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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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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현금 갈취 범죄 ‘Bank Jugging’ 기승, 은행 부근 발생 사람과사회
    San Bernardino 카운티, Fontana에서 은행 고객들 현금을 갈취하는 이른바 ‘Bank Jugging’이 최근 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ontana 경찰국은 요즘 ‘Bank Jugging’ 범죄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현금을 찾을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은행이나 Credit Union, ATM, Check Cashing 업소 등에서 현금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덮쳐서 돈을 빼앗는 ‘Bank Jugging’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경찰은 ‘Bank Jugging’ 범죄를 저지르는 강도들이 거의 대부분 은행 부근에 잠복해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현금을 찾아서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강제로 돈을 뻬앗는 수법을 사용하는데 특이한 점은 돈을 찾아 나오는 사람을 그 자리에서 바로 덮치지 않는다는 점이다.그 사람이 이동하면 뒤를 따라가서 다른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른다.  따라서 Fontana 경찰은 은행이나 Credit Union, ATM, Check Cashing 업소 등에서 돈을 찾아 나와서 그 곳을 떠났는데 아무 일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최근 7월22일 일어난 ‘Bank Jugging’ 범죄가 그런 특성을 잘 보여주는데 피해자는 Fontana 지역 Slover Ave.에 위치한 Chase Bank 지점에서 1,060달러를 현금으로 인출한 후 은행을 떠나 Sierra Ave.에 있는 대형 약국 체인 Walgreens 매장에 들러 약 7~8분 정도 걸려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 차로 돌아갔는데 운전석 옆 유리가 완전히 깨져있었고 현금이 든 봉투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Fontana 경찰이 Walgreens 주차장에 있는 CCTV를 확인한 결과 검은색의 최신 Toyota 4Runner 차량이 피해자 차량 바로 옆에 섰고 곧바로 Toyota 4Runner 차량 운전석에 내린 괴한이 손에든 무언가로 피해자 차량 유리를 깨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Fontana 경찰은 괴한이 Walgreens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지체없이 피해자 차량 옆에 주차하고 곧바로 차량 유리를 깨트린 후 현금이 들어있는 봉투를 집어서 가지고 달아났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돈이 목적이었던 전형적인 ‘Bank Jugging’이라고 설명했다.경찰은 은행이나 ATM, Check Cashing 업소 등에서 현금을 인출한 후 돈이 수중에 있다는 티를 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누군가가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혀 돈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경찰은 주차장이나 로비에서 계속해서 머물러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주의해야한다고 지적하면서 은행이나 Check Cashing 업소에서 나올 때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휴대폰에 신경쓰는 사람은 주변 상황에 집중하지 않고 소홀한 경우가 많아 강도들 입장에서 대단히 만만한 타깃이라는 생각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또 은행이 통상 고객에게 현금을 봉투에 넣어서 주기 때문에 대부분 강도들이 현금 봉투를 노리는 경우가 많은데 현금을 가방이나 지갑에 넣는 것이 봉투에 따로 넣는 것 보다 안전할 수있다.자동차에서 내릴 때는 반드시 잠궜는지를 확인해야하고 거액의 경우에 절대 차에 두고 내려서는 안된다. 은행이나 Check Cashing 업소를 이용한 후 이동할 때는 수상한 차량이 계속 쫒아오는지도 확인하면서 운전해야한다.만약 수상한 차량이 쫒아오는 것으로 보인다면 즉각 911로 신고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경찰서, 소방서 등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선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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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한인사회소식] 미국 아태간호사협회 차기 회장에 이정아 UCI 부학장 사람과사회
