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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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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자 선정 발표돼 사람과사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백승철 대표)이 주최하는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총 5명의 작가로 한국에서 4명, 미주에서 1명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와 짤막한 심사평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안호원 시인(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국제펜클럽 이사)의 시집 <귀의>가 선정되었다. 안호원 시인은 작품에서 인간의 실존을 삶으로 투영해서 본질로 돌아가야 할 세계를 담백한 시어로 보편적 정서에 담아 연결하고 있다. 박억종 시인(한국. 한세대학교 교수. 국제펜클럽 회원)의 “상황(외 3작품)”은 에피포도문학상 시 부문 신인상으로 언어를 아끼고 조탁하는 능력이 작품에서 덧 보였다. 박득희 시인(한국. 서울문학 부회장)은 에피포도문학상 시부문 신인상으로 “그리움(외 3작품)”이 선정되었는데 인간의 정서를 녹여 서정시의 기본을 채워가는 솜씨가 눈에 띄었다. 조미나 시인(한국.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WMU 졸업. 시전동인)은 에피포도문학상 시부문 신인상으로 “그리움(외 3작품)”은 사물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눈썰미로 인간의 정서를 녹여내는 시적 발상이 참신하였다.    시상식은 10월 경 한국과 미국에서 수상 작품집 출판기념회와 동시에 진행하며 이번 제14회 에피포도문집에는 제8회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에서 주최했던 독후감 응모 수상자 중 이윤진(LA. 최우수상), 한익승(NJ. 우수상), 문지혜(CA. 장려상) 작품도 수록된다.비영리 단체인 에피포도예술과문학은 1995년 10월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승철 대표(시인. 사모하는교회 담임)에 의해 시작된 단체로 매년 4월 30일에 마감하는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에피포도는 헬라어로 “사랑하다. 사모하다. 그리워하다”의 뜻을 담고 있다.에피포도예술과문학 714-907-7430 / www.epipodo.com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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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한인사회소식] 美 LA서 출발한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92일만에 인천 도착 사람과사회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부터 태평양 요트 횡단을 시작한 원정대가 종착지인 인천에 도착해 92일 만의 여정을 끝마쳤다.지난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LA 마리나 델 레이(Marina Del Rey)항에서 출발한 이그나텔라호는 4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해상계류장으로 들어왔다.92일간의 여정에 남진우(63) 미주한인요트클럽 회장과 유도열(69), 박상희(54), 조셉 장(49) 등 4명의 대원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종착지인 인천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안도감에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항구에 정박한 요트에서 내린 대원들은 감격스러운 듯 연신 주변을 둘러봤다. 이날 인천시 요트협회도 원정대를 환영하기 위해 요트 3척을 해상에 띄워 이들을 마중 나갔다.대원들의 가족과 친구 등도 원정대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항구를 찾았다. 인천시와 요트협회는 '연어의 귀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환영 행사도 준비했다.이그나텔라호는 남 회장과 부인의 천주교 세례명을 각각 따서 이름을 붙인 대양 항해용 요트다. 약 1만4천㎞의 항로를 원정대와 함께했다.태평양 요트 횡단은 남 회장의 오랜 꿈이었다. 마침 올해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은 해였고 이를 기념해 1903년 이민 선조들이 미국에 도착한 항로를 거슬러 가며 태평양을 건너기로 했다.대원들도 이런 뜻에 동참했다. 한국에 살던 박 대원은 지인을 통해 우연히 이런 계획을 전해 듣고 LA까지 가 요트에 몸을 실었다.당시 이민 선조들은 미국 상선인 갤릭호를 타고 인천 제물포항에서 출발해 통영, 사이판, 하와이 등을 거쳐 LA에 도착했었다. 이번 여정에서 원정대도 사이판과 하와이, 통영 등을 중간 기착지로 거쳐 왔다.박 대원과 조셉 대원은 비자 문제 등으로 하와이에서 한국에 먼저 들어왔고 지난달 27일 통영에서 다시 합류했다.이들의 여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캄캄한 밤 불빛 하나 없는 칠흑 같은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 밤을 지새우기도 했고, 기름이 부족한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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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한인사회소식] 美 아카데미영화박물관, 한국 여성 감독 영화 상영 사람과사회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이 한국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행사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 영화의 새로운 물결: 한국 여성 감독들'(A New Wave of K-Cinema: Korean Women Directors)이라는 이 행사는 8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상영작은 임순례의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와 리틀 포레스트(2018), 김도영의 82년생 김지영(2019), 변영주의 화차(2012), 부지영의 카트(2014), 김초희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2019), 정주리의 다음 소희(2022), 이경미의 미쓰 홍당무(2008), 정재은의 고양이를 부탁해(2001), 박찬옥의 파주(2009) 등 10편이다.아카데미영화박물관은 임순례, 정주리, 김초희 감독과 배우 김시은(다음 소희의 주연)을 현지에 초청하여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아카데미재단에서 2021년 설립한 이 박물관은 영화산업 중심지인 LA에 있다.