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소식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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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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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남가주 밀알 아가페 사랑의교실 봄 소풍 사람과사회
     남가주 밀알 아가페 사랑의교실 봄 소풍이 3월25일 토요일 랄프 클락 공원에서 모인다.매주 토요일 대면 모임이 재개된 가운데 야외 모임을 갖게 된 것으로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단체 게임, 점심 식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봄 소풍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224.622.9183 신경섭 헤드티쳐에게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랑으로 가득한 교실을 연다.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료 및 기타 부대비용이 전액 무료이다. 현재 OC, LA, East LA, Irvine, Torrance 등 5개 브랜치 별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교실이 매주 진행되며, 성인 사랑의교실은 밀알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Covid-19로 현장 모임과 온라인 등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사랑의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기독단체로서 장애인들과 함께 꿈과 소망, 믿음을 나누기 위해 1997년 1월 19일 설립되었으며, 후원자들의 순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장애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장학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를 비롯하여 비주류 사회의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Santa Fe Springs 지역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사역자들이 더 많은 장애인들의 선교와 복지를 위해 성심껏 일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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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한인사회소식] 가든그로브 신임 시 매니저 리사 김, “아시안 여성 중 최초”. 사람과사회
     가든그로브 시의회가 시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계 여성 시 매니저를 선임했다. 리사 김은 2016년 4월 커뮤니티 및 경제 개발 이사로 가든그로브 시에 합류한 이후, 지난 3월 1일 시 매니저으로 임명되었다.신임 시 매니저 리사 김은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가든그로브가 남가주 도시의 발전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리사 김 매니저는 오렌지, 포모나, 웨스트 코비나 시에서 20년 이상의 개발 경험을 쌓았다. 2019년 이후 그녀는 부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면서 가든그로브 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서 중 하나인 경제 개발국, 기획 서비스국 및 건축 및 안전국을 감독하였다. 김 매니저는 시내에 수많은 주요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동시에, 2021년 무주택자 문제에 대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는 가든그로브 모바일 대응팀(Be Well OC in Garden Grove Mobile Response Team)을 시작으로 CalOptima와 협력한 거리 의학 프로그램과 미래 중앙 도시 내비게이션 센터의 창설을 포함하고 있다. COVID-19 기간 동안 리사 김은 가든그로브 비즈니스 자원 및 회복성 계획을 실행하여 비즈니스 소유자들이 재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그녀는 또한 가든그로브 경찰서 본부의 이전을 위한 커뮤니티 참여 노력을 시작하였다. 리사 김은 매사추세츠 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의 회원인 채플린 대학교 체제의 대학원 공공행정 석사 학위와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텍 대학교 퐁냉 캠퍼스에서 도시 및 지역 계획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리사 김은 아메리칸 플래닝 어소시에이션 오렌지 카운티 지부, 오렌지 카운티 상업 부동산 여성, 오렌지 카운티 기획 국장 협회, 국제 쇼핑 센터 협의회, 오렌지 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베트남계 미국인 상공회의소, 오렌지 카운티 아시아인 및 태평양 섬 여성 연합, 유나이티드 웨이 등의 전문 및 서비스 단체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리사 김은 여가 시간에 자녀들과 함께 지역 사회 서비스, 리더십 개발 및 문화 체험에 헌신하는 자선 단체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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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한인사회소식] LA총영사관 - '한국 알리기 시리즈' 개최 사람과사회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올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LA City College(총장 Mary Gallagher)와 공동으로 ‘한국 알리기시리즈(Korea Friendship Festival Seri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다큐멘터리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 상영회가 오는 3월 22일 오후 2시 LA City College(Holmes Hall 6)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다큐멘터리는 한국계 미국인 이철수씨가 1973년 살인누명을 쓰고 사형수로 10년간 복역하다가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재심에서 무죄로 풀려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미국내 소수계 민권운동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분야 미국 최대의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되어 호평받은 바 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김도형(Do Kim) 회장(K.W.LEE Center for Leadership)의 사회로 공동 감독인 줄리 하(Julie Ha), 유진 이(Eugene Yi), 구명위원회 마이크 스즈키(Mike Suzuki), 사회봉사자 컨 김(Kirn Kim)과의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관람을 원하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LA총영사관은 LA City College와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총 3회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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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한인사회소식] 미주한의사총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열려 사람과사회
