주기 연례 세미나”를  지난 15일 오전 9시 30분, 공동주최로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에서 개최했다. KOWIN에 따르면 한국전쟁 이후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은 무려 12만명 이상, 이중에 성인이 되기까지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추방 위기에 처한  입양아는 무려1만8000여 명에 이른다. 1983년 2월 27일 이후 출생한 입양인은 자동으로 시민권을 받고 있지만, 그 이전에 태어나 미국 가정에 입양됐던 한인 입양인은 상당 수 체류신분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지난 2022년 한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Adoptee Citizenship Act of 2021)이 연방 하원을 통과한 바 있지만 현재까지 실제 법제화는 안된 상태이다.김영완LA 총영사와 가주 주상원 최석호 의원이 참석한 이 날 세미나에서는 어린시절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이 되었지만, 양부모들에 의해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 어려움에 처한 입양인들에 대한 실상을 알리고, 법적인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17년, 입양인들의 출생신고를 의무화하는 법안(AB724)을 발의하여, 동료 의원들의 지지하에 법안을 통과시킨바 있다. 이 법안의 주요내용은 해외에서 완료된 입양 절차를 미국 내에서 다시 진행해야 하는 “재입양”절차를 없애고, 캘리포니아주로 입양되는 아이들에게 주 출생신고서를 우선 발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25-04-16
    Read More
  • 151
    [한인사회소식] 한미재향군인회, 예비역 자녀 위한 골프토너먼트 개최한다 사람과사회
    재향군인회미남서부지회가 한미 재향군인기관과 더불어 골프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대회장을 맡은 김현석목사는 예비역자녀 장학금과 리더십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마련을 위함이 목적이라며 이번 골프대회 준비상황을 알려왔다. 김목사는 “화창한 봄날 4월 28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 KOREAN AMERICAN VETERANS LEGION, 한국 예비역 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 HUNTINGTON BEACH KOREAN CHURCH, 그리고 미재향군인회THE AMERICAN LEGION DEPT. of CA 가 함께 연합하여 최초로 한미재향군인이 함께 하는 골프 대회를 최초로 개최하게 되었다” 면서 “행사의 목표는 첫째,  한미재향군인들이 함께 모여 친선골프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둘째, 한미재향군인들 자녀를 위한 장학금 마련, 셋째, 한미재향군인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과 희생과 봉사의 가치를 배워 건강하고 건전한 육체와 정신으로 가정과 이웃과 국가를 ‘섬기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리더십개발 교육과 훈련 및 캠프 준비를 위한 기금마련을 위한 것입니다. 이 한미재향군인 골프대회에 함께 참여하여 주시고 광고로 도와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골프대회는 롱비치지역에 소재한 엘도라도 퍼블릴 골프코스로 마침 한인 매니저가 섬기면서 경기운영도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운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홀인원 상금은 5만불로 주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남서부지회, Korean American Vererans Legion, 예비역기독군인회미남서부지회, 헌팅턴비치한인교회 등이 연합했고 공동명예배회장은 김진수 박굉정, 고문으로 김영수 이승해, 등이 수고 하고 있다. 등록에 관한 연락은 714)887-6992 로 가능하며 엘도라고골프코스는 2400 N. Studebaker Road, Long Beach 에 소재한다. 대회 일시는 4월28일 월오일 오전 10시에 접수하고 11시 샷건으로 티오프한다. 경기 후 뱅큇 및 시상식은 오후 4시30분에 시작된다. 