지난해 10월에는 한국의 공포 영화들을 상영하기도 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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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한인사회소식] 오픈AI, 애플, MS 등에서 수억원대 연봉 받으며 수천명 근무 사람과사회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다.오픈AI는 AI 기술의 선두 주자로 급부상하며 '아이폰'에 이어 인류 역사에서 또 하나의 혁명을 만들어가고 있다.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스타트업 오픈AI는 챗GPT로 단숨에 수십조원에 달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대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이 오픈AI에 얼마나 많은 엔지니어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소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오픈AI에는 한국인 엔지니어도 있다. 정확히 몇 명이 있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이곳 엔지니어들에 따르면 적어도 1명은 있다.이 엔지니어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영재들만 간다는 서울과학고를 나와 국내 최고 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유명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한 지인은 그를 "천재"라고 말했고,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는 또 다른 지인은 "우리가 같이 속해 있는 그룹에서도 가장 뛰어났다"고 말했다.한국인 엔지니어가 현재 가장 주목받는 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서 자랑스러운 일이다.실리콘밸리에는 많은 한국인 엔지니어가 있다.한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학을 나와 국내에서 또는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지 유수의 기업에 취업해 있는 엔지니어들이다.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애플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많은 테크 기업에서 근무한다.실리콘 밸리에만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K-테크'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들의 '국위선양'이 한편으론 꼭 반갑지만은 않다.이들 중에는 석박사 학위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왔다가 현지에서 자리를 잡은 이도 있고,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을 나왔다가 정착한 이들도 있다. 적게는 3∼4년부터 많게는 20년 이상 된 엔지니어들도 많다.나이는 대부분 30대에서 50대 초반이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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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한인사회소식]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에서 첫매장을 선보였던 Zen BBQ기업공개 추진 사람과사회
    전국 32개 지점을 보유한 K-바비큐 체인 ‘젠(GEN) 코리안 BBQ’가 2500만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FSR매거진은 한인 이민자 데이비드 김·재 장 공동대표가 창립한 젠 코리안 BBQ가 지난달 26일 2500만 달러 규모의 IPO를 신청했다고 최근 전했다.기업공개란 기업이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에게 자사 주식을 공개 매도하는 것으로, 보통 거래소나 나스닥 등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뜻한다.젠 코리안 BBQ는 지난 2011년 가주 터스틴에서 개업을 시작으로 최근 애리조나, 네바다, 하와이, 텍사스, 뉴욕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현재 전국 32개 매장을 보유한 레스토랑 체인이다.업체가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억6370만 달러로 전년의 1억4060만 달러 대비 16.4% 증가했다. 또 2년 전인 2020년의 6270만 달러와 비교하면 161.1% 급증한 것이다.업체는 모던한 인테리어, K팝 음악과 함께 한미 퓨전 무제한 리필 K-바비큐를 서비스하며,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큰 유명세를 타고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6년 전에는 주방과 홀 테이블을 잇는 대형 컨베이어 벨트 설치로 자동화 서빙 시스템을 도입해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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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한인사회소식] 미주도산 안창호 미술공모전 열려 사람과사회
    지난 2023년 5월 28일,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Inart School 주관한 제1회 미주도산안창호 미술공모전에 응시한 수상작들의 시상식과 전시회가 리버사이드 안창호 선생님 기념공원에서 개최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남가주 50여개 학교 초.중.고 80여명의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 되었고 미주 도산안창호 기념 사업회 회장이신 David Kwak 회장과 그외 임원진 및 인아트 원장 Ellie Bae 참석하셔서 영 김과 미셀 박 연방하원상이 20명 학생에게 수여 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미주도산기념사업회에서 준비한 상이 전달되었다. 학생들의 작품은 Drawing(회화), 3D art, Sculpture, Photography, Digital Drawing 등 다양하게 출품되었으며 학생들이 작품을 준비 하면서 민족 근대화의 선각자이자 정신적. 실천적 민족 운동가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위업을 기리고 그 정신이 학생들의 작품속에 담겨졌다.행사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다양한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었고, 그외 학생들이 직접디자인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T-shirts, 에코백, Diary, 핸드폰 악세사리, Pet Supplies, kids bagpack등을 판매하여 이 수익금은 미주도산기념 도산 사업회에 기부됐다.  현장을방문한 분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face painting, 한국 부채에 그림을 직접 그려서 소장 할수 있는 무료이벤트가 개최 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독려했다.  