    미국 아태간호사협회(AAPINA) 차기 회장에 이정아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I) 간호대학 부학장(사진)이 선출됐다.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AAPINA는 지난달 말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에서 이 부학장을 차기 회장으로 뽑았다.1992년 창립된 AAPINA는 미국 50개주에서 활동하는 아시아·태평양계 간호사 리더들의 모임이다. 올해 제19회 콘퍼런스는 '건강 불균형과 리더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이 부학장은 워싱턴대 간호대학 행동 간호 및 보건시스템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UCI 간호대학 교수가 됐고, 학부 및 대학원생들에게 노인 간호 연구 방법론을 가르쳤다.2020년 이 대학 간호대학원 고문으로 임명된 그는 현재 소수민족 간호사협회 전국연합(NCEMNA)의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과 치매를 포함한 만성 질환의 치료 제공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현재 '미국 국립 보건국 노인 기구'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병인의 건강을 서포트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내년 취임하는 이 부학장은 한국과 활발한 교류를 예고하면서 "2024년에 서울 가톨릭간호대학과 함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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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한인사회소식] 캘리포니아 주 하원에서 통과된 "한복의 날" 사람과사회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한복의 날" 이 발의되어 만장일차로 통과되었다.지난 8월 28일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이 발의한 "한복의 날 (ACR 110)"이 주 의회 하원을 반대 없이 통과되어 주 상원으로 보내졌다.이 날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은 빨간색과 흰색으로  만들어진 한복을 직접 입고 하원 의회장으로 들어갔으며 아름다운 한복에 많은 동료의원들의 박수를 받았다.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은 "수천년전 한국의 전통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요하고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주 의회를  입장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한국인의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한복의 의미를 인식시키는 일은 당연하고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박동우 수석 보좌관은 "이제 상원에서 통과되면 매년 10월 21일은  한인들에게 자랑스러운 "한복의 날"이 된다. 올 해 처음으로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지역 동포들과 함께 한복의 날 제정 축하 이벤트를 계획 중" 이라고  앞으로의 계획도 밝히며 행사에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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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
    [한인사회소식] 美 한인 변호사 5명 합의금 탈취 등 자격박탈·정지 받아 사람과사회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의 고강도 제재망에 한인 변호사들도 자격 박탈 등 제재를 받아 경종을 울리고 있다. 불법행위나 변호사 윤리규정 미준수로 자격박탈·정지 등 중징계를 받는 한인 변호사들이 올해 들어서만 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에는 한인타운 지역의 한 이민 변호사가 자격이 정지된 상태임에도 새 케이스를 수임한 정황이 드러나는 등 일부 변호사들의 규정위반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어 심각성을 더한다.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는 2010년대 중반부터 의뢰인에게 합당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채 수임료만 챙기거나, 합의사항을 제대로 통보하지 않고 돈을 가로채는 등 변호사 윤리에 반하는 행위를 한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징계에 나서고 있는데 사안의 경중에 따라 변호사법 위반으로 고발 통지서를 법원에 제출하거나, 자체적으로 변호사 자격박탈(disbarment)과 정지(suspension), 보호관찰(probation)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동안 위법 및 부도덕 행위 등으로 변호사 자격이 박탈됐거나 정지된 한인 변호사는 최소 13명에 달했던 바 있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8월 사이 자격 박탈과 정지 등의 중징계를 받은 한인 변호사는 최소 10명이었고 올해 들어서는 현재까지 장모(LA), 나모(LA), 이모(패사디나), 송모(LA), 현모(샌호세) 변호사 등 5명에 이르고 있다.이중 장모 변호사는 2022년 9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로부터  같은 해 6월23일까지 윤리학교 수업에 실제로 참석했는지 그리고 윤리시험을 통과했는지 여부를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됐고, 10월13일 징계 사유를 인정한다는 서면 답변서를 협회에 제출했다. 결국 주대법원은 올해 3월22일 장 변호사에게 1년간의 자격정지 명령과 함께 보호관찰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앞서 장 변호사는 지난 2021년 추방위기에 처한 한인 의뢰인에게 수임료를 받았다가 의뢰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지 않은 등의 태만 행위로 같은 해 6월 1차 자격정지를 받았다.한편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는 변호사의 부당행위에 대한 신고서 작성 때 기재가능한 언어로 한글도 포함시켰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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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한인사회소식] 한미 '우정의 밤'… 한인이민사 조명 다큐상영회도 사람과사회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미 우호 관계를 다지고 미주 한인 이민사를 돌아보는 행사가 이달 잇달아 열린다.