    2025-04-16
    Read More
  • 150
    [한인사회소식] 새생명선교회 주최 2025장학생 지원과 세미나 열려 사람과사회
    새생명선교회(김은형 대표 ∙ 이사장 주성기 장로)가 지난  4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목사)에서 “장학생 지원 및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과 소형 교회 목회자를 위한 영적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소형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재정지원에 나선 새생명선교회(당시 회장 고 박희민 목사)는 장학생들을 선발하고, 소형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매해 약 10만불 정도를 한인사회에 후원해왔다. 이번 2025년 장학생 선발 및 소형 교회 목회자 후원과 소형 교회 목회자를 위한 영적 세미나는 지난 해 겨울부터 지역사회에 알려서 지원자를 받고, 올 1월 장학생 3명과 목회자 50명을 선발했다. 고 박희민 목사 추모 2주기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형교회 목회자 세미나도 함께 열려 “이민자들을 제자로 세우는 선교적 교회” 라는 주제로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열렸다.새생명비전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강준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주성기 장로(새생명선교회 이사장)가 기도하고, 김경진 목사가 “사람을 품으라”(마 9:35-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경진 목사는 “본문에서 예수님은 시각장애인을 고치셨다. 예수님의 사역의 근원은 불쌍히 여기심이다. 목회할 때 어려울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긍휼한 마음으로 어루만지실 것이다. 그 긍휼함으로 사역을 해나가는 목회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세미나는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 권혁빈 목사 (씨드교회)가 디아스포라 사역, 김우준 목사(토렌스조은교회)가 설교사역, 박은성 목사(나성영락교회)가 이민목회와 위기관리, 민종기 목사(KCMUSA)가 목회리더십, 강준민 목사가 영성훈련 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30여분 씩 세미나를 인도했다.새생명선교회는 세미나가 끝난 후 참석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선발된 50명 목회자들 중 해외(독일과 캐나다)와 타주 지역목회자에게는 2,000불, 캘리포니아 목회자 중 샌디에이고나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온 목회자는 1,800불,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목회자들에게 각각 1,500불이 지원됐다.또 신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각 5,000불의 장학금이 지원됐는데, 이번 해 장학생은 배병우(바이올라대학교), 방 현(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갈렙 강(풀러신학교) 학생의 총 세 명이다.한편 새생명선교회는 2004년 고 박희민 목사가 나성영락교회를 은퇴한 이후 새로 세운 선교단체로, 그동안 중국에 15개, 과테말라에 5개, 동티모르에 1개, 몽골에 1개의 교회 설립을 지원했고 중국, 과테말라, 몽골, 필리핀, 루마니아 등 현지에서 교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한국의 농촌교회와 개척교회 3곳을 지원하고, 베트남에 고아원 건축을 지원하였다. 현재 미국내 기독교 단체인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프론티어 벤처스, 씨드선교회, KCMUSA를 후원하고 있다.지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재정지원에 나선 새생명선교회는 한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개인당 1천 5백 불의 장학금을 지원, 총 15만 불의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같은 해 7월 22일에는 소형교회 지원 및 목회자 세미나 행사를 개최하여 50명의 목회자들에게 각각 1천 불씩 총 5만 불의 격려금을 전달, 위로하고, 남가주 지역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미주 이민교회의 나아갈 바와 비전을 점검하고, 도전받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새생명선교회는 박희민 목사가 소천한 2023년 이후에도 대표와 이사장을 새로 선발하고, 장학생 선발과 소형교회 지원 및 목회자 세미나를 지속하고 있다.
    2025-04-16
    Read More
  • 149
    [한인사회소식] 한미동맹 위한 지도자 연합기도회 개최 사람과사회
    한·미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기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와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관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디모스홀에서 열렸다.  기도회에는 뉴욕·뉴저지 교회협의회 소속 한인 목회자들을 비롯해 미국 교계 지도자 및 정·관계 인사 28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특히 이날 기도회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뉴저지주 상하원 의원 120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공동입법결의문(Joint Legislative Resolution)' 정본을 전달받았다.이 결의문은 뉴저지의 공식 문서로, 주의회 입장을 공식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기록이다. 사실상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적 표창으로, 뉴저지주 의회는 한미동맹과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영훈 목사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공식적으로 경의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뉴저지 의회는 이 목사와 관련 "40여 년 간 기독교 복음 전파와 인류 평화를 위해 헌신해왔다"면서 "신앙의 모범을 보이며 자비와 사랑의 삶을 실천한 인격적 지도자로서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 목사는 미국 연방하원과 뉴욕주하원 의회로부터 감사증도 전달받았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회 주제강연에서 "한국은 미국에 두 가지 빚을 지고 있다"며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로부터 받은 복음의 빚과 6·25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빚이다. 한국은 미국의 희생과 도움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됐고, 한국교회도 성장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분단국가로서의 한국 현실을 언급하며, "조속한 평화 정착과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힘을 합쳐 기도해야 한다. 한미 양국의 신앙인들이 연합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자유, 그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실 것이다"고 말했다.기도회에는 백악관 신앙자문위원회 의장도 폴라 화이트 목사 참석했다. 화이트 목사는 "우리는 지금 한반도, 즉 한국과 북한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목격하고 있다"며 "최근 한국에서 정치적 도전이 심각하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 것은 전 세계가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고 격려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다짐하며, 한미 양국의 더욱 견고한 연대와 평화를 기원했다.