      미주한의사총연합회와 가주한의사연합회가 지난 1월29일, 엘에이 소재 동국한의과대학 3층 에서 21대 회장에 취임하는 조보한 원장과 이임하는 20대회장 정종오 원장, 이사장 서영수 원장 (성민산삼한방병원), 김용석 원장(김용석 침뜸한의원)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된 취임식은 이임사와 취임사에 이어 서영수 이사장의 인삿말, 협회기 전달로 이어졌으며 이병만 미주한인재단 LA회장과 골든스테이트 한의대 김성일 총장의 축사가 계속됐다.  조본환 신임회장은 이임하는 정종오 원장에게 공로패를, 정종오 원장은 서영수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덕담을 나눈 뒤 이승희, 케이시 김, 등 두 한의과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대다수 1.5세대로 이어지는 신임원진들의 소개와 함께 임원 임명장이 전달됐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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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한인사회소식]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군 리처드 위트컴 장군 동상 건립 모금 운동 사람과사회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미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을 지내며 피란민이 모여든 부산의 재건을 도운 리차드 리처드 위트컴 장군 동상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이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펼쳐진다.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서부지회(지부장 최만규)와 위트컴 희망재단(이사장 민태정)은 27일 지회 사무실에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리처드 위트컴 장군 기념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트컴 장군 소개와 함께 박민식 보훈처 장관, 박수영 의원, 육군교육사령관 강건작 중장,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의 축사 및 감사장 수여와 피트 세이츠 미육군협회 미국지부장 등의 연설이 이어졌다. 특별히 미 하원의원 보좌관도 참석해 리처드 위트컴 장군의 수양딸인 민태정 위트컴 희망재단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민태정 이사장은 사람과 사회 본보 통권 제22호, 2022년 3월 첫번째 호 표지인물로 상세히 소개된 바 있다.  육군협회 미국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위트컴 장군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조형물 건립 해외 모금 운동을 시작을 알리는 성격도 띠고 있다. 박주홍 위트컴희망재단 이사는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이곳 미국에서도 한국에서 올 11월 11일 UN 참전의 날에 개막을 목표로 진행중인 위트컴장군 조형물 모금 사업에 1인당 10불 모금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 운동은 위트컴 장군에게 받은 도움을 시민이 직접 보답하자는 취지로 1명당 1만원씩 모두 3억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동상 건립을 위한 시민위원회에 따르면 모금 시작 두 달 만에 7천383명이 참여해 목표액 절반이 넘는 1억6천만원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1953년부터 1954년까지 부산에 주둔하며 유엔군(미군) 부산군수기지사령관을 지낸 리차드 위트컴 장군은 전쟁고아를 위한 보육원을 설립했을 뿐 아니라 의료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해 부산 메리놀병원 신축공사 기금을 마련하고자 예하 부대원 월급 1%를 기부해 지원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과 당시 경남도지사를 설득해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 부지 165만㎡(50만평)을 무상으로 제공해 지금의 부산대학교 건립에도 기여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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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한인사회소식] 효사랑 시니어대학, “존경받는 어르신” 봄학기 개강 사람과사회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니어 대학 봄학기를 강의를 시작한다. 2개월의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강하는 시니어대학은 성경적 효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 자기 정체성을 찾아 “노인으로 살지 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자” 라는 학훈으로 운영한다.  강의는 2월 14일 부터 18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오전 9시 부터 오후 2시까지 부에나파크의 선교회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B-113, 115, 121)에서 진행된다. 봄학기 강의는 성경 파노라마, 음악, 난타, 건강 체조와 힐링 댄스, 하모니카, 미술교실, 스마트폰, 영어교실, 합창연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악기 교실은 수강생들이 어떤 악기든 배워서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특별히 이번 학기에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사진 교실 특강을 통해서 사진 촬영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대학 측은 “학기 말, 수강생에게 멕시코 앤세나다의 양로원과 여성 갱생원 1박 2일 단기 선교 기회 또한 제공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화요반 선착순 20명, 목요반 선착순 20명으로 방역 수칙에 따라 등록인원을 제한한다. 등록비는 주2회 기준으로 월 100달러이며 주 1회 수강할 시는 50달러로 점심 식사가 케더링으로 제공된다. 김영찬 목사는 지난 신년하례회에서 “2023년은 효사랑 선교사 설립 21년이 되는 해로 효사랑 선교회의 비젼은 정규 시니어대학을 설립하는 것이라며 관심있는 이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기도를 부탁한 바 있다. 한편, 효사랑선교회는 효 캠페인, ABC 통합교육구 다민족 장학금 수여, 미주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신앙의 뿌리 찾기, 관계회복 교실, 시민권 인터뷰 교실, 독거노인을 위한 도우미 봉사, 양로병원 예배사역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접수는 2월 7일부터이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714-833-2710, 562-833-5520)로 하면 된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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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한인사회소식]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 바리톤 김정호 독창회 사람과사회