주LA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오는 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태평양세기연구소(PCI) 및 '한국의 친구들'(Friends of Korea; FoK)과 함께 '2023 한미 우정의 밤'(Korea-U.S. Friendship Night) 행사를 LA총영사 관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친한(親韓) 단체인 FoK는 196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 파견된 미 평화봉사단(Peace Corps)을 중심으로 2002년 발족했으며, 한국에 우호적인 인사들로 범위를 넓혀 현재 미국 내 140개 단체, 5만여 명이 가입돼 있다.이번 '한미 우정의 밤' 행사에서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 평화봉사단이 그동안 한국의 발전과 한미관계 강화를 위해 기여해온 활동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또 LA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이해 프로그램 '프로젝트 브리지'(Project Bridge) 수료생들을 초청해 차세대 친한 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다질 예정이다.FoK는 2018년부터 '프로젝트 브리지' 수료생들을 평생회원으로 가입시켜 한국과 교류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행사 참석자들은 과거 미 평화봉사단의 한국 활동을 담은 사진을 보고, 한국 전통문화 공연도 관람한다.LA 한국문화원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영화 상영회를 연다.하와이를 배경으로 한인 이민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하와이 연가'와 '무지개 나라의 유산'을 상영한다. 영화 연출자인 이진영 감독이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정상원 LA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다큐 영화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이 감동적인 이민사를 돌아보고 그 속에 담긴 지혜와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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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
    [한인사회소식] 포스코인터, 美텍사스서 '6억t 이상' 해상 탄소저장소 확보 사람과사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텍사스주 토지관리국이 주관하는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국제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미국 해상 탄소저장소 개발에 나선 것은 국내 기업 중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처음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렙솔, 미국 카본버트, 일본 미쓰이 미국법인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지분은 10%다.사업 대상 지역은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인근 해상 578㎢로 서울시 면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컨소시엄은 저장소 평가를 진행한 뒤 개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개발 시에는 시추, 플랫폼·해저 파이프라인 설치를 거쳐 수십년간 저장소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할 수 있다.저장할 수 있는 탄소 용량은 6억t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연간 탄소 배출량에 달하는 규모라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개발 가능성, 사업의 용이성, 정책과 산업 측면 등에서 미국 텍사스 연안이 CCS 사업의 최적 입지라고 평가하고 있다.텍사스 연안은 이미 수많은 지질 데이터가 축적된 지역으로, 이를 토대로 이산화탄소 저장이 쉬운 지역을 선택했기 때문에 개발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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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한인사회소식] 美 조지아주 장관 "SK가 미국 배터리 제조업 풍경 바꿨다" 사람과사회
    9일 업계에 따르면 윌슨 장관은 최근 SK온의 미국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인터뷰에서 "조지아주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 중심지로 떠오른 것은 SK가 시작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미국 남동부 벨트는 과거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꼽혔던 북동부(러스트벨트)에 이어 2000년대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둥지를 틀며 미국 내 신흥 자동차 생산거점으로 꼽히는 지역이다.SK온을 시작으로 SK온·현대차그룹 합작법인 등 배터리 공장이 들어서면서 자동차 전동화 중심 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이에 대해 윌슨 장관은 "조지아주는 배터리 제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미래 50년을 주도할 일자리는 배터리 제조업과 자동차 전동화에서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SK온의 배터리 공장 부지 선정에 대해 "가장 거대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작점으로, 조지아주 주요 산업에서 가장 큰 모멘텀"이라고 강조했다.