인아트 원장 Ellie Bae는 "저는 애들 대학가는일밖에는 욕심을 내지 않았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무엇을통해 성장해야 하는 우리의 귀한 뿌리를 알아야 함을 더욱 느끼게 한 자리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주신 좋은 기회에 감사하며 단발적인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발전 한 대회가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바쁘신중에 오셔서 자리 빛내주시고 칭찬 아끼지않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주도산기념 사업회 곽도원 회장은 이날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미주도산기념사업회 후원으로 e-Program Book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예정이며 앞으로 미주도산기념사업회 웹사이트를 통해 전시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또한 '미주도산안창호 미술 공모전'은 제2회, 3회로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환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도산의 정신을 배우고 나누며 전하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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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한인사회소식]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및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식’ 사람과사회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이 한 지난 5월 27일 토요일 오전11시, 플러톤의 한국전 참전비가 세워진 “Korean War Memorial Park”에서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회장 김태진) 와 미주 3.1여성동지회(회장 캐롤리) 가 공동으로 주관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및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식’이 성대히 열렸다. 본지 발행인 겸 크리스천헤럴드 총 본부장인 방송인 윤우경의 사회로 시작된 추모식은 미주 3.1여성동지회 청소년부의 진혼곡 사무놀이와 주흥사단 보이스카웃 기수단의 입장에 이어 국민의례와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의 최학량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미주 3.1여성동지회 캐롤 이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흥사단 보이스카웃 단원들은 당일 참석한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들에게 감사의 화환을 걸어드리는 예우를 갖추고 경례한 후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 3만6천 5백9십1명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앞에 둘러 서서 미주3.1여성동지회 소속 Youth Group 단원들과 함께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른 후 거수 경례를 했다. 프레드 정 플러톤 시장의 축사와 미주 3.1여성동지회 청소년부 ‘크리스 김’군과 ‘알리송’ 양의 73년전 한국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장병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와 미주 3.1여성동지회의 축가와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하얀 국화 한송이 씩을 들고 흥사단 보이스카웃단원들이 마련한 아치를 통과한 후 헌화로 추모식을 마쳤다.미주3.1여성동지회 캐롤리 회장은 17대 회장으로 취임과 동시에 이번 참전용사 추모식을 무려 12년간의 노력끝에 한인사회 최초로 마련한 참전용사비 앞에서 첫 번째 행사로 마련하게 된 것에 큰 의미를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인사회 다음세대들에게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과 교육의 근간, 우리의 제2고향인 미국과의 동맹을 결코 잊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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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한인사회소식] 효사랑선교회, '효 글짓기및 그림 공모전' 개최 사람과사회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다음세대 청소년들의 자기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제 10회 '효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의 아빠(엄마)를 하나님께 소개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How would you introduce your father or mother to God?)' 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2명(글짓기 1명, 그림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헤이븐상 11 학년3명으로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크리스찬 정체성이 분명한 한인 정치인이 시상하게 된다. 남가주 지역 뿐만 아니라 미주 전 지역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특별히 타 주 청소년의 작품이 선정될 경우 상장과 상금도 집으로 우송해 준다. 접수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시상식은 4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Kindergarten 부터 12학년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이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작품에 20달러이다.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페이지(https://www.hyosarangusa.org) 혹은 QR코드로 온라인 참가신청서에 접속할 수 있다. 작품 제출은 온라인 페이지 (https://www.hyosarangusa.org/) 혹은 우편으로 가능하다. 글짓기의 경우에는 Letter Size, 12pt, PDF Format으로 작성해서 업로드 하면 되며, 그림 참가의 경우에는 Crayon, Watercolor, Acrylic Paint, etc. 의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 후 작품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 신청서에 업로드하고 실제 작품은 주소(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로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참가문의는 효사랑선교회 전화번호714-670-8004로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효사랑 선교회는 매년 특별한 주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서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코리안 어메리칸으로, 크리스천 정체성이 분명한 정치인이 86명의 모든 참가자를 비롯한 수상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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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한인사회소식] 전도사, 일가족 살해와 극단적 선택 사건 후, 인식변화 절대적 사람과사회