      20년 이상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바리톤 김정호가 오는 2월4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 La Habra 에 있는 "가스펠교회"에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전곡 독창회를 갖는다.  '연가곡' 이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완결적 구성체를 가진 가곡 모음을 뜻하는 것으로, 총 24개의 노래로 이루어진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곡으로, 1827년 그의 나이 30세때 작곡된 작품이다. 바리톤 김정호는 한국인 최초로 비엔나 슈베르트 생가에서 [겨울 나그네] 독창회를 개최하여 정확한 독일어 딕션과 뛰어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현지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유럽에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2019년 3월, 고국에서의 첫 독창회를 시작으로 이후, 인천 서구 문화재단 초청 등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재학시절, 제3회 CBS 복음 성가제 대상 수상과 함께 CCM 가수로도 활동한 그는 졸업 후, 독일로 유학하여 Detmold 음대 수료, Frankfurt 음악 대학원 오페라 과를 졸업하고, 2004 년부터 2022년까지 18년 동안 세계 최고 오페라 극장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 [Wiener Staatsoper] 상임단원으로 활동하였다. 미주복음방송이 후원하고 가스펠교회와 주백성교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 [겨울 나그네] 독창회 관계자는 “노래 가사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같이 여러가지 상처로 소외되고 절망한 그 누군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의 모습을 위로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657-253-8561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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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한인사회소식] 이민 120 년, 미주한인의날 제정 18주년, 축하 선포식 LA다운타운서 사람과사회
      제 120 주년 미주한인의날을 축하하는 선포식이 지난 1 월 13 일에 LA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5 명의 LA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서명한 축하문을 필두로 열린 미주한인의날 선포 및 기념식은 만찬과 함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미셸 박, 주디 추,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 재무부 장관, 캐서린 바거 LA카운티 수퍼바이저, 릭 카루소 전 LA시장 후보 등을 포함해 주류 및 한인 사회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LA시의회는 의사당에서 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결의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LA시의회의 유일한 한인인 존 이 12지구 시의원이 제임스 안 LA한인회장과 이병만 미주한인재단 회장, 김영완 LA총영사 등 한인 인사들에게 시의회가 채택한 결의안을 전달했다. 결의안은 존 이 시의원이 LA한인타운을 지역구로 둔 헤더 허트 10지구 시의원과 함께 상정했다.  한편 LA 한인타운 ‘갤러리 웨스턴’에서는 미주한인재단이 주최하는 이민 120주년 한인 작가 20인전이 막을 올렸다. 20인전은 18일까지 계속된다.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도 같은 날 한인의 날 기념 상.하원 공동 결의안(SCR-10)이 채택됐다. 결의안 상정은 주의회 유일한 한인 정치인 데이브 민 상원의원과 친한파 샤론 쿼크 실바 하원의원이 주도했으며 첫 한국 이민자들이 미국땅에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의 120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민 상원의원은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과거와 현재의 미주한인들의 기여, 집념 그리고 발전상에 경의를 표한다. 가주 의회의 유일한 한인 의원으로서, 나는 미국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남긴 미주한인의 날을 주의회가 인정하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한인들을 대표하는 것에  무한한 영광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혔다. 연방 의회에선 영 김 하원의원(공화)과 지미 고메즈 하원의원(민주) 주도로 미셸 박 스틸(공화),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 앤디 김(민주) 하원의원을 포함한 88명이 공동으로 연방 하원 결의안을 상정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120년 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것을 다시 기념하고, 오는 1월 13일 미국 곳곳에서 18번째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게 된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주미한국대사관, 주LA한국총영사관 등은 ‘제18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대통령 축하메시지’를 공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로 미주 한인의 역사는 1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도착한 102명으로부터 시작된 미주 한인 커뮤니티는 아시아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가 되었고, 외연이 점차 확장되며 이제는 미국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특유의 성실함과 끈기, 인내로 미국 사회에서 한민족의 우수성을 보여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지난 70년간 재미 한인 여러분이 한국과 미국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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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LA 한국교육원, 제17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 개최 사람과사회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1월 13일 금요일 LA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제17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인 이민 역사를 기념하고 한인 2・3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이민 120주년을 맞은 올해의 대회 주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미주한인”이었다. 