윌슨 장관은 "SKBA는 미국 배터리 산업 태동기의 첫 주자"라며 "2020년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마스크를 쓰고 차를 타고 다니며 일자리 설명회를 했는데 직원이 3천명이 넘는 지금, 그때를 돌이켜보면 너무나 놀랍다"고 말했다.이어 "SKBA는 이제 미국 배터리 제조산업의 중추가 됐다. 미국 배터리 제조업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미국의 양극재, 음극재 산업 등 미국 전체에 낙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배터리 가치사슬(밸류 체인)은 그 자체로 엄청나고 우리가 (SK온과) 첫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SK온은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 22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단독 배터리 생산법인 SKBA를 2022년부터 가동 중이다.최근에는 조지아주 바토우카운티에 현대차그룹과 35GWh 규모의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합작법인은 조지아주 정부로부터 7억달러(약 9천억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SK온은 지난해 말 조지아주에 약속했던 2천600명 채용을 조기 달성한 데 이어 현재 3천명을 채용, 고용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잭슨카운티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SKBA 인근 부지 도로명을 'SK블러바드'로 바꾸기도 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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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한인사회소식] 선교사자녀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 성황리에 개최돼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교계 기관 중 하나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창립 1981년도)주최 제4회 선교사자녀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가 플러톤에 위치한 로스코요테골프클럽에서 선수 130여명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9년 첫번째 골프토너먼트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5만 8천여불의 장학금을 지급해온 연합회는 올해 목표를 3만불로 계획하고 야심차게 준비했다. 지난 수개월간 이 행사를 위해 발로 뛰어온 신용회장은 차세대 인재양성과 선교사역에 보탬이 되자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골프대회가 어느덧 4회차를 맞게 되었다며 기업과 교회, 그리고 개인들의 전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며 임원 및 이사진, 자문위원과 센터메디컬, 제임스 월드와이드, 한미의료기구, 플러톤약국, 오렌지호스피스, 컬러컴, 등 기업들도 적극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에 등록을 시작해서 11시30분 경기운영방식에 관한 설명 후 12시에 샷건 방식으로 시작했다. 수십여대의 골프 카트에 각각 나누어 탑승한 선수들은 각기 정해진 홀로 향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오후 5시30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속속 뱅큇룸으로 모여들면서 행사는 더욱 고조되어 저녁식사를 마친 후 6시 경 부터 광복78주년 기념 행사와 더불어 신용회장의 진행으로 시상식이 시작됐다. 환영인사로 나선 연합회 이사장 윤우경 본지 대표는 선교사자녀의 미래를 함께 염려하는 참가 선수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안전한 경기와 휼륭한 매너로 4회차를 치루게 되어 기쁨이 크며 지금까지 117명의 장학생을 선정할 수 있었던 근간이 었음을 강조했다. 국민의례와 소프라노 지경씨의 애국가, 미국국가 열창에 이어 미기총증경회장인 민승기목사의 설교, 교협회장 심상은 목사의 대한민국 독립만세 삼창 후, 한인회 조봉남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2부순서인 시상식에서는 남자 챔피온에 죤 송, 2등에 이종선, 여자 챔피온은 지나 손, 2등에 손형주, 근접상 남자는 장우정, 여자 근접상은 수잔 전, 장타상 남자는 조보건, 여자는 한예송이 수상했다. 메달리스트는 73타를 기록한 한영호씨가 수상했다. 연합회의 올해 장학기금 목표액은 3만불로 장학생 선발을 시작하게 되며 연말에 시상 일자를 발표한다. 골프토너먼트 참가선수들의 시상이 이어졌다. 왼쪽에서 4번째가 73타를 친 메달리스트 한영호씨.왼쪽부터 경기운영위원장 존송, 부회장 한성준, 이사장 윤우경, 대회장 심상은목사, 총괄준비위원장 민김, 회장 신용 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복78주년 기념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저녁만찬. 시상식과 경품 잔치등이 진행됐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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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한인사회소식] 효사랑, 한글로 5 개국어 무료 공개강좌 사람과사회