    2025-04-16
    Read More
  • 148
    [한인사회소식] 한인마켓, 은행 주차장서 도난 사건 사람과사회
    LA한인타운의 마켓 주차장이나 은행 주차장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차량 절도 사건이 수차례 발생하고 있다. 히스패닉 으로 보이는 남여 2-3명이 한조가 되어 타이어가 터진것 같다고 접근한 뒤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타이어를 확인하는 틈을 타 다른 한 명이 차량 안 물건을 훔치는 식의 수법이다. 최근 사건의 피해자 김 씨는 지난 4일 저녁 6시쯤 장을 보고 출발하려다 히스패닉 여성이 창문을 두드리고 타이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접근하길래 차에서 내려 타이어를 살펴보았다. 이 때 반대편에서 히스패닉 남성이 미처 잠그지 못한 차량 내 가방에 있는 지갑을 훔친 것이다.현금 200달러와 크레딧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도난 당한 후  크레딧 카드는 즉시 분실 신고했다는 피해자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켓 정문의 CCTV를 요청, 확인했지만 카메라가에 잡히지 않는 앵글이라 범인 확인에는 실패했다.또한 한 50대 여성은 몇 달전 은행에서 2만불 가까운 현금을 인출해 나오던 중, 주차장에서 앞서 나가던 차량이 멈칫 거리는 사이 한 행인이 차량 근처에 접근한 후 타이어를 손상시켰고 차에서 내려 확인하던 중에 다른 행인이 운전석 문을 열고 현금을 강탈해갔다.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니 총 3인조 강도행각이었으며 은행안에서 현금 인출 시 목격한 후 주차장의 공범에게 알린 추가 범인도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OC인근 한 중형교회에서도 예배 중에 차량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차량내 소지품은 반드시 눈에 뜨이지 않게 조치하고 잠시 내리는 것일 지라도 문을 잠그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5-03-12
    Read More
  • 147
    [한인사회소식] 부고 - 미주 한인 최초 주류 언론인 이경원 대기자 향년 97세로 별세 사람과사회
    한인 최초의 주류언론 기자로 대기자의 칭호를 듣는 이경원 씨가 지난 3월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다.고 이경원 씨는 한인 최초 미국 신문기자로 20세기를 빛낸 언론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이다.1928년 개성에서 태어난 이 씨는 1949년 말 고려대를 중퇴하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보름 동안 배를 타고 이듬해 1월에 샌프란시스코항에 도착했죠. 당시만 해도 한국이라고 하면 중국 어디에 있는 곳이냐고 물을 정도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유학생이었던 그가 기자가 된 건 우연이었다. 애초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계획이었지만 이승만 정권의 장기독재를 비판하는 칼럼을 현지 언론에 기고했다는 이유로 여권이 말소됐다. “비자까지 만료되면서 국제미아가 됐어요. 미국에 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100곳이 넘는 언론사에 지원서를 냈는데 운 좋게 테네시주의 킹스포트 타임즈라는 지역 언론사에서 저를 받아줬죠.” 70년에는 캘리포니아주의 유력 언론이자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기자생활을 했던 곳으로 유명한 ‘새크라멘토 유니언’에 입사했다. 한국인 최초의 미국 주요일간지 기자가 되는 순간이었다.당시 유일한 동양인 기자였던 그는 미국내 소수 인종의 인권 문제를 다루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동양인 인권운동의 상징으로 꼽히는 ‘이철수 사건’을 꼽았다. 그는 78년 차이나타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사형 선고를 받은 이철수 사건의 진상을 특종 보도해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다.이 사건은 이후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주연의 영화 ‘True Believer(신봉자)’로 만들어질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이씨는 언론인 명예의 전당인 워싱턴의 언론박물관 ‘뉴지엄’(Newseum)에 20세기를 빛낸 ‘언론인 500인’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등재돼 있다.고인은 프레스 클럽에서 주관하는 더 내셔널 헤드라이너 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는 등 기자 생활 동안 최소 29개의 특종상을 수상했다.또 워싱턴 D.C 교외에 있는 알링턴 언론 기념관에 20세기를 빛낸 500명의 언론인에 포함되는 명예를 안기도 했다.고인의 장례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중심으로 북가주에서 예정되 있으며 LA에서도 고 이경원  대기자의 추모식이 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5-03-12
    Read More
  • 146
    [한인사회소식] 이민자 추방에 대한 토론회, 샘신목사 패널로 참가 사람과사회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시작하면서 이민 문제는 우리 시대의 가장 복잡하고 논란이 많은 주제 중 하나이며, 특히 새로운 대통령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정치적·정책적 문제로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민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중요한 선교적 의미를 지닌 문제이기도 하다는 시각이다.이민자 추방 문제가 현실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이싯점에 맞춰 열린 토론회가 지난 2월5일, 오렌지 시 소재 브릿지커뮤니티 교회에서 다양한 인종의 교회 목회자들과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남교협 샘신 회장이 페널로 참가하여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렌지카운티와 같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에서 교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의견에 오렌지 및 주변 지역의 목회자들과 함께 성경적 관점에서 이민 문제를 바라보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함께 기도하고, 배우며, 이민자 공동체를 섬기고 그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2025-03-12