총 389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총 53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대상은 Malborough School 10학년 Kailyn Song 학생이 차지했다. 이날 미술대회의 대상과 학년별 1・2등상 및 특별상(미주한인재단회장상, 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장상,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장상, 민주평통회장상) 등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었고, 작품은 LA한국교육원과 Cerritos 도서관,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관에 전시되었다. 신주식 교육원장은 “미주 이민 1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 코비드 확산 이후 처음으로 대면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미주 한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학생들이 배우고 건강한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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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영김, 가주 40지구 연방 하원의원, 요바린다 닉슨 생가기념관에서 선서식 사람과사회
      2023년 회기 시작에 따라 워싱턴 DC 선서식에 이어 요바린다 닉슨라이브러리에서 로컬 디스트릭의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선서식을 갖고 힘찬 출발의 결의를 다잡았다. 18일 수요일 10시 30분에 시작된 이 날 선서식에는 오렌지카운티 전 시의원 프레드 휘테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축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세워진 이 나라에서 118대 국회에 선출된 영 김 의원을 축복한다면서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별된 선한 정책들이 더욱 많이 세워지기를 기대하며 성경책을 선물로 전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유일한 한인 수퍼리어 코트 판사인 리차드 리의 인도로 진행된 선서식에는 함께 등단한 남편 찰스 김과 자녀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킴 의원이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했다. 영 김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결과를 마음 졸이며 함께 지켜보았던 지지자들께 감사하고 요바린다와 터스틴 등 자신이 대표하는 지역의 주민들과 무엇보다 남편 찰스회장, 4 자녀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십대 소녀가 단 한마디의 영어도 말하지 못하면서 괌으로 이민을 왔고 세월과 함께 성장을 해서이제 이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된 것이야 말로 진정한 아메리카 드림이 이루어진 것 아니겠느냐는 반문에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영김 의원은 이어서 각 분야 별 책임을 지고 있는 보좌관 팀원들을 소개하면서 이들과 함께 대표하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 뿐 아니라 이자리에 함께한 모든 지지자들과 미국의 합법적 이민자들과 소상공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 열심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 김 의원은 1975년 괌에서 중학교,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로스앤젤레스로 와서 USC에서 공부했으며 27년간 의원생활을 한 공화당 에드로이스의원의 보좌관을 역임했으며 오랜기간 한국과 미국의 외교적 관계를 다루는 한인 앵커로도 활약했다.  영김은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가주하원의원에 선출됐으나 재선에서는 근소한 차로 성공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민주당 텃밭에서도 고군분투, 선전한 능력은 OC지역보수층에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으며 에드 로이스의원이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하면서 영 김 의원을 전격 지지함에 따라 에드 로이스의 연방의원 자리에 후보로 급 부상했다.  연방하원의 재선에 성공한 영김의원은 국회에서 우주개발과 한국과 대만 및 아시아 국가들의 외교문제, 재정 위원회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페이스북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 김 의원은 탁월한 리더십과 겸손하면서도 세심한 언변과 태도, 따뜻함과 냉철함을 갖춘 신앙심으로 많은 중도 혹은 보수층의 지지을 받고 있다. 한미연합회 등에서 한인권리를 위해 활동한 챨스김 회장과 슬하에 4자녀를 두고 있다.  선서식 후에 영김 의원은 “남편과 가족의 지지 없이는 오늘날 이러한 일들이 있을 수 없었다”며 지지해 주고 함께 일하는 모든 지역구 의원들과 동료들 그리고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인사회와 교계에서는 축사를 전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와 교협 회장 심상은 목사, 교협 후원이사장 김영수 장로, 효사랑선교회 김영찬목사, 본보 발행인인 전도회연합회 윤우경 이사장, 그리고 이번에 취임한 OC.한인회 조봉남 회장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4일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에서는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공화·가주 45지구)의 선서 취임식이 마크 김 LA 수피리어 법원 판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선서식에는 칼스테이트 플러톤 대학 총장 프램로즈 버지이, 트리 타 가주 하원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공화당 관계자, 로컬 디스트릭 전 현직 시장 및, 시의원 등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스틸 의원은 “재선 성공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을 비롯, 저를 지지해주신 유권자분들 덕분”이라며 “세입위원회에 배정된 만큼 스몰 비즈니스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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