    효사랑선교회(Buena Park)에서 3일간 무료 공개강좌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효를 통한 청소년 정체성 찾기에 힘써오던 김영찬 목사(효사랑 선교회 대표)가 ‘한글로 5 개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 저자 이자, 한글로영어 개발자인 장 춘화 원장을 강연자로 초대했다장 춘화 원장은 이번 설립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한글로영어 학습을 경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글로 영어는 지금까지 1,000회 이상 공개강좌와 3주간의 교사 연수를 60회 진행한 검증된 교육법을 담은 교재다. 한글로 영어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전국적으로 15 만여 명에 달하며 교사 연수 참여자는 5,0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실제로 한글로 영어는 국내보다 해외 현지에서 인지도가 더 높은 상황이다.몽골 허스오양가국제학교가 한글로영어 교재로 활용한 수업이‘초등학교 실험 수업 전국대회’에서 2년 연속 1등 상을 받았으며,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응우옌짜이대학교, 외국어전문대, 하탄고등학교,추릉고등학교에서 한글로영어의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재실험 후 베트남교육부 외국어 교재로 사용하기로 약속했다.또한 최근에 한글로영어가 미국 교민사회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30~40년간 미국에 거주했음에도 영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민 1 세대 부모나, 2 세대 자녀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로영어 훈련법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이처럼 해외에서의 높은 성과에 반해, 이렇게 늦게 알려지게 된 배경에는 한글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글로영어는 ‘듣고, 말하기’를 우선적으로 가르치고,’읽기, 쓰기’는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는 구조로 적용돼 있다. 영어 밑에 한글 표기를 달아 읽다가 영어선생님께 혼난 경험이 있는 국내 정서상 ‘읽기,쓰기’에만 치중한 학습 분위기가 듣고, 말하기를 저해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말을 익히는 데 한글을 사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얻게 된다. 한글로영어는 ‘듣기’를 위해 사운드 펜을 사용하고, 읽기’를 위해서 한글 발음을 사용한다특히 영어는 연음과 R, F, V, Th 발음을 구별해야 하는데 한글로 정확히 표기되어 있어야 자신 있게 읽을 수 있다.이를 기반으로 한글로영어는 한국어,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교재까지 개발했다. 한글로영어 장 춘화 원장은 외국어는 아이가 엄마에게 말을 배우듯 소리로 익혀야 한다면서 먼저 듣고 말하기를 하면 읽기 쓰기는 식은 죽 먹기이고 이것이 영어학습의 바른 순서라고 전했다.오는 8월 14일~16일 열리는 한글로 5개 국어 무료 공개강좌에 3일 중 하루만 참석해도 참가자 누구에게나 교보문고 외국어분야 6개월 연속 10위권에 진입한 베스트셀러 ‘한글로 5개 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 또는 ‘좔~말이 되는 한글로영어’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김영찬 목사(효사랑선교회 대표)는 한글로 영어는 영어뿐 아니라 한글이 서툰 우리 아이들과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한글로 영어를 통해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며 많이 참석 하시길 바란다고 밝시면서 편안한 수강을 위해 저녁식사도 케더링으로 준비한다. 주최 : 효사랑 선교회일시 : 8월 14일(월) 15일(화) 16(수) 오후 1시-5시장소 : 효사랑 선교회 강의실주소 : 7342 Orangethorpe Ave #B3  Buena Park CA 90621전화 : 714-670-8004E-Mail : hyosarangus@gmail.cim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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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한인사회소식] LA한인회 8월15일,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다양한 커뮤티니 행사 소개... 사람과사회
    다가오는 8월15일 광복 78주년 축하를 위해 LA한인회가 다양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우선 8월11일 금요엘 오전10시에 LA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선포식이다. 시간 은 오전 10시, 장소는 LA시의회(JOHN FERRARO COUNCIL CHAMBER) 다. 또한 광복 78주년 기념 & 미주예총 20주년 기념 갈라쇼는 8월12일 토요일 오후 5시, Barnsdall Theater(4814 Hollywood Blvd., LA, CA 9027)에서 개최된다. 참석비는 없다. 8월14일 월요일 오후 7시에는 광복절 축하 전야제 타종식이 우정의종각(3601 S Gaffey St, San Pedro, CA 90731) 에서 진행되며 참석 및 관련문의는 우정의종보존재단 213-284-1212 로 하면된다. 광복 78주년 기념 메인 경축식  & 일제전쟁범죄 사진전은 8월15일 화요일 오전 11시 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 #200,  )에서 진행된다. 특히, 8월15일(화) 오전11시에 있을 메인 경축식에서는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약 30여명을 소개하고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태극기를 전하는 뜻깊은 순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계속 찾고 있으며 비록 한국처럼 공휴일은 아니지만,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모두가 함께 갖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참석 문의 참석 및 관련문의 : LA한인회 사무국 323-732-0700 / 213-999-4932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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