    Read More
  • 145
    [한인사회소식]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목사 LA방문 사람과사회
    한국기독교대안학교 설립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품은 리더십 교육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목사가 모처럼 LA를 방문했다. 남진석목사는 최근 세종시 에 소재한 글로벌선진학교 인근에 교회를 개척하면서 세종시 인근 대학생 1만8천명중 많은 국내 대학생들이 꿈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기도하다가 중 그들에게 미국대륙횡단을 통해 넓은 세상, 드 높은 비전을 보여줄 필요를 느꼈다면서 오는 7월 한달 예정으로 청년 100명과 스태프 20여명등과 함께 방문,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 남가주를 거처 한달 예정의 대장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진석목사는 LA와 OC지역 교회협의회 대표자들과 목회자 및 리더십들을 초청, 간담회 시간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은혜한인교회(한기홍목사 담임)를 방문, OC교협의 후원이사장 김영수장로 등과 함께 사역과 비전을 나누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현재 한국 문경와 음성에 기숙중고등학교와 세종시에 통학학교, 그리고 미동부 메릴랜드에서 크리스천 대안학교를 운영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을 길러내 미국 명문 대학은 물론 전세계로 흩어지고 있는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03-12
    Read More
  • 144
    [한인사회소식] 남교협, LA산불 이재민 돕기에 사랑과 연합으로 적극 나서 사람과사회
    최근 LA지역에 발생한 산불피해가 역사적 수치를 기록하면서 피해 복구가 장기전으로 돌입할 모양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교협)의 샘 신 목사는 One Voice 모임에 참석해 흑인 교회 및 다민족 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서로 돕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 정리 발표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1. 기도로 동행하기: 피해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전하기, 2. 경제적 지원: 기프트 카드와 임시 거주지 지원을 통해 이재민들의 안정된 삶을 회복하도록 돕기, 3. 지역 사회와 언론의 연합: 모든 민족과 세대가 연합하여 더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언론의 협력으로 실상을 세상에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4. 환경 복구와 예방: 산불과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며, 재난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한편 샘신목사는 남교협 및 청소년 단체 “화랑”, OC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목사 담임), 하사랑교회(이원석목사 담임)등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구호물품으로는 화장지, 아동와 성인용 기저귀, 살균제, 담요등이 계속 필요하며 돌아갈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과 Prepaid Debit Card 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성금을 보낼 때는  Pay to Order: CKCSC or The Council of Korean Churches  125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4로 하면 된다. 
    2025-02-19
    Read More
  • 143
    [한인사회소식] 한국 탈북신학생, LA산불피해돕기 성금, 보내와 사람과사회
    북한 정권에 의해 구금됐다가 풀려난 후 탈북 신학생들을 적극 후원하며 사역하고 있는 임현수목사가 오랜만에 LA를 방문하면서 한국 탈북신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임목사가 LA 지역 및 타주에 소재한 교회들의 초청으로 집회차 미국을 방문하게 된다는 소식을 접한 탈북신학생들이 마침 LA지역 산불피해가 역대 최대치에 달한다는 소식을 듣고 1,350만원을 모아 임목사에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해 왔다.이에 임목사는 평소 긴밀한 사역 나눔을 하고 있는 미주지역에서 48년째 언론미디어사역을 하고 있는 크리스천헤럴드(본사와 기사제휴) 대표 이성우목사와 조헌영 목사(큰빛교회 담임)를 만나 논의 끝에LA 지역상황을 파악하여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탈북신학생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 왔다.크리스천헤럴드는 이번에 한국 탈북신학생들이 모아 보내온 성금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지원 기관들로 부터 정보를 수집한 후 필요 적절한 최선의 방법으로 관련 기관에 직접 전달키로 결정하고 결정사항을 최대한 조속히 공개하기로 했다. 
    2025-02-19
    Read More

실시간 뉴스

구인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