     가디나의 한 대형한인교회 전도사가 일가족을 살해한 뒤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서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가디나 경찰국은 지난 3일 밤 11시경 172가와 덴커 애비뉴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조셉 정씨가 부인과 딸을 흉기로 살해한 뒤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숨진 일가족은 모두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검시국 부검 결과 같은 흉기로 부인과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셉 정씨는 한 대형 한인교회에서 전도사로 20년 넘게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경제적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다.  LA 에 소재한 한 대형 한인교회에서 사역하는 A 부목사는 “대부분의 한인 교회들의 경우, 담임목사에게는 월사례비 외 교육비나 주거비, 보험 등 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상대적으로 빡빡한 사례비를 감수하면서도 기획행정부터 교구목양, 교육, 예배찬양 등 1인 다역을 감당해야 하는 전도사나 부목사의 경우 가정내에서 감당하고 해결해야 할 일까지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피곤할 수 밖에 없다”고 한인 방송매체를 통해 밝히고 있어서 한인교회에 부담과 경종을 울리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중형 교회의 어느 목사는 “아무리 경제적으로 어렵다 해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니 같은 사역자로써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허탈해 했다. 일부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이외에도 가정 불화의 다른 요소가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의견들도 대두되고 있다.  미국 종교기관에는 ‘사역적 예외’(Ministerial Exception) 규정이 적용돼 교단 혹은 교회에서 일하는 한인 목회자들은 상당 부분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 일부 한인 교회에서는 교회재정의 어려움을 이유로 헌신이나 사역이라는 미명 아래 노동법 위반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아무리 받은 바 소명을 위해 교회 일을 한다고 할지라도 교회와 성도들은 교역자들이 처한 열악한 근무현실을 외면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한인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LA한인회 제프 리 사무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실업수당, 렌트비 보조금 등 지원책들이 있어 오히려 이 시기를 버틸 수 있었는데 이 지원책들이 하나둘 종료되고 물가가 계속 오르자 지난해 말부터 생활고를 호소하는 한인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교회내 부교역자들의 정신건강은 물론 재정적 상황까지 유연성 있게 대처할 방안을 돌아보는 자성의 시간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의견들도 조금씩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행여 자신들의 교회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염려하는 모습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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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한인사회소식] 기독실업인회, 제2회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개최 사람과사회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총회장 강승태, 이하 CBMC)가 차세대 청소년 리더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4월 3일(월) 오전 11시 로스 코요테스 골프 코스에서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회장 강승태, 공동 대회장 황선철, 명예 대회장 노상일, 차민영, 부 대회장 이봉우, 계용식, 오윤호, 총괄 준비위원장 안신기, 공동 준비위원장 이봉우, 오현근, 최상태, 민 김, 집행위원장 이원표, 부 위원장 유민호, 경기 위원장 케빈 문 씨 등으로 구성된다. 황선철 공동 대회장은 “작년에는 뜻있는 한인들의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며 “올해에도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BMC는 지난해 제1회 골프대회를 통해 4만여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통해 1인당 2,000달러(20명 내외)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2-30대 초반 미 서부지역 거주자(가주, 워싱턴, 콜로라도, 네바다, 애리조나, 뱅쿠버, 하와이)를 대상으로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신청시 학업 성적, 학업 기간에 기독 정신에 기반한 활동 내역과 계획(편지 용지 1매 이상의 추천서 또는 자기 소개서 제출)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샷건으로 진행되는 이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150달러(그린피와 저녁),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18일 오후 5시까지이다. 홀인원은 상금 3만 달러이며 올해 대회 특별 후원은 한솔 보험, 서울 메디컬 그룹, 세계한인 교민청, OC한인상공회의소, 제너럴 파이낸셜 그룹 등이다. 행사 및 장학금 신청 문의는 안신기 총괄 준비위원장(909-677-0028)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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